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門バルサ入団の日本人9歳、リーグデビュー“即”初ゴール 恩師も驚き「小4レベルではない」
アレビンA(U-12)に入団した小4の西山芯太くんがリーグデビュー戦で初ゴール
スペイン1部FCバルセロナの下部組織、アレビンA(U-12)に入団したバルセロナ在住の小学4年生の西山芯太くんは、現地時間9月21日に行われたカタルーニャ州リーグ、U-12プレフレント開幕戦のユニオFバセ戦に先発出場。前半25分にリーグ戦初出場初ゴールを決める活躍を見せた。
スペインの陽光の下で魅せた。前半25分、右サイドからのロングパスに反応した西山くんがトラップ。そのまま相手をかわすと左足でシュートを決めた。チーム3点目となる一撃だった。
西山くんは8月31日に行われたMEMORIAL ENRIC RODA SUB-11 Aの大会に出場し、CEマンレザ戦でもゴールをマーク。5歳から指導を続けているプロトレーナーの木場克己氏は教え子の進化に注目する。
「身体の使い方が成長している。トラップでボールを落としたあと、スピードダウンせずにドリブルにつなげている。連動性と瞬時の動きが素晴らしい。相手選手は2歳上ですが、小学4年生レベルのキレではありません」
木場氏は体幹とバランス、敏捷性を強化する独自のトレーニングメソッド「KOBAトレ」を開発。FC東京の日本代表DF長友佑都や、さまざまな競技の五輪金メダリストなどエリートを育ててきたなか、育成年代でも手腕を発揮している木場氏は西山くんのポテンシャルの高さを称賛した。
12月に10歳になる西山くんは、本来バルセロナではアレビンC(U-11)所属となる年代だが、10歳でバルセロナのアレビンCに入団した久保を凌ぐ飛び級入団となったなか、リーグ戦初戦で6-1勝利に貢献。順調な船出を飾っている。
(FOOTBALL ZONE編集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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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바르사 입단의 일본인 9세, 리그 데뷔“즉” 첫골 은사도 놀라 「소4 레벨은 아니다」
아레빈 A(U-12)에 입단한 소4의 니시야마심 굵게 응이 리그 데뷔전에서 첫골
스페인 1부 FC바르셀로나의 하부조직, 아레빈 A(U-12)에 입단한 바르셀로나 거주의 초등학교 4 학년의 니시야마심 굵게 응은, 현지시간 9월 21일에 행해진 카타르냐주 리그, U-12 프레후렌트 개막전의 유니오 F바세전에 선발 출장.전반 25분에 리그전 첫출장 첫골을 결정하는 활약을 보였다.
스페인의 태양의 빛아래에서 매료 시켰다.전반 25분 , 오른쪽 사이드로부터의 롱 패스에 반응한 니시야마군이 트랩.그대로 상대를 주고 받으면 왼발로 슛을 결정했다.팀 3점째가 되는 일격이었다.
니시야마군은 8월 31일에 행해진 MEMORIAL ENRIC RODA SUB-11 A의 대회에 출장해, CE맨 레자전에서도 골을 마크.5세부터 지도를 계속하고 있는 프로 트래이너의 키바 카츠미씨는 제자의 진화에 주목한다.
키바씨는 체 간과 밸런스, 민첩성을 강화하는 독자적인 트레이닝 메소드 「KOBA 트레이닝」을 개발.FC토쿄의 일본 대표 DF나가토모우도나, 다양한 경기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등 엘리트를 길러 오고 싶은인가, 육성 연대에서도 수완을 발휘하고 있는 키바씨는 니시야마군의 포텐셜의 높이를 칭찬했다.
12월에 10세가 되는 니시야마군은, 본래 바르셀로나에서는 아레빈 C(U-11) 소속이 되는 연대이지만, 10세에 바르셀로나의 아레빈 C에 입단한 쿠보를 능가하는 월반 입단이 된 것 중, 리그전 초전에서6-1승리에 공헌.순조로운 출범을 장식하고 있다.
(FOOTBALL ZONE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