見ている分にはただ背中に乗ってるだけで難しいことをしてるように見えない。
だけど乗馬は難しい。
背筋を伸ばして乗るものだと思って背筋を伸ばしていたら先生から
「馬と一緒に揺れてください。でないと鞍がすれて馬の背中が痛いです」
と言われた。
それで揺れようとしたら背中が丸まっただけ。
なんか違う気がする。。
上級者のフォームと全然違う。
それに馬に言うことを聞かせられない。
すぐに止まってしまう。
先生が言うには馬は3歳児。
すぐに飽きてさぼろうとします。
ですって( *´艸`)
早くうまくなりたいな~。
皆さん、応援してくださいね。
기념해야 할 승마 레슨 1회째
보고 있는 분에는 단지 등을 타고 있을 뿐으로 어려운 것을하고 있는 듯 하게 안보인다.
그렇지만 승마는 어렵다.
등골을 펴 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등골을 펴고 있으면 선생님으로부터
「말과 함께 흔들려 주세요.그렇지 않으면 말안장이 스쳐 말의 등이 아픕니다」
이렇게 말해졌다.
그것으로 흔들리려고 하면 등이 둥글게 되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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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다를 것 같다..
상급자의 폼과 전혀 다르다.
거기에 말에 말하는 것을 들려줄 수 없다.
곧바로 멈추어 버린다.
선생님이 말하려면 말은 3세아.
곧바로 질려 게으름 피우려고 합니다.
(이)라고( *′초`)
빨리 잘 되고 싶은데.
여러분,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