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年前資料ですみませんが, 今も大きい変化はないと思って
韓米日高校野球の登録現況を比べて見れば
13年基準で, 高校チームと選手の登録 数は次のようだ
アメリカは 47万名
日本は 16万名
韓国は 1800人
日米の次で韓国のプログラム野球の人気が高いと言っても, 選手層の厚さで見れば, 日米とは比較さえだめで
結局野球は日米が両大山脈で支えているスポーツ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
すなわち, アメリカと日本を除けば, 空白状態と言えるスポーツ
こんな所で韓国が WBCやオリンピックでかなり良い成績を出していたの自体が一つの奇蹟に近いだろう
一方に, アメリカと比べて大きくおくれない野球インフラ (物的, 人的資源皆)を保有した日本の野球が
メージャーリーグで活躍することができることは当たり前なのに, むしろ今まで南米選手たちに比べてとても著しい活躍ができなかったことが
恥ずかしい地境だと言おうか, オオタニの実力は確かに抜群だが, むしろ今までおぉ谷レベルの選手が全然出ないことが
変だと言おうか, あのインフラを持ってからも, オオタニグブ(MLB 最上位選手)が今まで出ないことが
不思議だろう, 今になって誇ることも何でもない
一方に世界の皆が夢に描くプレミアリーグで TOPに上がったソンフングミンがずっと偉いと個人的に思っている
10년 전 자료로 미안하지만, 지금도 큰 변화는 없다고 생각하고
한미일 고교 야구의 등록 현황을 비교해 보면
13년 기준으로, 고교 팀과 선수의 등록 數는 다음과 같다
미국은 47만명
일본은 16만명
한국은 1800명
미일 다음으로 한국의 프로 야구의 인기가 높다고 해도, 선수층의 두께로 보면, 미일과는 비교조차 안되고
결국 야구는 미일이 양대산맥으로 떠받치고 있는 스포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즉, 미국과 일본을 제외하면, 공백 상태라고 할 수 있는 스포츠
이런 곳에서 한국이 WBC나 올림픽에서 꽤 좋은 성적을 내고 있던 것 자체가 하나의 기적에 가까울 것이다
반면에, 미국과 비교해 크게 뒤떨어지지 않는 야구 인프라 (물적, 인적 자원 모두)를 보유한 일본의 야구가
메이저 리그에서 활약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한데도, 오히려 지금까지 남미 선수들에 비해 너무 두드러진 활약을 할 수 없었던 것이
부끄러울 지경이라고 할까, 오오타니의 실력은 분명 출중하지만, 오히려 지금까지 오오타니 레벨의 선수가 전혀 나오지 않은 것이
이상하다고 할까, 저 인프라를 가지고도, 오오타니급(MLB 최상위 선수)가 지금까지 나오지 않은 것이
불가사의일 것이다, 이제와서 자랑할 일도 아무것도 아닌
반면에 세계의 모두가 꿈에 그리는 프리미어 리그로 TOP에 오른 손흥민이 훨씬 위대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