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年前に日本で初めてヨーグルトを販売したチチヤスが開発したあるモノとは？
知っているようで知らない。思わず「へぇ～」と言いたくなる広島の雑学をクイズに！今回は広島県廿日市市にあるチチヤスへやってきました。
広島へぇ～じゃん
チチヤスの中西さんにチチヤスヨーグルトの歴史について教えてもらいましたよ。
中西さん「チチヤスは106年前に日本で初めてヨーグルトを販売した会社なんです」。
広島へぇ～じゃん
広島へぇ～じゃん
チチヤスの創業は、なんと137年前の1886年！創業当初は牧場を開いて、主に牛乳を販売していました。そして、31年後に日本で初めてヨーグルトを販売したんだそうです。
広島へぇ～じゃん
中西さん「”日本人においしいヨーグルトを届けたい”という思いから始めました。チチヤスは会社独自の乳酸菌でヨーグルトを作っています。一般的なヨーグルトに比べて素材本来のおいしさや香りを出すことができるんです」。
広島へぇ～じゃん
広島へぇ～じゃん
ただ、開発当初は酸味が強すぎたそうで、日本人の味覚に合ったおいしさや口当たりの良さを目指して開発を重ね、今のヨーグルトにたどり着いたそうです。
広島へぇ～じゃん
中西さん「チチヤスは多くの人においしいヨーグルトを食べてもらえるように様々な工夫をしています。そのためにあるものを開発しました。それが何か分かりますか？」
広島へぇ～じゃん
ここで問題です！ヨーグルトが美味しいのはもちろんですが、安全に食べてもらえるようにあるものを開発しました。それは一体何でしょう？
広島へぇ～じゃん
答えは「プラスチック容器」です！発売当初はガラス瓶で売っていたそうですが、配達するときにガラス瓶同士がぶつかって、割れてしまうことがありました。遠方への配達でも商品の安全性を保つために開発されたそうですよ。
広島へぇ～じゃん
このプラスチック容器は57年前に開発され、今の容器になるまで何度も形を変えてきました。
広島へぇ～じゃん歴代の容器
さらに容器に関する秘密も教えてもらいましたよ。
中西さん「容器の形を台形にすることで、中身が浮かずに分離しにくいんです。この容器の形が一番ヨーグルトの形が崩れません。ガラス瓶時代から変わらない形です」。
他にも容器の底にあるへこみにも秘密があります。これは、液体を入れると自然に混ざって中まで熱が伝わりやすくなる工夫なんだそうです。
広島へぇ～じゃん
チチヤスの日本初に「広島雑学」認定！
106년전에 일본에서 처음으로 요구르트를 판매한 치치야스가 개발한 있다 물건이란?
알고 있는 것 같아서 모른다.무심코 「에 」(이)라고 하고 싶어지는 히로시마의 잡학을 퀴즈에!이번은 히로시마현 하츠카이치시에 있는 치치야스에 왔습니다.
히로시마에 야
치치야스의 나카니시씨에게 치치야스요그르트의 역사에 대해 배웠어요.
나카니시씨 「치치야스는 106년전에 일본에서 처음으로 요구르트를 판매한 회사입니다」.
히로시마에 야
히로시마에 야
치치야스의 창업은, 무려 137년전의 1886년!창업 당초는 목장을 열고, 주로 우유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그리고, 31년 후에 일본에서 처음으로 요구르트를 판매했다 합니다.
히로시마에 야
나카니시씨 「”일본인 향기나 주위 요구르트를 보내고 싶다”라고 하는 생각으로부터 시작했습니다.치치야스는 회사 독자적인 유산균으로 요구르트를 만들고 있습니다.일반적인 요구르트에 비해 소재 본래의 맛이나 향기를 낼 수 있습니다」.
히로시마에 야
히로시마에 야
단지, 개발 당초는 산미가 너무 강했다고 하고, 일본인의 미각에 맞은 맛이나 입맛의 좋은 점을 목표로 하고 개발을 거듭해 지금의 요구르트에 가까스로 도착했다고 합니다.
히로시마에 야
나카니시씨 「치치야스는 많은 사람 향기나 주위 요구르트를 먹어 줄 수 있도록(듯이) 님 들인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그 때문에(위해) 있다 것을 개발했습니다.그것을 무엇인가 압니까?」
히로시마에 야
여기서 문제입니다!요구르트가 맛있는 것은 물론입니다만, 안전하게 먹어 줄 수 있도록(듯이) 있다 것을 개발했습니다.그것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히로시마에 야
대답은 「플라스틱 용기」입니다!발매 당초는 유리병으로 팔고 있었다고 합니다만, 배달할 경우에 유리병끼리가 부딪치고, 갈라져 버리는 일이 있었습니다.먼 곳에의 배달에서도 상품의 안전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개발되었다고 해요.
히로시마에 야
이 플라스틱 용기는 57년전에 개발되어 지금의 용기가 될 때까지 몇번이나 형태를 바꾸어 왔습니다.
히로시마에 야 역대의 용기
한층 더 용기에 관한 비밀도 배웠어요.
나카니시씨 「용기의 형태를 사다리꼴로 하는 것으로, 내용이 뜨지 않고 로 분리하기 어렵습니다.이 용기의 형태가 제일 요구르트의 형태가 무너지지 않습니다.유리병시대부터 변하지 않는 형태입니다」.
그 밖에도 용기의 바닥에 있는 패여에도 비밀이 있어요.이것은, 액체를 넣으면 자연스럽게 섞여 안까지 열이 전해지기 쉬워지는 궁리라고 합니다.
히로시마에 야
치치야스의 일본 최초에 「히로시마 잡학」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