嫌韓日本人が韓国人を対象でやらかした犯罪は多様な社会的, 政治的背景を反映して, このような事件は主に歴史的葛藤, 政治的緊張, そして民族主義的感情から始まります. 何種類代表的な事例は次の通りです.
1. 2019年京都朝鮮学校放火事件
- 日本京都に位した朝鮮学校(在日韓国人及び朝鮮人たちが通う学校)が放火被害を被った事件です. 日本内極右勢力による嫌韓犯罪で見なされて, 日本内韓国人コミュニティを対象にした憎悪犯罪で広く知られています.
2. 2013年川岐市朝鮮学校テロ
- 極右性向の日本人が川岐市に位した朝鮮学校に向けて爆発物を投げた事件です. 幸いに人名被害はなかったが, これは嫌韓感情から始まった犯罪で思われます.
3. 2010年大阪朝鮮学校襲撃事件
- 日本内極右勢力が大阪にある朝鮮学校を襲って暴力を振るった事件です. 犯人は裁判を通じて嫌悪感情を土台にした犯罪だったことを認められました.
4. インターネット上の嫌韓犯罪及び脅迫
- 日本内一部嫌韓サイトと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で韓国人を向けた暴力, 脅迫, 殺害予告などの掲示物の上って来る事がよく発生します. こんなインターネット上嫌悪表現は実際犯罪につながったりします.
5. 在日韓国人に対する嫌悪デモ
- 2010年代初盤から日本では嫌韓デモが頻繁に起きました. 特に極右団体である ‘財特回(在日特権を許容しない市民の集まり)’は在日韓国人たちを対象で差別的発言と暴力を先導するデモを持続的にしました.
このような犯罪たちは日本内の極右及び民族主義的団体たちと嫌韓感情の拡散から始まったことで, 多数の在日韓国人と韓国係日本人たちがその被害者になっています.
혐한 일본인의 한국인에 대한 범죄 목록
혐한 일본인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저지른 범죄는 다양한 사회적, 정치적 배경을 반영하며, 이러한 사건들은 주로 역사적 갈등, 정치적 긴장, 그리고 민족주의적 감정에서 비롯됩니다. 몇 가지 대표적인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2019년 교토 조선학교 방화 사건
- 일본 교토에 위치한 조선학교(재일 한국인 및 한국인들이 다니는 학교)가 방화 피해를 입은 사건입니다. 일본 내 극우 세력에 의한 혐한 범죄로 간주되며, 일본 내 한국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2. 2013년 가와사키 시 조선학교 테러
- 극우 성향의 일본인이 가와사키 시에 위치한 조선학교를 향해 폭발물을 던진 사건입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이는 혐한 감정에서 비롯된 범죄로 여겨집니다.
3. 2010년 오사카 조선학교 습격 사건
- 일본 내 극우 세력이 오사카에 있는 조선학교를 습격하고 폭력을 행사한 사건입니다. 범인은 재판을 통해 혐오 감정을 바탕으로 한 범죄였음을 인정받았습니다.
4. 인터넷상의 혐한 범죄 및 협박
- 일본 내 일부 혐한 사이트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국인을 향한 폭력, 협박, 살해 예고 등의 게시물이 올라오는 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이런 인터넷상 혐오 표현은 실제 범죄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5. 재일 한국인에 대한 혐오 시위
- 2010년대 초반부터 일본에서는 혐한 시위가 빈번하게 일어났습니다. 특히 극우 단체인 ‘재특회(재일 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시민 모임)’는 재일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차별적 발언과 폭력을 선동하는 시위를 지속적으로 벌였습니다.
이러한 범죄들은 일본 내의 극우 및 민족주의적 단체들과 혐한 감정의 확산에서 비롯된 것으로, 다수의 재일 한국인과 한국계 일본인들이 그 피해자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