深圳日本人学校の男児死亡 在留邦人「どうしたら事件を防げるのか」 政権批判を恐れて？中国当局は報道制限
https://www.tokyo-np.co.jp/article/355243
邦人の出鱈目逮捕、相次ぐヘイトクライム被害にもかかわらず駐在邦人の関心は「事件をどう防ぐか」なんだそうだ。
”東京新聞（笑）の関心”だと思いたいけど極端に仕事に対する責任感の強い日本人の民族性が悪く出ているのかも知れない。
政府の方も「再発防止」を申し入れてるんだそうだ。
再発防止ねぇ・・・できてないでしょ？
中国当局も真相を明らかにしていないそうだ。そりゃそうだろう。火を付け煽ったのは彼ら自身なんだから。
これな、放っておくと中和のために中国人による自作自演の在日中国人を殺傷する事件とか起きかねないぞ？
国内の中国人をたたき出せないのなら現地の日本人を引き揚げるべき。
六月に江蘇省で起きた邦人家族襲撃事件。この時襲われた日本人家族を助けた中国人女性胡友平さんが死亡している。
亡くなられた胡友平さんには感謝の言葉もないがこの美談を利用して「日中の絆」とやらを強調するヤカラに危惧を覚えたものだ。
日本を憎むことが「善いこと」とされるような人たちとの付き合いはもうやめるべき、だと思う。
후케 본인 학교의 남아 사망 재류 방인「어떻게 하면 사건을 막을 수 있는 것인가」 정권 비판을 무서워해?중국 당국은 보도 제한
https://www.tokyo-np.co.jp/article/355243
해외주재 일본인의 출설목체포, 잇따르는 헤이트크라임 피해에도 불구하고 주재 해외주재 일본인의 관심은 「사건을 어떻게 막을까」야 그렇다.
”도쿄 신문 (웃음)의 관심”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극단적으로 일에 대한 책임감의 강한 일본인의 민족성이 나쁘게 나와 있을지도 모르다.
정부도 「재발 방지」를 신청하고 있다
재발 방지군요···할 수 있지 않지요?
중국 당국도 진상을 분명히 하지 않다고 한다.그렇다면 그럴 것이다.불을 붙여 부추긴 것은 그들 자신이니까.
이것인, 방치하면 중화를 위해서 중국인에 의한 자작 연출의 재일 중국인을 살상하는 사건이라든지 일어나기인가 자지 않아?
국내의 중국인을 쫓아버릴 수 없다면 현지의 일본인을 돌아와야 한다.
6월에 강소성에서 일어난 해외주재 일본인 가족 습격 사건.이 때 습격당한 일본인 가족을 도운 중국인 여성호우 히로시씨가 사망해 있다.
돌아가신 호우 히로시씨에게는 감사의 말도 없지만 이 미담을 이용해 「일중의 정」인지를 강조하는 야카라에 위구심을 기억한 것이다.
일본을 미워하는 것이 「좋은 일」이라고 여겨지는 사람들과의 교제는 이제(벌써) 그만두어야 할, 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