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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ッポン文化完全開放とワールドカップ共同開催で
新しい韓日関係を作って行くはずだという期待感があったが,
民間 / 文化交流は民間 / 文化交流であるだけだった.
そういう交流が韓日が当面した政治, 歴史など敏感な問題を解決する糸口はならなかった.
two trackはもう確固な韓日交流法だ. これ以上の実験も期待感も必要ない.
これが先日の蓄積で, もう歴史になったのに
完全に無視したまま, 今が 2002年のことのように言っている.
尹は MBN プロデューサーすぐ上世代.
頭がずっとメロングというのをよく分かる w
2024년인데 2002년처럼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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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폰 문화 완전 개방과 월드컵 공동 개최로
새로운 한일관계를 만들어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민간 / 문화 교류는 민간 / 문화 교류일 뿐이였다.
그러한 교류가 한일이 당면한 정치, 역사 등 민감한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는 되지 않았다.
two track은 이미 확고한 한일 교류법이다. 더이상의 실험도 기대감도 필요없다.
이것이 지난날의 축적이며, 이미 역사가 되었는데도
완전히 무시한 채, 지금이 2002년인 것처럼 말하고 있다.
尹은 MBN 프로듀서 바로 윗세대.
머리가 훨씬더 메롱이라는 것을 잘 아는 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