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オタニは知らなかった…」大谷翔平が秋信守を抜いて“アジア最多本塁打”更新に韓国メディアが敏感反応!「500本塁打に到達するかもしれない」
現地9月18日、ロサンゼルス・ドジャースは敵地でマイアミ・マーリンズと対戦して8対4の快勝を飾った。1番・DH(指名打者)で先発した大谷翔平は5打数1安打を記録し、49個目の盗塁をマーク。これで前人未到の「50本塁打・50盗塁」まで「48・49」と詰め、残り11試合での達成に期待がかかる。 https://thedigestweb.com/photo/detail/id=78298&repeatCnt=1;title:【画像】大谷翔平&真美子夫妻の“仲睦まじいツーショット”写真を厳選してお届け!;" index="31" xss=removed>【画像】大谷翔平&真美子夫妻の“仲睦まじいツーショット”写真を厳選してお届け! 前日に48号本塁打を放った大谷は、通算219号としてMLBにおけるアジア人新記録を更新した。それまでは16シーズンに渡って韓国の英雄、チュ・シンス(秋信守)が積み上げた218本が最多記録だったが、日本のスーパースターが新たな金字塔を打ち立てたのだ。チュ・シンスに比べて大谷はわずか7シーズンで成し遂げており、動向を追ってきた韓国メディアも手放しで称賛した。 大谷は試合後の取材でアジア記録について問われ、知らなかったと正直に明かしたうえで、「それはいいことですし、1個でも多く本当に積み上げていければいいのかなと思う。まだまだキャリアの途中ですし、あまり今の数字がどうのこうのっていうのは気にしなくていいのかなと。終わった時にどのぐらいやれたなっていうのを自分で確認できればいいのかな」と話した。 これを受けて韓国スポーツメディア『OSEN』は「オオタニは知らなかった...。なぜ彼は韓国レジェンドの記録を破った219号にフォーカスしないのか?」と銘打った記事を掲載した。 同メディアは大谷のコメントを引用しながら「確かにアジア新記録だが、彼にとってはあくまで通過点にすぎないのだ。まだまだ築き上げるべきものがある」と記し、「ドジャースとの契約はあと9年残っており、オオタニの力が極端に衰えないかぎりは、少なくとも400本塁打、あるいは500本塁打に到達するのではないか」と予測した。
「오오타니는 몰랐다
」오오타니 쇼헤이가 추신 마모루를 제쳐“아시아 최다 홈런타”갱신에 한국 미디어가 민감 반응!「500 홈런타에 도달할지도 모른다」
현지 9월 18일,로스앤젤레스·다저스는 적지에서마이애미·마린즈와 대전해 8대 4의 쾌승을 장식했다.1번·DH(지명타자)로 선발한오오타니 쇼헤이는 5타수 1 안타를 기록해,49개째의 도루를 마크.이것으로 전인 미도의 「50 홈런타·50 도루」까지 「48·49」(이)라고 채워 나머지 11 시합으로의 달성에 기대가 걸린다. 【화상】오오타니 쇼헤이&마미코 부부의“사이 화목한 two shot”사진을 엄선해 신고! 전날에 48호 홈런타를 날린 오오타니는, 통산 219호로서MLB에 있어서의 아시아인 신기록을 갱신했다.그것까지는 16 시즌에 걸쳐 한국의 영웅, 츄·신스(추신수)가 쌓아 올린 218개가 최다 기록이었지만, 일본의 슈퍼스타가 새로운 금자탑을 수립했던 것이다.츄·신스에 비해 오오타니는 불과 7 시즌에 완수하고 있어 동향을 쫓아 온 한국 미디어도 무조건 칭찬했다. 오오타니는 시합 후의 취재로 아시아 기록에 대해 추궁 당해 몰랐다고 정직하게 밝힌 데다가, 「그것은 좋은 일이고, 1개에서도 많이 정말로 쌓아 올려도 좋으면 좋은 것인지라고 생각한다.아직도 캐리어의 도중에 초밥, 너무 지금의 숫자가 이러쿵저러쿵이라고 하는 것은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것인지와.끝났을 때에 어느 정도 할 수 있었군이라고 하는 것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으면 좋은 것인지」라고 이야기했다. 이것을 받아 한국 스포츠 미디어 「OSEN」는 「오오타니는 몰랐다....왜 그는 한국 전설의 기록을 깬 219호에 포커스 하지 않는 것인지?」라고 이름을 붙인 기사를 게재했다. 동미디어는 오오타니의 코멘트를 인용하면서 「확실히 아시아 신기록이지만, 그에게 있어서는 어디까지나 통과점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아직도 구축해야 할 것이 있다」라고 적어, 「다저스와의 계약은 앞으로 9년 남아 있어 오오타니의 힘이 극단적이게 쇠약해지지 않는 한은, 적어도 400 홈런타, 있다 있어는 500 홈런타에 도달하는 것은 아닌가」라고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