事業なさる親戚の方の中にこちらは寄付も新聞に出るほどたくさんしたしぴったり見ても善良で地味な印象だが
結局に最近会社が難しくなった.
可哀想なのか? 分からない. そのまま運命と思う.
人と言うのはトイレ行く時と出る時が違って易しく救援してくれることができない. ザルアルジもできなくて
トイレ行く時と出る時が同じ人は極少数だ.
ただうちのお母さんにお手助けになったから最小限の恩恵を返した事をしたが. 選択は本人分け前だ.
チォルダック滅びれば生活するのに難しさなく助けることは与えるでしょう.
親戚もよく区分しなければならない. 易しく他人の運命を変えれば私に日が戻ると思う部類だ.
친척 한분이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데
사업 하시는 친척분 중에 이분은 기부도 신문에 날만큼 많이 했고 딱 봐도 선하고 수수한 인상이지만
결국에 최근 회사가 어려워졌다.
불쌍한가? 모른다. 그냥 운명이라 생각 한다.
사람이란것은 화장실 갈때와 나갈때가 달라서 쉽게 구원해 줄수 없다. 잘알지도 못하고
화장실 갈때와 나갈때가 같은 사람은 극소수이다.
다만 우리 어머니에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최소한의 은혜를 갚은 일을 했지만. 선택은 본인 몫이다.
쫄닥 망하면 생활하는데 어려움 없게 도움은 줄것이다.
친척도 잘 구분해야 한다. 쉽게 타인의 운명을 바꾸면 나에게 해가 되돌아 온다고 생각하는 부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