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ャーハンぎょうざセット
久々に”ぎょうざの満州”行ってみるか。
ウチから遠いのが難点。
ばーか
(笑)
볶음밥 일 자리 세트
오래간만에"일 자리의 만주"가 볼까.
안으로부터 먼 것이 난점.
-인가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