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ぜ中国はロシア占領の土地を取り戻さない」 台湾総統の発言に露ハッカーが「報復」
2024/9/17 11:35
台北の総統府で記者会見する台湾の頼清徳総統（中央通信社＝共同）
【台北＝西見由章】ロシア系のハッカー集団が9月上旬以降、台湾の官公庁や企業にサイバー攻撃を仕掛けている。台湾の頼清徳総統は今月初め、「領土回復」を旗印に台湾統一を掲げる中国が、帝政ロシアに占領された土地は取り戻そうとしていないとして中国側の「二重基準」（台湾メディア）を指摘。露ハッカー集団が頼氏の発言への報復を宣言する一方、中国側は沈黙している。
「中国が台湾を併呑しようとしているのは領土保全のためではない。もしそうなら、なぜ愛琿（あいぐん）条約でロシアに占有された土地を取り戻さないのか」。頼氏は台湾のテレビ局のインタビューで「中国は世界秩序を改変し自らの覇権を実現しようとしている」と訴えた。
米欧に対抗するため戦略的な協力を深めている中露にとって、領土紛争の歴史はデリケートな問題だ。帝政ロシアは清朝が第二次アヘン戦争で英仏に敗北を重ねたのに乗じ、1858年の愛琿条約でアムール川（黒竜江）以北の60万平方キロ余りを割譲させ、2年後の北京条約ではウスリー川以東の40万平方キロ超を得た。現在も中国ではロシアから領土を「不法に奪われた」との認識が一般的だ。
頼氏の発言に敏感に反応したのはロシアだった。露外務省報道官は3日の声明で「台湾当局のトップは北京（中国政府）に代わって発言できる立場にない」と頼氏を批判。2001年に締結した「中露善隣友好協力条約」などに言及し、両国の国境問題は完全解決されたとの立場を強調した。
さらにロシア系ハッカー集団がSNSで「台湾の総統は中国が極東の領土をロシアから奪い取ることを提案した」と非難し報復を宣言。「北京が台湾を統治するのは時間の問題だ」と中国の台湾併呑を支持した。
台湾のデジタル発展部（デジタル省に相当）によると10～14日、複数のロシア系ハッカー集団が台湾の官公庁や空港などのサイトを標的に、大量のデータを送り付けてシステム障害を起こすDDoS（ディードス）攻撃を計45件強行。台湾メディアによると、海軍や証券取引所のサイトでも一時的に障害が発生した。
一方、頼氏の発言に中国側は口をつぐんでいる。愛琿条約などによってロシアに割譲された領土の多くが取り戻せていないことに中国内の愛国主義者は不満を抱く。ネット上には「ウクライナ戦争で弱ったロシアから領土を取り戻せ」といった声もあり、中国当局は反露感情に火がつくことを警戒しているとみられる。
https://www.sankei.com/article/20240917-FQSVNAMLMFKZZESPWT7GYBIW4A/
さすがに台湾は中国をよく知ってるなｗ
「왜 중국은 러시아 점령의 토지를 되찾지 않는다」대만 총통의 발언에 이슬 해커가 「보복」
2024/9/1711:35
타이뻬이의 총통부에서 기자 회견하는 대만의 뢰키요노리 총통(중앙 통신사=공동)
【타이뻬이=서쪽 봐 유장】러시아계의 해커 집단이 9 월상순 이후, 대만의 관공청이나 기업에 사이버 공격을 걸고 있다.대만의 뢰키요노리 총통은 이번 달 초, 「영토 회복」을 기치에 대만 통일을 내거는 중국이, 제정 러시아에 점령된 토지는 되찾으려고 없다고 해 중국측의 「이중 기준」(대만 미디어)을 지적.이슬 해커 집단이 뢰씨의 발언에의 보복을 선언하는 한편, 중국측은 침묵하고 있다.
「중국이 대만을 병탄하려고 하고 있는 것은 영토 보전이기 때문에는 아니다.만약 그러면,왜 애휘(사랑 군) 조약으로 러시아에 점유 된 토지를 되찾지 않는 것인가」.뢰씨는 대만의 텔레비전국의 인터뷰로 「중국은 세계 질서를 개변해 스스로의 패권을 실현하려 하고 있다」라고 호소했다.
미구에 대항하기 위해(때문에) 전략적인 협력이 깊어지고 있는 중 이슬에 있어서, 영토 분쟁의 역사는 섬세한 문제다.제정 러시아는 청조가 제２차 아편 전쟁으로 영불에 패배를 거듭했는데 곱해 1858년의 아이군 조약으로 아무르강(흑룡강) 이북의 60만 평방 킬로 남짓을 할양시켜, 2년 후의 북경 조약에서는 우타 `X리강이동의 40만 평방 킬로초를 얻었다.
뢰씨의 발언에 민감하게 반응한 것은 러시아였다.이슬 외무성 보도관은 3일의 성명으로 「대만 당국의 톱은 북경(중국 정부)에 대신해 발언할 수 있는 입장에 없다」라고 뢰씨를 비판.2001년에 체결한 「중로선린우호 협력 조약」 등에 언급해, 양국의 국경 문제는 완전 해결되었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한층 더 러시아계 해커 집단이 SNS로 「대만의 총통은 중국이 극동의 영토를 러시아에서 강탈하는 것을 제안했다」라고 비난 해 보복을 선언.「북경이 대만을 통치하는 것은 시간의 문제다」라고 중국의 대만 병탄을 지지했다.
대만의 디지털 발전부(디지털성에 상당히)에 의하면 1014일, 복수의 러시아계 해커 집단이 대만의 관공청이나 공항등의 사이트를 표적으로, 대량의 데이터를 보내 버려 시스템 장해를 일으키는 DDoS(데 도스) 공격을 합계 45건 강행.대만 미디어에 의하면, 해군이나 증권거래소의 사이트에서도 일시적으로 장해가 발생했다.
한편, 뢰씨의 발언에 중국측은 입을 다물고 있다.아이군 조약등에 의해서 러시아에 할양 된 영토의 대부분이 잡기 되돌릴 수 있지 않은 것에 중국내의 애국 주의자는 불만을 품는다.넷상에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약해진 러시아에서 영토를 되찾을 수 있다」라는 소리도 있어, 중국 당국은 반로감정에 불이 붙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https://www.sankei.com/article/20240917-FQSVNAMLMFKZZESPWT7GYBIW4A/
과연 대만은 중국을 잘 알고 있는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