防犯カメラを見ながら堂々「食い逃げ」…韓国・飲食店主「他の店でも同じことをしないか？」

9/24(火) 6:03配信

JTBC事件班長キャプチャー(c)news1

【09月24日 KOREA WAVE】韓国の飲食店でスンデククを食べて計算をしないまま消えた男性の姿が公開された。

JTBC「事件班長」が20日報じたところによると、京畿道龍仁のあるスンデクク店で12日、男性が「食い逃げ」をしたという。

映像では、夜遅く店に入ってきた男性が、スンデククと焼酎1本を注文し、食事を終えた後、食事代を払わずに消えた。

店長が厨房に入った間、男性は飲食代を払わないまま、去った。食事代は計1万3000ウォン（約1400円）だった。

店長は直ちに防犯カメラを確認した。映像には食事を終えた男性が天井についた防犯カメラを見た後、平然と店を出る姿がそのまま映っていた。

店長は「被害額が大きくはないが、この男性は他の店に行っても同じように逃げるのではないかと心配している。男性が再び戻ってきて謝った後に計算してほしい」と訴えた。

（c）KOREA WAVE/AFPBB News

토인의 아저씨, 카메라 시선으로 무전취식!　

쉽사리 카메라 시선을 주면서 무전취식이나…

속코로 영상 공개라든지, 점주는 상당히 분했을 것이다.

코레는 점주가 나쁘면 밖에 말할 수 없다.

토인에게 틈을 보이면 이렇게 되는 것은 알고 있을 것이다…

덧붙여서 슨데크크는 맛있는 것인지?

대량의 MSG와 고추로 맛내기한 게로 우선 요리일까…

뭐, 어젯밤도 평양 운전이었던 것 같고 w

방범 카메라를 보면서 당당 「무전취식」…한국·음식점주 「다른 가게에서도 같은 것을 하지 않을까?」

9/24(화)6:03전달

JTBC 사건 반장 capther-(c) news1

【09월 24일 KOREA WAVE】한국의 음식점에서 슨데크크를 먹어 계산을 하지 않는 채 사라진 남성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JTBC 「사건 반장」이 20 일보 자타곳에 의하면, 경기도용인이 있는슨데크크점에서 12일, 남성이 「무전취식」을 했다라고 한다.

영상에서는, 밤 늦게 가게에 들어 온 남성이, 슨데크크와 소주 1개를 주문해, 식사를 끝낸 후,식사비를 지불하지 않고 사라졌다.

점장이 주방에 들어간 동안, 남성은 음식비를 지불하지 않은 채, 떠났다.식사비는 합계 1만 3000원( 약 1400엔)이었다.

점장은 즉시 방범 카메라를 확인했다.영상에는 식사를 끝낸 남성이 천정에 도착한 방범 카메라를 본 후, 태연하게점을 나오는 모습이 그대로 어울리고 있었다.

점장은 「피해액이 크지는 않지만, 이 남성은 다른 가게에 가도똑같이 도망치는 것은 아닐까 걱정하고 있다.남성이 다시 돌아와 사과한 후에 계산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