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はマンションでエアコンの室外機を室内に設置し窓を全開で使用？料金は頭割りなので使わないと損？？
まずは、画像を・・・
さて、窓を全開であるが・・・
韓国の住居では一般的に室外機が室内（ベランダ・室外機設置室）に設置されているのがほとんどでエアコン使用時には必ず、エアコンの室外機が設置されているベランダの窓、もしくはエアコン室外機設置室のwing式の窓をほぼ全開でお過ごし下さい。うっかり、換気を怠ると室外機設置室に熱がこもり室外機の故障に繋がり、高額な修理費がかかる場合があります！また、梅雨の時期に突入し、雨水の侵入を心配し窓を閉めたままの状態にするのを避けるようご注意下さい。
そして、電気料金が頭割りということですが・・・
韓国では住居の形態によって支払い方法が違い、高層マンションは「アパート管理費」という名目で、電気と水道の支払いが一緒に含まれています。エレベーターなどの共同の電気代、警備員さんの人件費、ゴミや掃除をしてもらう費用、テレビの受信料、修ぜん費、火災保険も毎月少しずつ加算されています。ガスの支払いだけは都市ガス会社から別途に請求が来ます。また、韓国の一戸建て住宅は数世帯がいっしょに住んでいることがほとんどなので、水道を割りかんにしないといけないので、ちょっと不便です。韓国の夏はエアコンのため電気代が、冬はオンドルのためガス代が多くかかります。
さて、室外機がなぜ室内に設置されているかであるが、どうも韓国の法律で決まっているらしい。（未確認）
どうも、マンションの壁に室外機を設置する工事で転落事故が相次いだかららしい。(未確認）
ただし、奈良リロケーション ＜エアコンの室外機に関する注意事項＞より、エアコンの室外機が室内にあり、熱気で室外機が壊れないように窓を全開で使用するように注意喚起しているのは事実だ。
私の常識では、室外機が室内にあることも、窓を開けてエアコンを使用することも信じられないんですけどね。
そして、追い打ちをかけるのが、電気料金の頭割り清算・・・。
地球ラジオ ◆「教えて、電気･ガス･水道」◆ 2011年6月12日放送の韓国 ミーナさんの発言を信じるならば、「アパート管理費」という名目でマンション全部の電気代が頭割りで請求されるのは間違いなさそうだ。
よって、エアコンを使用しなくても、他の住人のエアコン電気料金を支払うだけということで、使わないと損？？となるらしい？？
個別に電気メーターをつければいいと思うのだが・・・。
どうも韓国という国は、私の常識では計り知れない変な国としか思えません。
まあ、韓国は、昔から電気代が極端に安く、しかも電機会社は１社の独占で、その韓国電力は民間企業ではなく公営企業ですから、原価割れ販売で赤字でも、それが国策だったみたいですがね。
こうして、サムスンやヒュンダイは、国際価格競争力を高めてたわけですね。
ただ、さすがに公営企業の赤字垂れ流しはまずいと感じたんでしょう。
電気料金の値上げは段階的に行われてきました。
こういう公共料金が値上げされて困るのは、ただでさえ苦しい中小企業や豊かでない市民ですね。
さらに、その電力供給も原発の故障などで、安定していません。
というよりも、現在韓国は深刻な電力不足に悩まされています。
結局、電力会社の無策、公営企業なので政府の無策が招いた人災というしかないと思う。
韓国の原子力発電技術に問題があるんでしょう。
どうも自国製で検査基準を満たしていない部品を大量に使用していたみたいですけど・・・
しかし、エアコンの室外機が室内にあるマンションは、最悪としかいいようがない。
本当に先進国なのか？？？大いに疑問である。
暖房機能が無いのに韓国はエアコンと言ってるが
暖房機能が無ければ それはエアコンではなく ただのクーラーですｗ
한국은 맨션에서 에어콘의 실외기를 실내에 설치해 창을 전개로 사용?요금은 두당이므로 사용하지 않으면 손해?
우선은, 화상을···
그런데, 창을 전개이지만···
한국의 주거에서는 일반적으로 실외기가 실내(베란다·실외기 설치실)에 설치되어 있는 것이 대부분으로 에어콘 사용시에는 반드시, 에어콘의 실외기가 설치되어 있는 베란다의 창, 혹은 에어콘 실외기 설치실의 wing식의 창을 거의 전개로 보내 주세요.무심코 , 환기를 게을리하면 실외기 설치실에 열이 가득차 실외기의 고장에 연결되어, 고액의 수리비가 드는 경우가 있어요!또, 장마의 시기에 돌입해, 빗물의 침입을 걱정해 창을 닫은 채로 상태로 하는 것을 피하도록(듯이) 주의해 주세요.
그리고, 전기요금이 두당이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한국에서는 주거의 형태에 의해서 지불 방법이 달라, 고층 맨션은 「아파트 관리비」라고 하는 명목으로, 전기와 수도의 지불이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엘리베이터등의 공동의 전기세, 경비원씨의 인건비, 쓰레기나 청소를 받는 비용, 텔레비전의 수신료, 수상비, 화재보험도 매월 조금씩 가산되고 있습니다.가스의 지불만은 도시가스 회사로부터 별도로 청구가 옵니다.또, 한국의 독립주택은 수세대가 함께 살고 있는 것이 거의？`네의 것으로, 수도를 나누기나 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의로, 조금 불편합니다.한국의 여름은 에어콘이기 때문에 전기세가, 겨울은 온돌이기 때문에 가스대가 많이 걸립니다.
그런데, 실외기가 왜 실내에 설치되어 있을까이지만, 아무래도 한국의 법률로 정해져 있는 것 같다.(미확인)
아무래도, 맨션의 벽에 실외기를 설치하는 공사로 전락 사고가 잇따랐기 때문에 같다.(미확인)
다만, 나라 이전 ＜에어콘의 실외기에 관한 주의 사항＞보다, 에어콘의 실외기가 실내에 있어, 열기로 실외기가 망가지지 않게 창을 전개로 사용하도록(듯이) 주의 환기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나의 상식에서는, 실외기가 실내에 있는 일도, 창을 열어 에어콘을 사용하는 일도 믿을 수 없는데요.
그리고, 뒤쫓는 것이, 전기요금의 두당 청산···.
지구 라디오 ◆「가르치고, 전기·가스·수도」◆2011연 6월 12일 방송의 한국 미나씨의 발언을 믿는다면, 「아파트 관리비」라고 하는 명목으로 맨션 전부의 전기세가 두당으로 청구되는 것은 잘못해 없을 것 같다.
따라서, 에어콘을 사용하지 않아도, 다른 거주자의 에어콘 전기요금을 지불할 뿐(만큼)이라고 하는 것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손해?되는 것 같아?
개별적으로 전기 미터를 붙이면 좋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한국이라고 하는 나라는, 나의 상식에서는 헤아릴 수 없는 이상한 나라로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뭐, 한국은, 옛부터 전기세가 극단적으로 싸고, 게다가 전기 회사는 1사의 독점으로, 그 한국 전력은 민간기업은 아니고 공영기업이기 때문에, 원가 분열 판매로 적자에서도, 그것이 국책이었다 같습니다만.
이렇게 하고, 삼성이나 현대는, 국제 가격 경쟁력을 높은 편이라고 익살떨어군요.
단지, 과연 공영기업의 적자 대소변을 무의식중에 쌈은 안된다고 느꼈겠지요.
전기요금의 가격 인상은 단계적에 행해져 왔습니다.
이런 공공 요금이 가격 인상되어 곤란한 것은, 그렇지 않아도 괴로운 중소기업이나 풍부하지 않은 시민이군요.
게다가 그 전력 공급도 원자력 발전의 고장등에서, 안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보다도, 현재 한국은 심각한 전`d역부족에 골치를 썩이고 있습니다.
결국, 전력회사의 무책, 공영기업이므로 정부의 무책이 부른 인재라고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원자력 발전 기술에 문제가 있다 그리고 짊어진다.
아무래도 자국제로 검사 기준을 만족 시키지 않은 부품을 대량으로 사용하고 있던 것 같지만···
그러나, 에어콘의 실외기가 실내에 있는 맨션은, 최악으로 밖에 좋게가 없다.
정말로 선진국인가?많이 의문이다.
난방 기능이 없는데 한국은 에어콘이라고 하고 있지만
난방 기능이 없으면 그것은 에어콘은 아니고 단순한 쿨러입니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