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鉄、韓国ポスコの全株式売却 資本効率向上へ、提携は継続
時事通信 経済部2024年09月24日18時53分配信
日本製鉄は24日、保有する韓国ポスコホールディングスの全株式を売却すると発表した。これまで進めてきた政策保有株売却の一環で、資本効率を向上させるのが狙い。売却時期は市場動向などを見極めた上で判断する。売却額は約1150億円程度になる見通し。株式売却後も技術交流などの提携関係は維持する。
両社は2000年以降、戦略的提携契約を締結し、株式の相互追加取得や技術交流を進めてきた。一方で日鉄は、06年に5.04%保有していた株式を、16年には3.42%まで減らしていた。同社は今回の売却による25年3月期業績への影響を未確定としている。
日鉄は世界戦略で、成長が見込める米国やインドへの投資を進めている。特に米国ではUSスチールの買収を目指すなど大きく経営資源を割いている。半面、中国では電気自動車(EV)の市場拡大に乗り遅れた日系メーカーが苦戦していることを受け、7月には中国鉄鋼最大手・宝武鋼鉄集団傘下の宝山鋼鉄との合弁事業を解消すると発表した。
일 쿠로가네, 한국 포스코의 전주식 매각 자본 효율 향상에, 제휴는 계속
시사 통신 경제부 2024년 09월 24일 18시 53 분배신
일본 제철은 24일,보유하는 한국 포스코호르딘그스의 전주식을 매각한다고 발표했다.지금까지 진행해 온 정책 보유주 매각의 일환으로, 자본 효율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매각 시기는 시장동향등을 판별한 다음 판단한다.매각액은 약 1150억엔 정도가 될 전망.주식 매각 후도 기술 교류등의 제휴 관계는 유지한다.
양 회사는 2000년 이후,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해, 주식의 상호 추가 취득이나 기술 교류를 진행시켜 왔다.한편으로 일철은, 06년에 5.04%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16년에는 3.42%까지 줄이고 있었다.동사는 이번 매각에 의한 25년 3월기 실적에의 영향을 미확정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