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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医療現場にとどまる医師のリスト流布 逮捕の研修医に寄付相次ぐ=韓国

社会・文化 2024.09.23 15:13 聯合ニュース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で医師不足などの対策として政府が打ち出した大学医学部の入学定員増に反発して研修医が一斉に職場を離脱し、医療の混乱が深刻化するなか、集団行動に参加せず医療現場にとどまっている医師の個人情報を含む「医療界ブラックリスト」を作成・流布した疑いで逮捕された研修医に多くの寄付が集まっていることが、23日分かった。




20日にソウル中央地裁で行われた逮捕状発付の可否を決める審査に出席した研修医=(聯合ニュース)



 この研修医を救うためと称して医師の間で募金活動が行われている。医師らはブラックリストの作成を政府に対する「抵抗」と位置付け、その先陣に立つ医師に寄付する前例が作られてこそ政府との闘争を続けられると主張している。


 医療関係者によると、医師による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ーの「メディスタッフ」には、この研修医に送金したという投稿が相次いでいる。


 また、ブラックリストの作成という違法行為を正義の行動であるかのように擁護する投稿も続いており、医師らは一様に研修医の逮捕は不当だと主張した。 


 開業医を中心とする大韓医師協会(医協)が本来の役割を果たしていないと批判する声も上がっている。


 医師団体は、研修医の人権が蹂躙(じゅうりん)されているとして集会を開いたほか、ブラックリストを「表現の自由」と主張する内容を盛り込んだ声明を発表した。医協の会長は逮捕された研修医を支援する立場を明らかにしている。


ynhrm@yna.co.kr

https://jp.yna.co.kr/view/AJP20240923002200882?section=society-culture/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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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では医術は「仁術」ともいわれ、人間としての良心に基づく職業といわれているんだが、韓国ではそういう考え方は無いようだね。


まあ今の世の中、綺麗事ではすまないだろうし医者が裕福であるというのも事実だが、ここまで良心・仁術としての理念を投げ捨てて堂々と自己保身に走る社会というのは韓国社会が成熟した社会とは言えない実例だろうね。


個人情報を不当に流布させること自体が犯罪であり、そこに正当性や正義は無い。

更にそれは「医療現場にとどまっている医師の個人情報」という、医療の本質に忠実であり本来は「仁徳な医師」として社会から賞賛されるべき医師に対して、裏切者としてリンチ候補リストに活用するとしか思えない残虐な思考によるものだ。

それに対し「ブラックリストの作成という違法行為を正義の行動であるかのように擁護する投稿も続いており、医師らは一様に研修医の逮捕は不当だと主張」とか、「この研修医に送金したという投稿が相次いでいる」という事態はもう人間としての良心・道徳心など最低限のモラルも韓国医療界には無いとしか思えんね

こいつは自己利益集団の走狗としか思えんが、こんなのが韓国のウリナラ思考では義士なのか?



それなのに記事最後の

> 医療関係者によると、医師による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ーの「メディスタッフ」には、この研修医に送金したという投稿が相次いでいる

> また、ブラックリストの作成という違法行為を正義の行動であるかのように擁護する投稿も続いており、医師らは一様に研修医の逮捕は不当だと主張した。 


> 開業医を中心とする大韓医師協会(医協)が本来の役割を果たしていないと批判する声も上がっている。←これは医療正常化ではなく研修医を守れという事らしい

> 医師団体は、研修医の人権が蹂躙(じゅうりん)されているとして集会を開いたほか、ブラックリストを「表現の自由」と主張する内容を盛り込んだ声明を発表した。医協の会長は逮捕された研修医を支援する立場を明らかにしている


これなど「正気か???」と疑いたくなるような態度だ。韓国人の正義・人権・道徳心・良心は日本や世界とは違うという事だな。




そしてそれを韓国社会は黙認同然なんだから、日本人から見たら反日での熱狂は何だったのだ?と言いたくなるよな。

結局韓国の熱狂とは正義の叫びではなく、儲かるかどうかという下種な動機なんだろうね。

怪我人や妊婦などに死亡者が出ても大人しいものだ。

これこそ民衆の怒りとして民族総意で糾弾すべき問題だと思うが、処理水怪談や捏造歴史問題より医療モラル崩壊の方が重要度として低いんだね。


技術や金を持ってても人間性がそれに伴わないと、こういう無様な社会になるという実例を見たよ。

韓国が先進国だというのなら、先進国の価値も昔より下がったし変わったね。

こうなると先進国などと言われたくないね。侮辱ですらある。





최저한의 모랄·도덕심도 없는 사회

          의료 현장에 머무르는 의사의 리스트 유포 체포의 연수의에 기부 잇따른다=한국

사회·문화 2024.09.23 15:13 연합 뉴스



【서울 연합 뉴스】한국에서 의사 부족등의 대책으로서 정부가 밝힌 대학 의학부의 입학 정원증가에 반발해 연수의가 일제히 직장을 이탈해, 의료의 혼란이 심각화하는 가운데, 집단 행동에 참가하지 않고 의료 현장에 머무르고 있는 의사의 개인정보를 포함한 「의료계 블랙 리스트」를 작성·유포한 혐의로 체포된 연수의에 많은 기부가 모여 있는 것이, 23일 밝혀졌다.




20일에 서울 중앙 지방 법원에서 행해진 구속 영장발부의 가부를 결정하는 심사에 출석한 연수의=(연합 뉴스)



 이 연수의를 구하기 위해 로 칭해 의사의 사이에 모금 활동을 하고 있다.의사들은 블랙 리스트의 작성을 정부에 대한 「저항」이라고 자리 매김을 해 그 선진에 서는 의사에 기부하는 전례가 만들어져야만 정부와의 투쟁을 계속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의료 관계자에 의하면, 의사에 의한 온라인 커뮤니티의 「메디 스탭」에게는, 이 연수의에 송금했다고 하는 투고가 잇따르고 있다.


 또, 블랙 리스트의 작성이라고 하는 위법행위를 정의의 행동인 것 같이 옹호 하는 투고도 계속 되고 있어 의사들은 한결같게 연수의의 체포는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개업 의사를 중심으로 하는 대한 의사 협회(의협)가 본래의 역할을 이루지 못하다고 비판하는 소리도 오르고 있다.


 의사 단체는, 연수의의 인권이 유린(유린)되고 있다고 하여 집회를 연 것 외, 블랙 리스트를 「표현의 자유」라고 주장하는 내용을 포함시킨 성명을 발표했다.의협의 회장은 체포된 연수의를 지원하는 입장을 아키라등 게 하고 있다.


ynhrm@yna.co.kr

https://jp.yna.co.kr/view/AJP20240923002200882?section=society-culture/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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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의술은 「인술」이라고도 말해져 인간으로서의 양심에 근거하는 직업이라고 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그러한 생각은 없는 것 같다.


뭐 지금의 세상, 기려사에서는 미안할 것이고 의사가 유복하다라고 말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여기까지 양심·인술로서의 이념을 내던져 당당히 자기 보신에 달리는 사회라고 하는 것은 한국 사회가 성숙한 사회라고는 할 수 없는 실례일 것이다.


개인정보를 부당하게 유포시키는 것 자체가 범죄이며, 거기에 정당성이나 정의는 없다.

더욱 그것은 「의료 현장에 머무르고 있는 의사의 개인정보」라고 하는, 의료의 본질에 충실하고 본래는 「인덕인 의사」로서 사회로부터 칭찬되어야 할 의사에 대해서, 리절자로서 린치 후보 리스트에 활용한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 잔학한 사고에 의하는 것이다.

그에 대해「블랙 리스트의 작성이라고 하는 위법행위를 정의의 행동인 것 같이 옹호 하는 투고도 계속 되고 있어 의사들은 한결같게 연수의의 체포는 부당하다고 주장」이라든지,「이 연수의에 송금했다고 하는 투고가 잇따르고 있다」라고 하는 사태는 이제(벌써) 인간으로서의 양심·도덕심 등 최저한의 모랄도 한국 의료계에는 없으면 밖에 생각되지 않아.

진한 개는 자기 이익 집단의 앞잡이로 밖에 생각되지 않아가, 이런 건이 한국의 우리나라 사고에서는 의사인가?



그런데도 기사 마지막

> 의료 관계자에 의하면, 의사에 의한 온라인 커뮤니티의 「메디 스탭」에게는,이 연수의에 송금했다고 하는 투고가 잇따르고 있다.

> 또,블랙 리스트의 작성이라고 하는 위법행위를 정의의 행동인 것 같이 옹호 하는 투고도 계속 되고있어 의사들은 한결같게연수의의 체포는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 개업 의사를 중심으로 하는 대한 의사 협회(의협)가 본래의 역할을 이루지 못하다고 비판하는 소리도 오르고 있다.←이것은 의료 정상화는 아니고 연수의를 지키라고 말하는 일인것 같다

> 의사 단체는,연수의의 인권이 유린(유린)되고 있다고 하여 집회를 연외 ,블랙 리스트를 「표현의 자유」라고 주장하는내용을 포함시킨 성명을 발표했다.의협의 회장은 체포된 연수의를 지원하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것 등 「제정신인가?」라고 의심하고 싶어지는 태도다.한국인의 정의·인권·도덕심·양심은 일본이나 세계와는 다르다고 하는 일이다.




그리고 그것을 한국 사회는 묵인과 다름없으니까, 일본인이 보면 반일로의 열광은 무엇이었던 것이야?이렇게 말하고 싶어져.

결국 한국의 열광과는 정의의 절규가 아니고, 득을 볼지라고 하는 비열한 동기겠지.

부상자나 임산부 등에게 사망자가 나와도 얌전한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민중의 분노로서 민족 총의로 규탄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처리수 괴담이나 날조 역사 문제보다 의료 모랄 붕괴가 중요도로서 낮다.


기술이나 돈을 가져도 인간성이 거기에 따르지 않으면 이런 보기 흉한 사회가 된다고 하는 실례를 보았어.

한국이 선진국이라고 한다면, 선진국의 가치도 옛날보다 흘렀고 바뀌었군요.

이렇게 되면 선진국등이라고 해진 구 없다.모욕으로조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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