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権者は選んだ政治家がどんな政治をやるか選挙後になってみないと分からない」
政治家の不祥事の度にこんな言い訳が当然のように言われるが、それはどうかな。
nininiが思うに、確かに半分はそうだが、半分は違うな。
それなりに人物を調べ、それなりの勉強も普段からして投票した結果ならそんな言い訳も通用するだろう。
投票時に立候補者の公約や履歴をきちんと確認して投票所に行く有権者がどれだけいるか。
普段から政治に無関心、社会問題にも無関心なんだから候補者の良し悪しなどわかるわけもない。
政治家が不祥事を起こしたら、やはり有権者に選んだ責任があるのさ。それが国民が主権者の民主国家。
선거민의 책임에 대해
「유권자는 선택한 정치가가 어떤 정치를 하든가 선거 나중이 되어 보지 않으면 모른다」
정치가의 불상사의 번에 이런 변명이 당연히 말해지지만, 그것은 어떨까.
ninini가 생각컨대, 확실히 반은 그렇지만, 반은 다르지 말아라.
그 나름대로 인물을 조사해 그만한 공부도 평상시부터 해 투표한 결과라면 그런 변명도 통용될 것이다.
투표시에 입후보자의 공약이나 이력을 제대로 확인하고 투표소에 가는 유권자가 얼마나 있을까.
평상시부터 정치에 무관심, 사회 문제에도 무관심하니까 후보자의 좋음과 좋지 않음등 아는 것도 없다.
정치가가 불상사를 일으키면, 역시 유권자로 선택한 책임이 있다의.그것이 국민이 주권자의 민주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