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ビジョンフォーラム】「韓日関係の退行防ぐ装置必要…金大中・小渕宣言2.0作るべき」(1)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4.09.17 14:00
岸田文雄首相が27日の自民党総裁選を最後に首相職から退く。岸田首相は6日、韓国の尹錫悦(ユン・ソクヨル)大統領との「お別れ会談」で「次の首相が誰になっても日韓関係の重要性は変わらない」と強調した。
9日に開かれた第34回韓日ビジョンフォーラムでは「岸田首相退陣以降の韓日関係」を主題に、各界専門家が討論を行った。出席者は「韓日関係は改善されたにもかかわらず、韓国内には『不満』が、日本国内には『不安』が存在する状況」としながら「未来志向的で持続可能な関係を構築するには、両国国民の支持が不可欠」ということに共感した。
という事から記事は始まり、韓国の何人もの各論客が意見を述べているのだが、この中に
▽朴鴻圭(パク・ホンギュ)高麗(コリョ)大教授=尹錫悦政府は4月の総選挙で国会多数議席を確保して強制徴用被害者賠償特別法を作って「第三者弁済」資金を充当しようと思ったものとみられる。このような構想が失敗した時に備えた「プランB」は表に現れてこないでいる。今からでも韓日国交正常化60周年を契機に退行しない装置が必要だ。金大中(キム・デジュン、DJ)・小渕宣言2.0を作らなければならない。
と、記事タイトルに関わる意見があった。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23815
だが無理だね。
そもそもその「金大中・小渕宣言」を反故にして戦後最大の反日をやったのが韓国だ。
再び焼き直しの宣言などしても、今度は反故にしないという確約・信頼が韓国には無い。
国家間協定まで反故にし、日韓基本条約ですら棄損した韓国だ。
何を持って「対抗を防ぐ防護措置」と言えるのか?
韓国の「今度は大丈夫」というのは、詐欺師の言葉にしか聞こえんぞ。
それに引っかかるような日本では、独立国としての沽券にかかわる。
それほどまでに、文政権で絶頂期を迎えた「韓国の反日」は根深く信用ならないのだ。
これは日本が努力する事ではない。韓国が誠実さを持って日本に証明する問題なのだ。
「日韓の問題」という事自体、韓国を信用できない傍証でもある。韓国の問題だよ。
【한일 비전 포럼】「한일 관계의 퇴행 막는 장치 필요 김대중·오부치 선언 2.0만들어야 한다」(1)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4.09.17 14:00
키시다 후미오 수상이 27일의 자민당 총재선을 마지막으로 수상직으로부터 물러난다.키시타 수상은 6일, 한국의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대통령과의 「작별 회담」에서 「다음의 수상이 누구가 되어도 일한 관계의 중요성은 변하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9일에 열린 제34회 한일 비전 포럼에서는 「키시타 수상 퇴진 이후의 한일 관계」를 주제에, 각계 전문가가 토론을 실시했다.출석자는 「한일 관계는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내에는 「불만」이, 일본내에는 「불안」이 존재하는 상황」이라고 하면서 「미래 지향적이고 지속 가능한 관계를 구축하려면 , 양국 국민의 지지가 불가결」이라고 하는 것에 공감했다.
▽박홍규(박·혼규) 고려(고려) 대교수=윤 주석기쁨 정부는 4월의 총선거로 국회 다수 의석을 확보해 강제 징용 피해자 배상 특별법을 만들어 「제삼자 변제」자금을 충당하려고 한 것으로 보여진다.이러한 구상이 실패했을 때에 대비한 「플랜 B」는 겉(표)에 나타나 오지 않는다.지금부터에서도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퇴행 하지 않는 장치가 필요하다.김대중(김대중, DJ)·오부치 선언 2.0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라고 기사 타이틀에 관련되는 의견이 있었다.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23815
하지만 무리이다.
원래 그 「김대중·오부치 선언」을 휴지로 해 전후 최대의 반일을 한 것이 한국이다.
다시 재탕의 선언등 해도, 이번은 휴지로 하지 않는다고 하는 확약·신뢰가 한국에는 없다.
국가간 협정까지 휴지로 해, 한일 기본 조약으로조차 훼손한 한국이다.
무엇을 가져 「대항을 막는 방호 조치」라고 할 수 있는지?
한국의 「이번은 괜찮아」라고 하는 것은, 사기꾼의 말밖에 소문.
거기에 걸리는 일본에서는, 독립국으로서의 체면과 관계된다.
그만큼까지, 분세권으로 절정기를 맞이한 「한국의 반일」은 뿌리 깊게 신용이라면 없는 것이다.
이것은 일본이 노력하는 일은 아니다.한국이 성실함을 가져 일본에 증명하는 문제다.
「일한의 문제」라고 하는 일자체, 한국을 신용할 수 없는 방증이기도 하다.한국의 문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