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今年の秋夕連休、自営業者8割以上が「通常営業」…アルバイト78%「仕事する」
【09月18日 KOREA WAVE】韓国で今年の秋夕(チュソク)連休で、自営業者の4人中3人が通常営業を続け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また、アルバイト従業員も5人中4人が連休中に働くことが調査された。 韓国の求人ポータル「アルバ天国」が企業会員96社を対象に実施した「秋夕営業計画」に関する調査によると、自営業者85.4%が秋夕連休にも営業を続けると回答した。昨年の同じ調査結果(79.7%)よりも5.7ポイント増加した。 しかし、営業を続けるものの、秋夕連休中に売り上げが増えると期待する自営業者は47.6%にとどまり、昨年の同調査(51.1%)よりも低下した。これは、今年の連休が昨年より短いことや景気の低迷により、大幅な売り上げ増加を見込むのが難しい状況であるためだ。 また、自営業者の72.0%が新たなアルバイト従業員をすでに雇用したか、現在雇用中であることが判明した。この割合は昨年の同調査結果(44.7%)よりも大幅に増加している。 秋夕連休中に雇用されるアルバイト従業員に支払う予定の時給は平均1万1263ウォンで、今年の法定最低賃金である9860ウォンよりも1400ウォン高い。 アルバイト従業員1338人を対象にした調査によると、78.0%が秋夕連休中もアルバイトをすると回答した。このうち、64.0%が通常の曜日と時間通りに働くと答え、5人中1人はスケジュールを調整し、通常より短縮勤務(8.9%)または追加勤務(11.9%)をする予定だと回答した。
한국·금년의 추석 연휴, 자영업자 8할 이상이 「통상 영업」
아르바이트 78% 「일한다」
【09월 18일 KOREA WAVE】한국에서 금년의 추석(추석) 연휴로, 자영업자의 4인중 3명이 통상 영업을 계속하는 것이 밝혀졌다.또, 아르바이트 종업원도 5인중 4명이 연휴 중에 일하는 것이 조사되었다. 한국의 구인 포털 「아르바 천국」이 기업 회원 96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추석 영업 계획」에 관한 조사에 의하면, 자영업자 85.4%가 추석 연휴에도 영업을 계속한다고 회답했다.작년의 같은 조사 결과(79.7%)보다 5.7포인트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을 계속하지만, 추석 연휴 중에 매상이 증가한다고 기대하는 자영업자는 47.6%에 머물러, 작년의 동조사(51.1%)보다 저하했다.이것은, 금년의 연휴가 작년보다 짧은 일이나 경기의 침체에 의해, 대폭적인 매상 증가를 전망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이기 (위해)때문이다. 또, 자영업자의 72.0%가 새로운 아르바이트 종업원을 벌써 고용했는지, 현재 고용중인 것이 판명되었다.이 비율은 작년의 동조사결과(44.7%)보다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추석 연휴 중에 고용되는 아르바이트 종업원에게 지불할 예정의 시간급은 평균 1만 1263원으로, 금년의 법정최저 임금인9860원보다 1400원 높다. 아르바이트 종업원 1338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의하면, 78.0%가 추석 연휴 중도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회답했다.이 중, 64.0%가 통상의 요일과 시간 대로 일한다고 대답해 5인중 1명은 스케줄을 조정해, 통상보다 단축 근무(8.9%) 또는 추가 근무(11.9%)를 할 예정이라고 회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