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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ン・ジェイン前大統領、初来日時に民団を完全に無視、即日帰りしていた。「民団と総連は和合せよ」とかも言っていた模様

ムン・ジェイン、初来日の際、民団に会わず大使官邸にとどまった(朝鮮日報・朝鮮語)

6年前の2018年5月、ムン・ジェイン大統領の初来日が韓日両国で注目されました。 東京で開かれる第7回韓日中3か国首脳会議を契機に韓国大統領としては6年半ぶりの来日でした。 それ以前は、イ・ミョンバク大統領が2011年12月に京都を訪問したのが最後でした。 パク・クネ大統領は在任中に日本を訪問しませんでした。

このため、在日韓国人社会を代表する在日本大韓民国民団(民団)は、ムン大統領の初訪日を期待していました。 民団関係者をはじめ、在日韓国人たちに会うと予想していました。 歴代の大韓民国の大統領は、東京を訪問すると民団関係者や在日韓国人に会って励ますのが慣例でした。 しかし、ムン大統領と在日韓国人の出会いは実現しませんでした。 2018年6月に東京特派員として赴任後、ムン大統領が韓日中3カ国首脳会議の行事以外に残る時間がありましたが、駐日大使館と対面した官邸だけで2時間ほど滞在し、帰国したことを確認しました。 (中略)

当時、外交部と駐日大使館は文大統領の初訪日に注目、韓中日首脳会議を終えてから午後には民団関係者をはじめとする在日韓国人との会談を計画しましたが、大統領府は否定的でした。 当時86運動圏出身の青瓦台の中心人物は民団の「反共」性向を快く思っていませんでした。 特にムン大統領が金正恩第1書記と南北首脳会談を行い、関係改善に力を入れていますが、民団がこれについて批判的だと認識していました。 (中略)

民団関係者は当時、ムン大統領が自分たちに会わなかったことについて衝撃を受けました。 韓国大統領としては6年半ぶりの訪日でしたが、一晩も滞在しなかったことに驚きもしました。 民団の高官は、「大統領が東京に初めて来て、民団代表に会わずに帰国するのは、われわれの存在そのものを無視するのではないか」としました。 (中略)

ムン・ジェイン政権の民団無視はここで終わりませんでした。 民団は新たに政府が変われば代表団が訪韓、大統領に会って対日政策建議をする伝統がありました。 しかし、文在寅政府は5年間、民団代表団に大統領府を訪問する機会を与えませんでした。 それだけでなく、民主党とともに民団に与える年間補助金80億ウォンを大幅に縮小しようとしました。 (中略)

文在寅 政府と民主党は民団に在日本朝鮮人総連合会(朝鮮総連)と和解と統合を直接·間接的に要求したりもしました。 東京に勤務していた時、民団の高官から「ムン・ジェイン政権発足後、東京を訪れる民主党の重鎮議員が在日韓国人を代表する民団に朝鮮総連と3·1節100周年記念式を共にするようにと言っている」という話を聞いたことがあります。 実際に東京を訪れた民主党議員の中には、民団と朝鮮総連の統廃合を取り上げる議員もいました。 民主党のシム・ジェグォン議員は2018年の駐日大使館国政監査で3・1運動100周年を契機に両団体が和合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立場を明らかにしました。
(引用ここまで)



 ちょっと面白い記事があったのでピックアップしてみましょう。
 ムン・ジェインが大統領任期中に一度たりとも脱北者と面会しなかったのは既報です。
 脱北者がベトナムにいて中国に強制送還されそうになってても無視、漁船で韓国に来たら板門店経由で強制送還。
 とにかく北朝鮮の怒りを買うようなことは一切しなかったのですね。

 それと同じ文脈と思われるのですが、初来日時に民団に一切会わずに日帰りしたそうですわ。
 民団と総連が対立しているので、民団代表に会ったりしたら北朝鮮からの不興を買う可能性が大きかったわけです。
 というわけで完全無視。


 それどころか「民団と総連は和合せよ」なんて実態を理解していないことまで言い出していたっていう。
 3・1節100周年記念式を一緒にやれとか、それを機会に和合せよとか。
 日本側の事情とかまるっきり理解しようとしていない。

 一応、大阪でのG20では在日韓国人と会っていたらしいです。



 首脳会談もせずに、だいぶ自由な時間を過ごせていたようですけどね。

 それにしてもなんていうかね。
 本当に北朝鮮のこと以外、なにも考えてなかった大統領でした。

 


민단을 적대시해 싫었던 문 재인

문·제인 전대통령, 첫일본 방문시에 민단을 완전하게 무시, 당일 돌아가 하고 있었다.「민단과 총연합은 화합해」라고일지도 말한 모양

문·제인, 첫일본 방문때, 민단을 만나지 않고 대사 관저에 머무른(조선일보·조선어)
6년전의 2018년 5월, 문·제인 대통령의 첫일본 방문이 한일 양국에서 주목받았습니다. 도쿄에서 열리는 제7회 한일중 3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6년반만의 일본 방문이었습니다. 그 이전은, 이·몰바크 대통령이 2011년 12월에 쿄토를 방문한 것이 최후였습니다. 박·쿠네 대통령은 재임중에 일본을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재일 한국인 사회를 대표하는 재일본대한민국 민단(민단)은, 문 대통령의 첫방일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민단 관계자를 시작해 재일 한국인들을 만난다고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역대의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도쿄를 방문하면 민단 관계자나 재일 한국인을 만나 격려하는 것이 관례였습니다. 그러나, 문 대통령과 재일 한국인의 만남은 실현되지 않았습니다.2018연 6월에 도쿄 특파원으로서 부임후, 문 대통령이 한일중 3개국 정상회의의 행사 이외에 남을 시간이 있었습니다만, 주일대사관과 대면한 관저만으로 2시간 정도 체재해, 귀국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중략)

당시 , 외교부와 주일대사관은 문대통령의 첫방일에 주목, 한중일 정상회의를 끝내고 나서 오후에는 민단 관계자를 시작으로 하는 재일 한국인과의 회담을 계획했습니다만, 대통령부는 부정적이었습니다. 당시 86 운동권출신의 청와대의 중심 인물은 민단의 「반공」성향을 기분 좋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문 대통령이 김 타다시은 제 1 서기와 남북 정상회담을 실시해, 관계 개선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만, 민단이 이것에 대해 비판적이라고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중략)

민단 관계자는 당시 , 문 대통령이 스스로를 만나지 않았던 것에 대하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6년반만의 방일이었지만, 하룻밤도 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놀라움도 했습니다. 민단의 고관은, 「대통령이 도쿄에 처음으로 오고, 민단 대표를 만나지 않고 귀국하는 것은, 우리의 존재 그 자체를 무시하는 것은 아닌가」라고 했습니다. (중략)
문·제인 정권의 민단 무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민단은 새롭게 정부가 바뀌면 대표단이 방한, 대통령을 만나 대일 정책 건의를 하는 전통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문 재인정부는 5년간, 민단 대표단에 대통령부를 방문할 기회를 주지 않았습니다. 그 만큼이 아니고, 민주당과 함께 민단에게 주는 연간 보조금 80억원을 큰폭으로 축소하려고 했습니다. (중략)

문 재인정부와 민주당은 민단에 재일본 한국인 총연합회(조총련)와 화해와 통합을 직접·간접적으로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도쿄에 근무하고 있었을 때, 민단의 고관으로부터 「문·제인 정권 발족 후, 도쿄를 방문하는 민주당의 중진 의원이 재일 한국인을 대표하는 민단에 조총련과3ܧ마디 100주년 기념식을 같이 하도록(듯이)라고 말한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이 있어요. 실제로 도쿄를 방문한 민주당 의원안에는, 민단과 조총련의 통폐합을 채택하는 의원도 있었습니다. 민주당의 심·제그 의원은 2018년의 주일대사관국정 감사로 3·1 운동 100주년을 계기로 양단체가 화합 해야 한다고 하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인용 여기까지)

 조금 재미있는 기사가 있었으므로 픽업 해 봅시다.
 문·제인이 대통령 임기중에 한 번이라도 탈북자와 면회하지 않았던 것은 기보입니다.
 탈북자가 베트남에 있어 중국에 강제송환 될 것 같게 되어도 무시, 어선으로 한국에 오면 판문점 경유로 강제송환.
 어쨌든 북한의 분노를 사는 일은 일절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과 같은 문맥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첫일본 방문시에 민단에 일절 만나지 않고 당일치기 했다고 하네요.
 민단과 총연합이 대립하고 있으므로, 민단 대표를 만나거나 하면 북한으로부터의 불흥을 살 가능성이 컸던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완전 무시.


 그 뿐만 아니라 「민단과 총연합은 화합해」는 실태를 이해하고 있지 않는 것까지 말하기 시작해 매우 말한다.
 3·1절 100주년 기념식을 함께 하라고인가, 그것을 기회에 화합해라든지.
 일본측의 사정이라든지 만송곳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다.
 일단, 오사카에서의 G20에서는 재일 한국인과 만나고 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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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회담도 하지 않고 , 많이 자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있던 것 같지만.

 그렇다 치더라도라고 하는 거야.
 정말로 북한이외,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던 대통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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