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いう構図で語られることが多いけどみんな本当にこれを信じているのだろうか。
よく中国・韓国人にわからせることが重要。と説く人がいてそういう趣旨のレスを貰うことがある。こういう人は中国・韓国政府が騙して愚民に反日させている、と考えているのだろう。
実際中国・韓国政府が愚民を扇動しているのはその通りなのだがそれに彼らがすっかり騙されている、と見るのはやや違うと思っている。
何というか彼らは政府の扇動に騙されているのではなく「乗っかっている」のだ。
そうしておけば自らの責任から免れられる。いざとなったら「自分達も騙されていた被害者」「日本だって大本営発表に乗せられていたではないか」ということで相殺できる(彼らはそう考えている)からだ。
今から80年ぐらい前は国家が情報を統制することができた。中国や韓国・北朝鮮などの権威主義国家は今日でもそうしているが実際には国家が完全に情報を統制することは最早不可能だ。公開されている情報にはそれなりのバイアスがかかっているが様々な情報ソースに触れることである程度の情報リテラシーがあればそれなりに自主的な判断をすることができる。
そして実際に中華人は自国の中華政府を信じてはいない。
にもかかわらず彼らが反日扇動だけは信じているという態を取るのはなぜか。
要するに「乗っかっておけば」自らの責任にならないからである。他人を傷つける時は安全な立場から、というのが中華の発想だ。
「騙される」のと「乗っかる」のは違うのである。
乗っかっている人はイコール「薄々わかっている人」でもあるので彼らにわからせる必要などないのだ。
春原が「中華人以外からどう見られるかが重要」と説くのはそういう理由からである。
자주(잘) 중국·한국인 정원으로부터 다투는 것이 중요.(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어 그러한 취지의 레스를 받는 것이 있다.이런 사람은 중국·한국 정부가 속여 우민에게 반일시키고 있다, 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실제 중국·한국 정부가 우민을 선동하고 있는 것은 그 대로지만 거기에 그들이 완전히 속고 있다, 라고 보는 것은 약간 다르다고 생각한다.
뭐라고 할까 그들은 정부의 선동에 속고 있는 것이 아니라 「승인가는 있다」 것이다.
그렇게 해서 두면 스스로의 책임으로부터 면할 수 있다.만약의 경우가 되면 「자신들도 속고 있던 피해자」 「일본도 근본영 발표에 실려 상처는 없는가」라고 하는 것으로 상쇄할 수 있는(그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부터다.
지금부터 80년 정도전은 국가가 정보를 통제할 수 있었다.중국이나 한국·북한등의 권위주의 국가는 오늘이라도 그렇게 해서 있지만 실제로는 국가가 완전하게 정보를 통제하는 것은 최조 불가능하다.공개되고 있는 정보에는 그만한 바이어스가 걸려 있지만 님 들인 정보 소스에 접하는 것이다 정도의 정보 리터러시가 있으면 그 나름대로 자주적인 판단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실제로 중화인은 자국의 중화 정부를 믿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반일 선동만은 믿고 있다고 하는 태를 취하는 것은 왠지.
요컨데 「승인가는 두면」스스로의 책임이 되지 않기 때문에이다.타인을 상처 입힐 때는 안전한 입장으로부터, 라고 하는 것이 중화의 발상이다.
「속다」 것과 「승」의 것은 다른 것이다.
승인가는 있는 사람은 이콜 「희미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므로 그들 정원으로부터 다툴 필요같은 건 없는 것이다.
스노하라가 「중화인 이외로부터 어떻게 볼 수 있을지가 중요」라고 말하는 것은 그러한 이유로부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