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ews24.com/view/1765127
京畿道議会独島愛・国土愛会訪問団は、ドイツのベルリン・ミテグに設置された平和の少女像「アリ」を守るため、23日から29日までドイツを訪問する。
今回の訪問団は京畿道議会独島愛⋅国土愛会キム・ヨンソン議員(訪問団長)とキム・テヒョン議員、イム・チャンフィ議員で構成された。
「アリ」は2020年9月28日「ヨーロッパ第1号」平和の少女像で、ドイツのベルリン・ミテグに市民の力で建てられたが、現在持続的な尊敬が不透明な状況だ。
イム・チャンフィ議員は「平和の少女像は日本軍慰安婦問題からさらに一歩進んで、全世界人の普遍的人権を象徴する記念碑」とし「地球上のすべての葛藤と対立を抜け、平和的世界観を形成するためにも「アリ」は存続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と言った。
続いてキム・テヒョン議員は「1970年ビリー・ブランド西ドイツ首相がポーランドワルシャワを訪問してユダヤ人慰霊塔で膝謝罪をしたようにドイツは過去戦争犯罪に対して誤りを認め、継続的に被害者に対する補償と謝罪を実践した」とアリサン撤去は、このようなドイツの過去史反省に逆行する行為だと述べた。
今回の訪問団長であるキム・ヨンソン議員は「『アリ』は『平和の少女像』に込められた希望とドイツの正しい歴史意識が結合された国際的連帯の象徴」とし「韓国・ドイツの市民たちと共に世界の人権と平和の偉大な遺産を守るための叫びを続ける」と明らかに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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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問は逆効果になるんじゃないかな。
あの銅像に謝罪などの意味を持たせることが問題なんだし、
韓国人の嘘が余計に広まるだけだと思うw
https://www.inews24.com/view/1765127
경기도 의회 독도사랑·국토애회 방문단은, 독일의 베를린·미테그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개미」를 지키기 위해, 23일부터 29일까지 독일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단은 경기도 의회 독도 애국토애회 김·욘손 의원(방문단장)과 김·테홀 의원, 임·체피 의원으로 구성되었다.
「개미」는 2020년 9월 28일 「유럽 제 1호」평화의 소녀상으로, 독일의 베를린·미테그에 시민 힘으로 지어졌지만, 현재 지속적인 존경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임·체피 의원은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위안부 문제로부터 한층 일보 진행되고, 전세계인의 보편적 인권을 상징하는 기념비」라고 해 「지구상의 모든 갈등과 대립을 빠져 평화적 세계관을 형성하기 위해서도 「개미」는 존속해야 한다.」라고 했다.
계속 되어 김·테홀 의원은 「1970년 비리·브란도 서독 수상이 폴란드 바르샤바를 방문해 유태인 위령탑에서 무릎 사죄를 한 것처럼 독일은 과거 전쟁 범죄에 대해서 잘못을 인정해 계속적으로 피해자에 대한 보상과 사죄를 실천했다」라고 아리산 철거는, 이러한 독일의 과거사 반성에 역행하는 행위라고 말했다.
이번 방문단장인 김·욘손 의원은 「 「개미」는 「평화의 소녀상」에 담겨진 희망과 독일이 올바른 역사 의식이 결합된 국제적 연대의 상징」이라고 해 「한국·독일의 시민들과 함께 세계의 인권과 평화의 위대한 유산을 지키기 위한 절규를 계속한다」라고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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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은 역효과가 되지 않을까.
그 동상에 사죄등의 의미를 갖게하는 것이 문제야 해,
한국인의 거짓말이 불필요하게 퍼질 뿐(만큼)이라고 생각하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