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市氏、処分議員が推薦人「知らず」 自民総裁選
自民党総裁選に出馬した高市早苗経済安全保障担当相は１７日夜に放送されたＴＢＳ番組で、自身の推薦人に派閥裏金事件で役職停止処分を受けた国会議員が含まれていたことに関し、「どの方を入れるかは選対、チームに任せた。翌日の新聞（を読む）まで知らなかった」と述べた。
高市氏の推薦人２０人のうち裏金関係議員は１３人を占める。高市氏は「『裏金議員』という言い方は正しくない。説明を尽くされた方もいる」と指摘した。「再発防止策をしっかりやることだ」と話し、政策活動費の廃止にも言及した。
時事通信 政治部2024年09月17日23時46分配信
息を吐くように嘘をつく
世耕「記憶はないが 記録があった」
萩生田「記憶がない」
高市「知らなかった」
高市も離党か党役職停止処分で良いだろ
そんな奴が何で立候補してんだよ
타카이치씨, 처분 의원이 추천인 「알지 못하고」자민 총재선
자민당 총재선에 출마한 타카이치 사나에 경제 안전 보장 담당상은 17일밤에 방송된 TBS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추천인에게 파벌 뒷돈 사건으로 직무 정지 처분을 받은 국회 의원이 포함되어 있었던 것에 관계해, 「어느 분을 넣을까는 선거대, 팀에 맡겼다.다음날의 신문(를 읽는다)까지 몰랐다」라고 말했다.
타카이치씨의 추천인 20명 중 뒷돈 관계 의원은 13명을 차지한다.타카이치씨는 「 「뒷돈 의원」이라고 하는 말투는 올바르지 않다.설명을 다하여진 (분)편도 있다」라고 지적했다.「재발 방지책을 확실히 할 것이다」라고 이야기해, 정책 활동비의 폐지에도 언급했다.
시사 통신 정치부 2024년 09월 17일 23시 46 분배신
숨을 내쉬도록(듯이) 거짓말한다
세코우 「기억은 없지만 기록이 있었다」
하규우다 「기억이 없다」
타카이치 「몰랐다」
타카이치도 탈당이나 당직무 정지 처분으로 좋지
그런 놈이 무엇으로 입후보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