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韓神大学の社会学科教授が講義中、旧日本軍の従軍慰安婦に対する侮辱的な発言をしたうえ、済州島四・三事件や光州事件(1980年5月)と関連しても「歪曲した主張」を展開したとして、物議を醸している。
学生らは校内に貼った壁新聞で、この教授が「事実、慰安婦が強制徴用されたという証拠はあまりない。『売られた』というのは、自分たちの父親や叔父が売り飛ばしたということだ」「食べていくのが大変だから慰安婦になり、全て前払いで受け取ったという記録まであるのに、何が強制慰安婦だというのか」「売り飛ばした当時の父親や叔父たちを非難すべきだ」などと発言したそうだ。
教授は今月2日の授業では「済州島四・三事件は共産主義暴動」「光州事件には外部勢力が介入した」という趣旨の発言もしたそうだ。
https://www.afpbb.com/articles/-/3539853
慰安婦=売春婦
한국·한신대학의 사회학과교수가 강의중, 구일본군의 종군위안부에 대한 모욕적인 발언을 한 뒤, 제주도4·3 사건이나 광주 사건(1980년 5월)과 관련해도 「왜곡한 주장」을 전개했다고 해서, 물의를 양 하고 있다.
학생들은 교내에 붙인 벽신문으로, 이 교수가 「사실, 위안부가 강제 징용 되었다고 하는 증거는 별로 없다.「팔렸다」라고 하는 것은, 스스로의 부친이나 숙부가 팔아 치웠다고 하는 것이다」 「먹어 가는 것이 대단하기 때문에 위안부가 되어, 모두 선불로 받았다고 하는 기록까지 있다의에, 무엇이 강제 위안부라고 하는 것인가」 「팔아 치운 당시의 부친이나 숙부들을 비난 해야 한다」등이라고 발언했다고 한다.
교수는 이번 달 2일의 수업에서는 「제주도4·3 사건은 공산주의 폭동」 「광주 사건에는 외부 세력이 개입했다」라고 하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고 한다.
https://www.afpbb.com/articles/-/3539853
위안부=매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