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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学生、漢字由来語の意味が分からずに読解力が下落……「たいへん(対辺)とはクソ(大便)のことですか?」

「先生、どういうことですか」… 不通になった教室[子供たちの識字力が危ない](ソウル新聞・朝鮮語)

「先生、『がんきょう』は 『完全に強い』じゃないですか?」

首都圏高校のある英語教師は最近、高校3年生の授業で意外な質問を受けた。 「頑強だ」が「完全に強い」の略語だと思ったという学生たちは、見慣れない単語が出てくる度に自分たちだけでざわめいた。 「『模索する』は『色に沿って塗る』という意味ですか?」と思わぬ質問にイ教師は「私が英語教師なのか国語教師なのか紛らわしいほど」としてため息を吐いた。

多様な文を理解して創作できる力、識字力が劣る子供たちが増えている。 文を読むことには問題がないが、解釈に困難をきたすことだ。 ソウル新聞が学生たちの文解力実態を調べるために今年2学期が始まった8月中旬から6日まで全国小中高校教師20人を深層インタビューし学生調査を併行した結果、教師たちは「授業進行が難しいほど最近2~3年間にわたり文解力が低くなった」と口をそろえた。 識字力が低下すれば、自己表現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まで不便を強いられるため、さらに問題だという懸念も付け加えた。

識字率の低下は小学生から発見される。 早期教育でハングルを取ったため、文字はすらすら読めるが、単語と文章の意味を把握することができない。 大邱月培初等学校のキム·ミンジュン教師は「高学年が北朝鮮離脱住民から『離脱』の意味を知らないとか、地震や洪水は知っていても『災難』のような上意語や包括語を知らない場合が本当に多い」と話した。 「一緒に」を「価値」と書くなど比較的簡単な正書法を間違ったり、文章の叙述関係を把握できない高学年も簡単に見ることができる。 (中略)

国語はもちろん数学·社会·科学など他の教科学習にも障害物だ。 数学計算能力は優れているが、叙述型問題の文章を理解できず、手を出せない場合が多い。 中学校で数学を教えるチョ・ミスク教師は「『対辺』(向かい合う辺)を教えているが、子供たちが糞ではないかと言ったこともある」とし「数学の概念は単語と直接連結されたものが多いため、さらに難しがる」と話した。

社会や科学教科を教える時も基本単語説明に授業時間の10〜20分を割かなければならない。 時間は足りないが、単語が分からないと、進むことが難しいからだ。 「媒質による光の屈折」を説明するのになぜ殴るのかと聞いてしばらく説明したり(小6年生の教師)、「王が崩御する」という表現が分からず、歴史試験で誤答が続出(高校1年生の教師)したため、教師たちは語彙説明に精魂を入れるしかない。 (中略)

教師の半分以上の11人は、漢字語と語彙教育の減少も問題だと見た。 韓国語の70%が漢字語で、学年が上がるほど難しい概念と用語は漢字語になっているからだ。 中学校1年生のパク君は「国語教科書に『ミンチョ』(訳注:民草)という単語が出てきたが、『ミントチョコ』だと思った」として「初めて見る単語の中でも漢字語でできた単語が難しい」と話した。
(引用ここまで)



 ご好評いただいている漢字シリーズのひとつ。
 韓国人が韓国語を理解できなくなりつつある、とのニュース。

・国語の教科書で「民草(ミンチョ)」を見て「ミントチョコのことだ」と理解する。
・歴史のテストで「王が崩御」の意味が分からないので誤答が続出。
・中学の数学で「対辺」を教えようとして、大便だと勘違いする。
・「離脱」の意味がわからない。
・「一緒」と「価値」を同じように書く(文字は異なるが発音は同じ)。

 等々。
 まあ、韓国語あるあるではありますね。

 で、これらのアンケートを受けた教師20人のうち11人が「漢字語と語彙教育がなっていないせいだ」と答えています。


 まあ……そうね。
 記事の中でも小学校3年以降で漢字語が増えているけども、子供たちは正確な意味を知らないままでいるってあります。
 ハングルだからするすると読める。だけども、それ以上の伸びがない。

 韓国語の語彙は大半が漢字語だから、元の漢字を知らないと本当の意味での理解ができない。
 たぶんですが、上層の子供は漢字教育も受けているんだと思うんですよ。そのほうが圧倒的に有利ですからね。

 たしかに幼少期の読解力は韓国は世界でもトップレベルなのですが、そこ止まり。
 国連が16〜65歳を対象にして行っている読解力テスト(PIAAC)でも、韓国人は下位に沈んでいました。

韓国人の読解能力は世界1位! → 嘘でした(楽韓Web過去エントリ)

 一定以上の難易度を持つ語彙について、ハングルでは難しいのでしょうね。
 でもまあ、韓国人にハングルはお似合いだと思いますよ。
 文字オリンピックでハングルは堂々の2回連続金メダルですしね!(なお第2回で途絶)

 


대변을 대변이라면 의미를 이해하는 한국인의 머리의 구조가 무서운

한국의 학생, 한자 유래어의 의미를 알 수 있지 못하고 독해력이 하락……「매우(대변)는 똥(대변)입니까?」

「선생님, 어떻게 된 일입니까 」… 불통이 된 교실[아이들의 문맹퇴치력이 위험한](서울 신문·조선어)
「선생님, 「암오늘」은 「완전하게 강하다」가 아닙니까?」

수도권 고등학교가 있는 영어 교사는 최근, 고교 3 학년의 수업으로 뜻밖의 질문을 받았다. 「완강하다」가 「완전하게 강하다」의 약어라고 생각했다고 하는 학생들은, 낯선 단어가 나올 때마다 스스로만으로 웅성거렸다. 「 「모색한다」는 「색에 따라서 바른다」라고 하는 의미입니까?」라고 생각하지 않는 질문에 이 교사는 「내가 영어 교사인가 국어 교사인가 혼동하기 쉬운 만큼」으로서 한숨을 토했다.

다양한 문장을 이해해 창작할 수 있는 힘, 문맹퇴치력이 뒤떨어지는 아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문장을 읽는 것에는 문제가 없지만, 해석에 곤란을 초래하는 것이다.서울 신문이 학생들 문해력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서 금년 2 학기가 시작된 8월 중순부터 6일까지 전국 초중고교교사 20명을 심층 인터뷰 해 학생 조사를 병행 한 결과, 교사들은 「수업 진행이 어려울 정도 최근 23년간에 걸쳐 문해력이 낮아졌다」라고 입을 모았다. 문맹퇴치력이 저하하면, 자기표현과 커뮤니케이션까지 불편을 강요당하기 위해, 한층 더 문제라고 하는 염려도 덧붙였다.

문맹퇴치율의 저하는 초등 학생으로부터 발견된다. 조기 교육으로 한글을 취했기 때문에, 문자는 술술 읽을 수 있지만, 단어와 문장의 의미를 파악할 수 없다. 대구월배초등 학교의 김·민중 교사는 「고학년이 북한 이탈 주민으로부터 「이탈」의 의미를 모른다든가, 지진이나 홍수는 알고 있어도 「재난」과 같은 상의어나 포괄어를 모르는 경우가 정말로 많다」라고 이야기했다. 「함께」를 「가치」라고 쓰는 등 비교적 간단한 정서법을 틀리거나 문장의 서술 관계를 파악할 수 없는 고학년도 간단하게 볼 수 있다. (중략)

국어는 물론 수학·사회·과학 등 다른 교과 학습에도 장애물이다.수학 계산 능력은 우수하지만, 서술형 문제의 문장을 이해하지 못하고, 손을 댈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중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조·미스크 교사는 「 「대변」(서로 마주 보는 옆)을 가르치고 있지만, 아이들이 대변은 아닐까 말한 적도 있다」라고 해 「수학의 개념은 단어와 직접 연결된 것이 많기 때문에, 한층 더 난」(이)라고 이야기했다.

사회나 과학 교과를 가르칠 때도 기본 단어 설명에 수업 시간의 10~20분을 할애하지 않으면 안 된다. 시간은 부족하지만, 단어를 모른다고 진행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매질에 의한 빛의 굴절」을 설명하는데 왜 때리는지 (들)물어 당분간 설명하거나(소6 학년의 교사), 「왕이 붕어 한다」라고 하는 표현을 알 수 있지 못하고, 역사 시험으로 오답이 속출(고교 1 학년의 교사)했기 때문에, 교사들은 어휘 설명에 심혈을 넣을 수 밖에 없다. (중략)

교사의 반이상의 11명은, 한자어와 어휘 교육의 감소도 문제라고 보았다. 한국어의70%가 한자어로, 학년이 오를수록 어려운 개념과 용어는 한자어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중학교 1 학년의 박군은 「국어 교과서에 「민쵸」(역주:민 풀)이라고 하는 단어가 나왔지만, 「민트 초콜렛」이라고 생각했다」라고 해 「처음으로 보는 단어속에서도 한자어로 완성된 단어가 어렵다」라고 이야기했다.
(인용 여기까지)


 호평해 주시고 있는 한자 시리즈의 하나.
 한국인이 한국어를 이해할 수 없게 되면서 있다, 와의 뉴스.

·국어의 교과서로 「민초(민쵸)」를 보고 「민트 초콜렛다」라고 이해한다.
·역사의 테스트로 「왕이 붕어」의 의미를 모르기 때문에 오답이 속출.
·중학의 수학으로 「대변」을 가르치려고, 대변이라고 착각 한다.
·「이탈」의 의미를 모른다.
·「함께」와「가치」를 똑같이 쓴다(문자는 다르지만 발음은 같다).

 등등.
 뭐, 한국어 있다 있다인군요.
 그리고, 이러한 앙케이트를 받은 교사 20명중 11명이 「한자어와 어휘 교육이 되지 않은 탓이다」라고 대답하고 있습니다.


 뭐……그렇구나.
 기사 중(안)에서도 초등학교 3년 이후에 한자어가 증가하고 있지만, 아이들은 정확한 의미를 모르는 채로 있다고 있어요.
 한글이니까 슬슬 읽을 수 있다.만여도, 그 이상의 성장이 없다.

 한국어의 어휘는 대부분이 한자어이니까, 원의 한자를 모르면 진짜 의미로의 이해를 할 수 없다.
 만큼입니다만, 상층의 아이는 한자 교육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그 편이 압도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에.

 분명히 유소기의 독해력은 한국은 세계에서도 톱 레벨입니다만, 거기 정지.
 유엔이 16~65세를 대상으로 해서 가고 있는 독해력 테스트(PIAAC)에서도, 한국인은 하위에 가라앉고 있었습니다.

한국인의 독해 능력은 세계 1위! → 거짓말이었습니다(락한Web 과거 엔트리)

 일정 이상의 난이도를 가지는 어휘에 대해서, 한글에서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렇지만 뭐, 한국인에 한글은 어울리다고 생각해요.
 문자 올림픽에서 한글은 당당한 2회 연속 금메달이고!(더 제2회에 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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