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から日本の米を追放する」韓国政府が宣言、ネットで反対の声も「おいしいのに…」
Record China 2020年8月6日(木) 17時0分
2020年8月6日、韓国・京郷新聞は、韓国政府が日本のイネ品種を韓国の田んぼから「追放」する事業を展開すると報じた。
記事によると、韓国・農村振興庁は同日、韓国で栽培されているアキバレ、コシヒカリ、ヒトメボレなど日本の品種を韓国の品種に代えていく方針を示した。
まずは24年までに、日本の品種の栽培面積を現在の5万6000ヘクタールから1万ヘクタール以内に減らす計画という。
韓国では日本の品種を好む消費者も多く、昨年基準で韓国のイネ栽培面積全体のうち日本の品種が占める割合は約9%(6万5974ヘクタール)に達している。
同庁関係者は「日本の品種は『味が良い』という漠然とした認識があるため主に首都圏や中部地域で栽培されているが、日本の品種は病害虫に弱く頻繁に倒伏し、韓国の品種より品質も劣る」と説明したという。
これ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国が正しい方向に向かっている」「昔から、なぜコシヒカリばかり売られているのだろうと不思議に思っていた」「スーパーで日本の米を見るたび嫌な気がしていた」「国民は日本製品不買運動を頑張っている。
政府も積極的に日本産を追放してほしい」「どうせ、不買運動が始まった去年から日本の米は食べていない」など同事業に肯定的な声が上がっている。
また「韓国の品種について全然知らなかった。政府はちゃんと仕事しているのか」「韓国の米を世界に売り出そう!」との声も。
一方で「米も反日?」「日本の米の方が明らかにおいしいのになぜ?やみくもな反日はせず、判断は消費者に任せるべきだ」「これは違う。克日はいいけど鎖国は駄目」などと指摘する声も上がっている。(翻訳・編集/堂本)
「한국에서 일본의 미를 추방한다」한국 정부가 선언, 넷에서 반대의 소리도 「맛있는데 」
Record China 2020년 8월 6일 (목) 17시 0분
2020년 8월 6일, 한국·옛 쿄토의벼슬아치 신문은, 한국 정부가 일본의 벼 품종을 한국의 논으로부터 「추방」하는 사업을 전개한다고 알렸다.
기사에 의하면, 한국·농촌 진흥청은 같은 날, 한국에서 재배되고 있는 아키바레, 코시히카리, 히트메보레 등 일본의 품종을 한국의 품종에 대신해 갈 방침을 나타냈다.
우선은 24년까지, 일본의 품종의 재배 면적을 현재의 5만 6000 헥타르에서 1만 헥타르 이내로 줄일 계획이라고 한다.
동청 관계자는 「일본의 품종은 「맛이 좋다」라고 하는 막연히 한 인식이 있다 모아 두어 주로 수도권이나 중부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지만, 일본의 품종은 병해충에 약하고 빈번히 도 따라, 한국의 품종보다 품질도 뒤떨어진다」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이것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나라가 올바를 방향을 향하고 있다」 「옛부터, 왜 코시히카리만 팔리고 있는 것일까라고 신기하다로 생각했다」 「슈퍼에서 일본의 미를 볼 때 싫은 생각이 들고 있었다」 「국민은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을 노력하고 있다.
정부도 적극적으로 일본산을 추방해 주었으면 한다」 「어차피, 불매 운동이 시작된 작년부터 일본의 쌀은 먹지 않았다」 등 동사업에 긍정적인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으로 「미도 반일?」 「일본의 미가 분명하게 맛있는데 왜?마구반일은 하지 않고, 판단은 소비자에게 맡겨야 한다」 「이것은 다르다.극일은 좋지만 쇄국은 타목」등이라고 지적하는 소리도 오르고 있다.(번역·편집/도오모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