チョンとは、
1. 日本において江戸時代から使用された言葉で、取るに足らない者、を意味する。
2. 本来は1.とは異なるものの、1.から転じて、朝鮮人を表す蔑称「チョンコ」「チョン公」などと同一視されて使用された言葉[1][2]。
元々「チョン」は江戸言葉であり、その原義は「半端者」などの意味で使われてきた。
公益役職などにおける役務を帳票に記す際、筆頭名主は役職名と姓名を記したのに対して、筆頭以下の同役に対しては「以下同役」の意味で「ゝ()」と略記したうえで姓名を記したことに由来し、「取るに足らない者・物」を意味した[3]。この表現は、明治初期に書かれた『西洋道中膝栗毛』(1870年)においても、「馬鹿だのチョンだの野呂間(ノロマ)だの」などと言ったかたちで用いられてきた。
この意味で使われるときは、アクセントは第1拍が高く第2拍が低く唱えられる[4]。
その後、原義とは異なる意味合いにおいて、朝鮮人に対する蔑称として俗用されることがあったが、そこから推移して[5]、なおかつ在日韓国・朝鮮人差別に用いられる別の表現と結びついて、侮蔑的・揶揄的に使われたことで、蔑称としての意味を有するようになった[1]。こうした事情から、日本国内のメディアでは放送禁止用語の一種としている[1]。
https://ja.wikipedia.org/wiki/チョン_(蔑称)
つまり、
「チョン」とは、もともと江戸時代から使われていた言葉で、
「半端者」「取るに足らない者・物」という意味で使われていたが、
ちょうどそこに朝鮮人が現れて、朝鮮人の生態がもともとの意味と合致したことと、
朝鮮人っぽい響きである「チョン」が上手いことシンクロして日本人の心を掴み、
朝鮮人に対しても使われるようになったんだって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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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란,
1. 일본에 있어 에도시대부터 사용된 말로, 하찮은 사람, 을 의미한다.
2. 본래는 1.(와)과는 다르지만, 1.(으)로부터 바꾸고, 한국인을 나타내는 멸칭 「톨코」 「정공」등과 동일시 되어 사용된 말[1][2].
원래 「정」은 에도 말이며, 그 원의는「우수리자」등의 의미로 사용되어 왔다.
공익 직무 등에 둘 수 있는 역무를 장표에 적을 때, 필두 훌륭한 군주는 직함과 성명을 적은 것에 대하고, 필두 이하의 같은 구실에 대해서는 「이하 같은 구실」의 의미로 「□()」이라고 약기한 위에 성명을 적었던 것에 유래해,「하찮은 사람·물건」을 의미한[3].이 표현은, 메이지 초기에 쓰여진 「서양 도중 도보여행」(1870년)냄새나도, 「바보같구나 정이라든가 야려간(노로마)이라든가」 등이라고 한 형태로 이용되어 왔다.
이 의미로 사용될 때는, 엑센트는 제1박이 높고 제2박이 낮게 주창되는[4].
그 후, 원의와는 다른 의미에 대하고, 한국인에 대한 멸칭으로서 속용(일상의 번거로운 일) 되는 일이 있었지만, 거기로부터 추이해[5], 게다가 재일 한국·한국인 차별로 이용되는 다른 표현과 결합되고, 모멸적·야유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멸칭으로서의 의미를 가지게 된[1].이러한 사정으로부터, 일본내의 미디어에서는 방송 금지 용어의 일종으로 하고 있는[1].
https://ja.wikipedia.org/wiki/정_(멸칭)
즉,
「정」이란, 원래 에도시대부터 사용되고 있던 말로,
「우수리자」 「하찮은 사람·물건」이라고 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었지만,
정확히 거기에 한국인이 나타나고, 한국인의 생태가 원래의 의미와 합치한 것과
한국인 같은 영향인 「정」이 능숙한 일싱크로 해 일본인의 마음을 잡아,
한국인에 대해서도 사용되게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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