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大統領、朴元大統領弾劾した国民の「沸点」に近づく…レイムダック到来か
9/23(月) 9:09配信 ハンギョレ新聞 ソン・ハニョン先任記者の「政治の舞台裏」
支持率20%切る兆し…弾劾水準 経済・外交・安保・内政の総体的乱脈ぶり 夫人リスクにも「鉄面皮の鋼のメンタル」 在野・市民社会「政権退陣」掲げる
臨界点は物質の構造と性質が異なる状態に変わる時の温度と圧力を意味します。政治も同じです。民心が臨界点に達すると、あっという間に全く違う局面が繰り広げられます。韓国の憲政史で1960年の4・19革命がそうでした。3・15不正選挙後、李承晩(イ・スンマン)大統領が下野すると予想した人は多くいませんでした。沸騰した民心が臨界点を超え、最高権力者を権力の座から引きずり下ろしました。
1979年の10・26も同様でした。 朴正煕(パク・チョンヒ)大統領が自分が最も信じていた部下の銃で撃たれて死ぬと予想した人はいませんでした。 釜馬抗争で臨界点を越えた民心が劇的なドラマを作り出しました。
法律家たちはよく弾劾要件を「職務執行において憲法や法律に違反した時」(憲法第65条1項)と言います。正確に言えば、それは国会の弾劾訴追議決の要件です。弾劾は本来、国民の代表で構成された議会の権限です。韓国の憲法も「第3章国会」で、弾劾を規定しています。国会が公務員を弾劾訴追すれば権限の行使が止まります。憲法裁判所の審判は国会の訴追が正当だったのか最終的に確認する手続きに過ぎません。
大統領の弾劾も同様です。大統領制の元祖である米国は、下院が大統領弾劾訴追を行い、上院で連邦最高裁判所長官を議長に弾劾の審理を行います。上院で出席議員の3分の2以上が賛成すれば、大統領は罷免されます。
■朴槿恵元大統領弾劾政局の既視感
こうした原理を理解するには、朴槿恵(パク・クネ)元大統領の弾劾過程を振り返る必要があります。チェ・スンシル国政壟断事件に憤った国民は2016年10月から光化門(クァンファムン)でろうそく集会を始めました。当初は大統領の辞職を求める世論がそこまで高くありませんでした。ところが、国政壟断の実態が次々と明らかになり、集会に参加する人々が爆発的に増えました。大統領の辞職を求める世論も高まりました。
12月3日、野党および無所属議員171人によって国会で弾劾訴追案が発議されました。韓国ギャラップが12月6日から8日にかけて実施した世論調査で、弾劾賛成の意見は81%、反対意見は14%でした。12月9日に無記名で行われた表決で、在籍議員300人の78%に当たる234人が弾劾訴追案に賛成票を投じました。世論調査の弾劾賛成率と似たような数値でした。国民の代表で構成された国会が国民の意思に従った結果でした。その後行われた憲法裁判所の弾劾審判は、国会の弾劾訴追議決を確認する手続きでした。「全員一致か否か」ぐらいが争点でした。結局、大統領弾劾は「職務執行において憲法や法律に違反」したかどうかに加え、大統領弾劾を望む国民世論がどれだけ高いかが重要です。
2024年4・10第22代国会議員総選挙の結果は共に民主党175席、国民の力108席、祖国革新党12席、改革新党3席、新しい未来1席、進歩党1席でした。野党192議席は大統領弾劾訴追議決に必要な200議席に迫る数字でした。もちろん、尹錫悦大統領の弾劾に賛成する国民世論がそれほど高かっ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ですが、尹錫悦大統領は国民から強力な弾劾警告を受けたとみて良いと思います。
総選挙から5カ月が経ちました。尹錫悦 大統領は総選挙以前と変わりませんでした。むしろ国民と野党を叱咤しています。総選挙で勝った大統領のように。尹錫悦大統領のこのような態度が国民の怒りを強めています。このままでは、いずれ大統領弾劾の局面に向かう臨界点に至るかもしれないと思われるほどです。
今月13日に公開した9月第2週の韓国ギャラップ世論調査で、大統領の職務遂行に対する支持率は20%、不支持は70%でした(中央選挙世論調査審議委員会のホームページ参照)。尹錫悦大統領就任以来、最悪でした。大邱(テグ)・慶尚北道はもちろん、最後の砦だった「70代以上」も崩れ始めました。不支持が48%で、支持37%より高かったです。
■第22代国会初の国政監査で嵐を予告
韓国ギャラップは27日、9月第4週の世論調査の結果を発表します。ここで大統領職務に対する支持率が10%台に下がれば、政権崩壊の恐れがあるといえます。朴槿恵元大統領は国会の弾劾訴追直前、韓国ギャラップの支持率が4%まで下がりました。大統領の支持率が墜落を止め、反発するには好材料が必要です。ところが、経済指標はますます悪化しています。外交・安全保障にも良いニュースはありません。ハン・ドンフン代表が主導する与野党の政府協議体は、何の音沙汰もありません。
最近はむしろ「(大統領夫人)キム・ゴンヒ女史リスク」が再び浮上しています。大統領にとって、家族は存在そのものが脅威となる要因です。国民は大統領を選出したのであって、大統領の家族を選出したわけではないからです。歴代のすべての大統領が家族と親戚の問題で頭を悩ませてきました。金泳三(キム・ヨンサム)元大統領と金大中(キム・デジュン)元大統領は在任中、息子が拘束される恥辱を経験しました。
キム・ゴンヒ女史は、尹錫悦大統領の逆鱗です。キム・ゴンヒ女史は大統領選挙前に学歴水増し疑惑に対する国民向け謝罪で、「夫が大統領になっても、妻の役目だけを充実に果たす」と約束しました。ところが、それは真っ赤な嘘でした。監査院は秋夕(チュソク・旧暦8月15日の節句)連休直前の12日、大統領執務室・官邸移転監査結果を公開し、キム・ゴンヒ女史のコバナコンテンツ後援業者「21グラム」の受注と工事に「特に問題にはならない」と免罪符を与えました。本当に特に問題がないでしょうか。
最高検察庁捜査審議委員会は9月6日、キム・ゴンヒ女史のブランドバッグ受け取り事件に対して不起訴を勧告しました。24日にはブランドバッグを渡したチェ・ジェヨン牧師に対してまた別の捜査審議委員会が開かれます。12日、ドイツモータース株価操作事件の2審裁判所はキム・ゴンヒ女史のようにお金を出した金主の幇助疑惑に対して有罪を言い渡しました。さらに最近では、キム・ゴンヒ女史が国民の力の公認に介入したという疑惑が浮上し始めました。あれこれと「キム・ゴニ女史リスク」は現在進行形です。このような状況なのに大統領室は民心の悪化をものともせず、キム・ゴンヒ女史の広報資料と写真を休まず配布します。「鉄面皮」や「鋼のメンタル」はまさにこのような時に使う言葉だと思います。
いわゆる保守系新聞もかなり懸念しているようです。「朝鮮日報」は19日付に、「尹大統領は支持率20%を深刻に受け止めなければ」という見出しの社説を掲載しました。「中央日報」の社説の見出しは「国政刷新これ以上は無視できない『大統領支持率20%』」でした。しかし、尹錫悦(ユン・ソクヨル)大統領は今月13日、国民統合委員会の成果報告会に出席し、「改革には抵抗があり、いまあちこちで反改革抵抗が続いている」と国民を叱咤しました。「東亜日報」はこのような尹錫悦大統領を「改革らしい改革もしないのに『あちこちで反改革抵抗』のせいにするのか」という見出しの社説で強く批判しました。
まさにそのためです。秋夕(チュソク・旧暦8月15日の節句)連休後の10月の政局は、尹錫悦大統領にとってどうやら「最も残忍な月」になりそうです。
まずは国政監査です。
第22代国会第1回目の国政監査が10月7日から25日まで開かれます。少数与党の国会での国政監査は、尹錫悦大統領にとって脅威となります。任期中盤を控えた尹錫悦大統領とキム・ゴンヒ女史に関連した新たな暴露が相次ぐ可能性があります。 野党には意欲に満ちた「恐ろしい初当選者たち」が数え切れないほど多いです。
次は、再・補欠選挙です。
10月16日、釜山金井(プサン・クムジョン)区庁長、仁川江華(インチョン・カンファ)郡長、全羅南道谷城(コクソン)郡長と霊光(ヨングァン)郡長の再・補欠選挙があります。金井区庁長と江華郡長は、与党「国民の力」が「負けられない」選挙です。敗北すれば、尹錫悦大統領の責任論が浮上するでしょう。保守と革新の対決で繰り広げられるソウル市教育監選挙も同じです。保守系候補が敗北すれば、尹錫悦大統領の責任を問う声が高まるでしょう。
最後は、再議決のリスクです。
国会は今月19日に本会議を開き、キム・ゴンヒ女史特別検事法、(殉職した海兵隊)C上等兵特別検事法、地域貨幣法を議決しました。尹錫悦大統領は拒否権を行使するでしょう。国会は再議決に乗り出すでしょう。再議決の表決は無記名投票です。与党の議員たちが離脱せず、再議決を阻止できるのでしょうか。再議決が成立すれば、尹錫悦大統領はレイムダックに陥ることになります。
■政治の失敗から抜け出す自省と刷新は期待し難い
もちろん10月は野党「共に民主党」のイ・ジェミョン代表にとっても「危険な季節」です。イ・ジェミョン代表は偽証教唆事件と公職選挙法違反事件の1審宣告を控えています。 しかし、尹錫悦大統領を取り巻く環境に比べると、そこまで厳しくは見えません。もしイ・ジェミョン代表に無罪や比較的軽い刑が言い渡された場合、尹錫悦大統領と国民の力がむしろ逆風にさらされる可能性もあります。
市民社会の動きも活発です。在野と市民社会の元老たちが結成した「全国非常時局会議」は20日、尹錫悦政権の退陣を求める時局宣言を発表しました。9月28日午後3時には「尹錫悦政権退陣時局大会」が全国の主要都心で開かれます。2016年10月と同じような気運が高まっています。
そろそろこの文を締めくくりたいと思います。尹錫悦大統領は「最も残忍な月」10月の危機を免れるでしょうか。免れるためにはどうすればいいでしょうか。
保守系新聞は「痛切な自省」(朝鮮日報)と「国政運営の一大刷新」(中央日報)を求めています。尹大統領にそれができるでしょうか。難しいと思います。そういうことができる人ではないからです。
尹錫悦大統領の危機は政治の失敗に由来したものです。最も効果的な案は政治の回復です。イ・ジェミョン代表に救いの手を求めた方が良いでしょう。痛切な自省や国政刷新よりは、そのほうが少しは可能性があると思います。皆さんはどうお考えですか。
ソン・ハニョン政治部先任記者 (お問い合わせ japan@hani.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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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錫悦政権はレイムダックだ。
朝鮮土人の力で弾劾するしかない。
そして次の大統領は、「正しい朝鮮土人」李在明が大統領になるべきだろう。
李在明であれば、朝鮮土人らしい大統領になる。
李在明であれば、正しく朝鮮土人を導ける。
不正と腐敗の大統領になるだろう。
私利私欲を実現する大統領になるだろう。
私は朝鮮土人らしい「犯罪大統領」の実現を望んでいる。
윤대통령, 박 전 대통령 탄핵 한 국민의 「비점」에 가까워지는 lame duck 도래나
9/23(월) 9:09전달 한겨레 손·하놀 선임 기자의 「정치의 무대뒤」
지지율 20%자르는 조짐 탄핵 수준 경제·외교·안보·내정의 총체적 난맥상부인 리스크에도 「철면피의 강철의 멘탈」재야·시민사회 「정권 퇴진」내건다
임계점은 물질의 구조와 성질이 다른 상태로 바뀔 때의 온도와 압력을 의미합니다.정치도 같습니다.민심이 임계점에 이르면, 눈 깜짝할 순간에 완전히 다른 국면이 전개됩니다.한국의 헌정사로 1960년의 4·19 혁명이 그랬습니다.3·15 부정 선거 후, 이승만(이·슨만) 대통령이 하야 한다고 예상한 사람은 대부분 없었습니다.비등한 민심이 임계점을 넘어 최고 권력자를 권좌로부터 질질 끌어 내렸습니다.
1979년의 10·26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박정희(박·톨히) 대통령이 자신이 가장 믿고 있던 부하의 총으로 총격당해 죽는다고 예상한 사람은 없었습니다.부마 항쟁으로 임계점을 넘은 민심이 극적인 드라마를 만들어 냈습니다.
법률가들은 자주(잘) 탄핵 요건을 「직무 집행에 대해 헌법이나 법률에 위반했을 때」(헌법 제 65조 1항)이라고 말합니다.정확하게 말하면, 그것은 국회의 탄핵 소추 의결의 요건입니다.탄핵은 본래, 국민의 대표로 구성된 의회의 권한입니다.한국의 헌법도 「 제3장 국회」에서, 탄핵을 규정하고 있습니다.국회가 공무원을 탄핵 소추하면 권한의 행사가 멈춥니다.헌법재판소의 심판은 국회의 소추가 정당했던가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수속에 지나지 않습니다.
대통령의 탄핵도 같습니다.대통령제의 원조인 미국은, 하원이 대통령 탄핵 소추를 실시해, 상원으로 연방 최고재판소 장관을 의장에게 탄핵의 심리를 실시합니다.상원으로 출석 의원의 3분의 2이상이 찬성하면, 대통령은 파면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의 기시감
이러한 원리를 이해하려면 , 박근혜(박·쿠네) 전 대통령의 탄핵 과정을 되돌아 볼 필요가 있어요.최·슨실 국정 독점 사건에 분개한 국민은 2016년 10월부터 광화문(쿠팜) 나와라 거짓말구집회를 시작했습니다.당초는 대통령의 사직을 요구하는 여론이 거기까지 비싸지는 않습니다로 했다.그런데 , 국정 독점의 실태가 차례차례로 밝혀져, 집회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대통령의 사직을 요구하는 여론도 높아졌습니다.
12월 3일, 야당 및 무소속 의원 171명에 의해서 국회에서 탄핵 소추안이 발의 되었습니다.한국 갤럽이 12월 6일부터 8일에 걸쳐 실시한 여론 조사로, 탄핵 찬성의 의견은81%, 반대 의견은14%였습니다.12월 9일에 무기명으로 행해진 표결로, 재적 의원 300명의78%에 해당되는 234명이 탄핵 소추안에 찬성표를 던졌습니다.여론 조사의 탄핵 찬성율과 닮은 것 같은 수치였습니다.국민의 대표로 구성된 국회가 국민의 의사에 따른 결과였습니다.그 후 행해진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은, 국회의 탄핵 소추 의결을 확인하는 수속이었습니다.「전원 일치인가 아닌가」정도가 쟁점이었습니다.결국, 대통령 탄핵은 「직무 집행에 대해 헌법이나 법률에 위반」했는지에 가세해 대통령 탄핵을 바라는 국민 여론이 얼마나 높은가가 중요합니다.
2024년 4·10 제 22대 국회 의원 총선거의 결과는 모두 민주당 175석, 국민 힘 108석, 조국 혁신당 12석, 개혁 신당 3석, 새로운 미래 1석, 진보당 1석이었습니다.야당 192 의석은 대통령 탄핵 소추 의결에 필요한 200 의석에 강요하는 숫자였습니다.물론, 윤주석기쁨 대통령의 탄핵에 찬성하는 국민 여론이 그만큼 높았던 것이 아닙니다.그렇지만, 윤 주석기쁨 대통령은 국민으로부터 강력한 탄핵 경고를 받았다고 보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총선거로부터 5개월이 지났습니다.윤 주석기쁨 대통령은 총선거 이전과 다르지 않았습니다.오히려 국민과 야당을 질타 하고 있습니다.총선거에서 우수한 대통령과 같이.윤 주석기쁨 대통령의 이러한 태도가 국민의 분노를 강하게 하고 있습니다.이대로는, 머지않아 대통령 탄핵의 국면으로 향하는 임계점에 이를지도 모른다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이번 달 13일에 공개한 9월 제 2주의 한국 갤럽 여론 조사로,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지지율은20%, 불지지는70%였습니다(중앙 선거 여론 조사 심의 위원회의 홈 페이지 참조).윤 주석기쁨 대통령 취임 이래, 최악이었습니다.대구(대구)·경상북도는 물론, 마지막 사이였다 「70대 이상」이나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불지지가48%로, 지지37%보다 높았습니다.
■제22대 국회 첫 국정 감사로 폭풍우를 예고
한국 갤럽은 27일, 9월 제 4주의 여론 조사의 결과를 발표합니다.여기서 대통령 직무에 대한 지지율이10%대에 내리면, 정권 붕괴의 우려가 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박근혜 전 대통령은 국회의 탄핵 소추 직전, 한국 갤럽의 지지율이4%까지 내렸습니다.대통령의 지지율이 추락을 멈추어 반발하려면 호재료가 필요합니다.그런데 , 경제지표는 더욱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외교·안전 보장에도 좋은 뉴/`[스는 없습니다.한·돈훈 대표가 주도하는 여야당의 정부 협의체는, 아무 소식도 없습니다.
최근에는 오히려 「(대통령 부인) 김·곤히 여사 리스크」가 다시 부상하고 있습니다.대통령에 있어서, 가족은 존재 그 자체가 위협이 되는 요인입니다.국민은 대통령을 선출한 것에서 만나며, 대통령의 가족을 선출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역대의 모든 대통령이 가족과 친척의 문제로 골머리를 썩어 왔습니다.김영삼(김·영삼) 전 대통령과 김대중(김대중) 전 대통령은 재임중, 아들이 구속되는 치욕을 경험했습니다.
김·곤히 여사는, 윤 주석기쁨 대통령의 노여움입니다.김·곤히 여사는 대통령 선거전에 학력 증가 의혹에 대한 국민을 위한 사죄로, 「남편이 대통령이 되어도, 아내의 역할만을 충실하게 완수한다」라고 약속했습니다.그런데 , 그것은 새빨간 거짓말이었습니다.감사원은 추석(추석·음력 8월 15일의 명절) 연휴 직전의 12일, 대통령 집무실·관저 이전 감사 결과를 공개해, 김·곤히 여사의 코바나콘텐트 후원 업자 「21그램」의 수주와 공사에 「특히 문제는 되지 않는다」라고 면죄부를 주었습니다.정말로 특히 문제가 없을까요.
대검찰청 찰청수사 심의 위원회는 9월 6일, 김·곤히 여사 브랜드 가방 수취 사건에 대해서 불기소를 권고했습니다.24일에는 브랜드 가방을 건네준 최·제이 욘 목사에 대해서 또 다른 수사 심의 위원회가 열립니다.12일, 독일 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2심재판소는 김·곤히 여사와 같이 돈을 낸 자본주의 방조의혹에 대해서 유죄를 명했습니다.한층 더 최근에는, 김·곤히 여사가 국민 힘의 공인에 개입했다고 하는 의혹이 부상하기 시작했습니다.이것 저것 「김·고니 여사 리스크」는 현재 진행형입니다.이러한 상황인데 대통령실은 민심의 악화를 아랑곳하지 않고, 김·곤히 여사의 홍보 자료와 사진을 쉬지 않고 배포합니다.「철면피」나 「강철의 멘탈」은 확실히 이러한 때에 사용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른바 보수계 신문도 꽤 염려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조선일보」는 19 일자에, 「윤대통령은 지지율20%를 심각하게 받아 들이지 않으면」이라고 하는 표제의 사설을 게재했습니다.「중앙 일보」의 사설의 표제는 「국정 쇄신 더 이상은 무시할 수 없는 「대통령 지지율20%」」이었습니다.그러나,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대통령은 이번 달 13일, 국민 통합 위원회의 성과 보고회에 출석해, 「개혁에는 탐`·R가 있어, 지금 여기저기에서 반개혁 저항이 계속 되고 있다」라고 국민을 질타 했습니다.「동아일보」는 이러한 윤 주석기쁨 대통령을 「개혁한 것같은 개혁도 하지 않는데 「여기저기에서 반개혁 저항」태워 있어로 하는 것인가」라고 하는 표제의 사설로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확실히 기타째입니다.추석(추석·음력 8월 15일의 명절) 연휴 후의 10월의 정국은, 윤 주석기쁨 대통령에 있어서 아무래도 「가장 잔인한 달」이 될 것 같습니다.
우선은 국정 감사입니다.
제22대 국회 제 1회째의 국정 감사가 10월 7일부터 25일까지 열립니다.소수 여당의 국회로의 국정 감사는, 윤 주석기쁨 대통령에 있어서 위협이 됩니다.임기 중반을 가까이 둔 윤 주석기쁨 대통령과 김·곤히 여사에게 관련한 새로운 폭로가 잇따를 가능성이 있어요.야당에는 의욕으로 가득 찬 「무서운 첫당선자들」이 다 셀수 없을 정도 많습니다.
다음은, 재·보궐 선거입니다.
10월 16일, 부산 카나이(부산·쿠무젼) 구청장, 인천강화(인천·강심제) 군장, 전라남도곡성(코쿠 손) 군장과 영묘한 빛(용) 군장의 재·보궐 선거가 있어요.카나이 구청장과 강화군장은, 여당 「국민 힘」이 「질 수 없다」선거입니다.패배하면, 윤 주석기쁨 대통령의 책임론이 부상하겠지요.보수와 혁신의 대결로 전개되는 서울시 교육감 선거도 같습니다.보수계 후보가 패배하면, 윤 주석기쁨 대통령의 책임을 묻는 소리가 높아지겠지요.
최후는, 재의결정의 리스크입니다.
국회는 이번 달 19일에 본회의를 열어, 김·곤히 여사 특별 검사법, (순직한 해병대) C상등병 특별 검사법, 지역 화폐법을 의결했습니다.윤 주석기쁨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하겠지요.국회는 재의결정에 나서겠지요.재의결정의 표결은 무기명 투표입니다.여당의 의원들이 이탈하지 않고, 재의결정을 저지할 수 있는 것입니까.재의결정이 성립하면, 윤 주석기쁨 대통령은 lame duck에 빠지게 됩니다.
■정치의 실패나?`경이내는 자성과 쇄신은 기대 하기 어렵다
물론 10월은 야당 「 모두 민주당」의 이·제몰 대표에 있어서도 「위험한 계절」입니다.이·제몰 대표는 위증 교사 사건과 공직 선거법 위반 사건의 1심선고를 앞에 두고 있습니다.그러나, 윤 주석기쁨 대통령을 둘러싸는 환경에 비하면, 거기까지 어렵지는 보이지 않습니다.만약 이·제몰 대표에 무죄나 비교적 가벼운 형이 선고받았을 경우, 윤 주석기쁨 대통령과 국민 힘이 오히려 역풍에 노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시민사회의 움직임도 활발합니다.재야와 시민사회의 원로들이 결성한 「전국 비상시국 회의」는 20일, 윤 주석기쁨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 선언을 발표했습니다.9월 28일 오후 3시에는 「윤 주석기쁨 정권 퇴진 시국 대회」가 전국의 주요 도심에서 열립니다.2016년 10월과 같은 기운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제 이 후미를 단속하고 싶습니다.윤 주석기쁨 대통령은 「가장 잔인한 달」10월의 위기를 면할까요.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보수계 신문은 「통절한 자성」(조선일보)과 「국정 운영의 일대 쇄신」(중앙 일보)을 요구하고 있습니다.윤대통령에 그것이 생길까요.어렵다고 생각합니다.그런 것이 생기는 사람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윤 주석기쁨 대통령의 위기는 정치의 실패에 유래한 것입니다.가장 효과적인 안은 정치의 회복입니다.이·제몰 대표에 도움의 손길을 요구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통절한 자성이나 국정 쇄신보다는, 그 편이 조금은 가능성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손·하놀 정치부 선임 기자 (문의 japan@hani.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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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주석기쁨 정권은 lame duck다.
조선 토인 힘으로 탄핵 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다음의 대통령은,「올바른 조선 토인」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재명이면, 조선 토인다운 대통령이 된다.
이재명이면, 올바르고 조선 토인을 이끌 수 있다.
부정과 부패의 대통령이 될 것이다.
사리사욕을 실현하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나는 조선 토인다운「범죄 대통령」의 실현을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