つい、手が伸びる…韓国コンビニ・マートで最も売れたあのお菓子
【09月18日 KOREA WAVE】韓国で今年上半期、小売市場で最も売れたスナック菓子は、食品大手「農心」の「セウカン」であることがわかった。スナック、ビスケット、半生チョコケーキなど菓子部門で、セウカンは唯一、上半期の売り上げが500億ウォンを超え、今年も年間売り上げ1000億ウォンを超える「メガブランド」としての地位を維持する見込みだ。 今年上半期(ニールセンコリア基準)のセウカンは、大型スーパー、コンビニ、デパートなどの小売店で売り上げ513億ウォン(約55億円)を記録し、市場シェアは6.1%で1位となった。昨年に続き、上半期だけで500億ウォンを超える売り上げを達成し、引き続き「メガブランド」の地位を保つ可能性が高い。セウカンは昨年上半期もスナック小売店で売り上げ1位を記録し、2020年から毎年1位を維持している。 ただ、セウカンの売り上げは前年同期比で9%減少している。これは、農心が昨年7月1日から小麦粉の価格引き下げを反映し、セウカンの出荷価格を6.9%下げた影響とされる。 オリオンの「ポカチップ」は前年同期比2.3%増の443億ウォン(約47億円)で2位を獲得し、農心ケロッグの「プリングルス」(367億ウォン)が続いた。 スナック製造会社別のシェアをみると、農心が売り上げ2048億ウォン(約220億円)でシェア24.5%を記録し1位。次いでオリオンが1869億ウォン(約201億円)、シェア22.4%で2位にランクインした。3位はロッテウェルフードが790億ウォン(約85億円)で9.5%を占め、さらにクラウン製菓が676億ウォン(約73億円)で4位となった。農心とオリオンのシェア差は昨年上半期の1.2%から今年は2.1%に拡大している。
무심코, 손이 성장하는
한국 편의점·마트에서 가장 팔린 그 과자
【09월 18일 KOREA WAVE】한국에서 금년 상반기, 소매시장에서 가장 팔린 스넥 과자는, 식품 대기업 「농심」의 「세우칸」인 것이 알았다.스넥, 비스킷, 반생 초콜렛 케이크 등 과자 부문에서, 세우칸은 유일, 상반기의 매상이 500억원을 넘어 금년도 연간 매상 1000억원을 넘는 「메가 브랜드」로서의 지위를 유지할 전망이다. 금년 상반기(닐슨 코리아 기준)의 세우칸은, 대형 슈퍼, 편의점, 백화점등의 소매점에서 매상 513억원( 약 55억엔)을 기록해, 시장쉐어는 6.1%로 1위가 되었다.작년에 이어, 상반기에만 500억원을 넘는 매상을 달성해, 계속 「메가 브랜드」의 지위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세우칸은 작년 상반기도 스넥 소매점에서 매상 1위를 기록해, 2020년부터 매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단지, 세우칸의 매상은 전년 동기비로 9%감소하고 있다.이것은, 농심이 작년 7월 1일부터 소맥분의 가격 인하를 반영해, 세우칸의 출하 가격을 6.9%내린 영향으로 여겨진다. 오리온의 「포카팁」은 전년 동기비 2.3%증가의 443억원( 약 47억엔)으로 2위를 획득해, 농심케롯그의 「프링르스」(367 억원)이 계속 되었다. 스넥 제조 회사별의 쉐어를 보면, 농심이 매상 2048억원( 약 220억엔)으로 쉐어 24.5%를 기록해 1위.그 다음에 오리온이 1869억원( 약 201억엔), 쉐어 22.4%로 2위에 랭크 인 했다.3위는 롯데 웰 후드가 790억원( 약 85억엔)으로 9.5%를 차지해 한층 더 크라운 제과가 676억원( 약 73억엔)으로 4위가 되었다.농심과 오리온의 쉐어차이는 작년 상반기의 1.2%로부터 금년은 2.1%로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