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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どもと妻死んで悲しいか?笑」池袋暴走事故の遺族に脅迫メール「あまりに酷すぎる」「さすがに罰を与えるべき」


 2019年4月、東京・池袋で飯塚幸三受刑者が起こした自動車の暴走事故によって、妻の真菜さんと娘の莉子ちゃんの命を奪われた遺族の松永拓也さん。

あれから5年、ひとり残された松永さんは、「妻と娘の命を無駄にしない」という想いから、交通事故が少しでも減る世の中になることを願って講演活動を続けている。

「池袋暴走事故を引き起こした飯塚受刑者には禁錮5年の判決が下され、妻子を亡くした松永さんら遺族9人が提起した訴訟では、飯塚氏が加入していた損害保険会社より約1億4000万円を遺族に支払うよう判決が出ています。

この判決後、松永さんのもとには心ない多くの誹謗中傷が寄せられ、2023年10月、警視庁に『俺は暴力団だけど、そのうち(松永を)殺しに行くから』と、松永さんを脅迫する電話をかけた鳥取県の無職の男が逮捕されています。


 松永さんは現在、関東交通犯罪遺族の会(通称:あいの会)の副代表理事をつとめながら、Xで『池袋暴走事故 松永拓也』のアカウントで活動報告などをしていますが、またしても信じがたい脅迫メールが届いたことを、9月12日、Xで明かしたのです」(事件担当記者)

 松永さんに届いた脅迫メールは、

《池袋暴走事故の松永よ子どもと妻死んで悲しいか?笑》

 という書き出しで始まり、

《おつでーす もう帰ってきません 一生会えませエンよ 子供よ人生歩めなくて悲しいか 奥さんもだよ 完全に金目当てで草笑 死ねばいいのに~ そんなに辛いなら私が殺してあげよっか?笑 松永拓也死ねばいいのに~》(原文ママ、以下メールの内容同)


 などと信じがたい文面が続いていた。さらには、

《祝池袋暴走事故2人死亡5周年よっw 殺せ殺せ死ね死ね 松永拓也家いったろか?特定して笑行きまあ~ス》

 などという恐ろしい記述もあった。

 松永氏は、このメール画面とともに、

《メールでの脅迫。メールなら身元特定が出来ないとでも思っているのだろうか…》

 とポスト。さらにその約1時間後、

《誰しも、生きていれば嫌なことは必ず起きます。この人もそうだったのかもしれない。

 だからといって、他人に誹謗中傷や殺害予告をしていい訳ではない。みんなが懸命に生きている。だからお互いを尊重し合う社会になって欲しい。みんな心を持った人間です。

 この人にも、この人のためにも、送信ボタンを押す前に止まって欲しかった》

 と思いをつづった。さらに、その後のポストで、脅迫メールが届いたのは、亡くなった真菜さんの誕生日前日だったことも明かし、

《このタイミングでの妻子への侮辱と脅迫はさすがに堪えました》

 と、やりきれない感情を吐露した。松永氏の悲痛な訴えに、X上では、

《思わず2度見してしまいました。この心のささくれ、見るたび塩を塗られ怒りの感情が起きるのを感じます。松永様が冷静に返答されているのが救いです》

《こんな相手にも丁寧に対応している姿見習います…ただこれは開示請求して責任を取らせるべき案件だと思う。。あまりに酷すぎる》

《さすがに罰を与えるべき こういうやつに負けずに頑張ってほしいてす》

 など、多くの応援コメントが寄せられたほか、いちばん最初のポストのインプレッションは13日午後に2300万回に迫り、大きな反響を呼んでいる。

「松永さんは、事件直後から交通事故の被害者として多くの情報を発信してきました。多くの人が同情や共感を松永さんに寄せましたが、松永さんの知名度が上がるにつれて、ごく一部の心無い人が“八つ当たり”の対象にするようになったのだと思われます」(社会部記者)

 しかし、こんな暴言を浴びせて何が得られるというのだろう。不可解極まりない。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7179715/


또 「아레」인가?





「아이와 아내 죽어 슬픈가?소」이케부쿠로 폭주 사고의 유족에게 협박 메일 「너무나 너무 가혹하다」 「과연 벌을 주어야 한다」


 2019년 4월, 도쿄·이케부쿠로에서 이이즈카 코조 수형자가 일으킨 자동차의 폭주 사고에 의해서, 아내 진채씨와 딸(아가씨)의 리자 의 생명을 빼앗긴 유족 마츠나가 타쿠야씨.

그때 부터 5년, 혼자 남겨진 마츠나가씨는, 「아내와 딸(아가씨)의 생명을 낭비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구상으로부터, 교통사고가 조금이라도 줄어 드는 세상이 될 것을 바라 강연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이케부쿠로 폭주 사고를 일으킨 이이즈카 수형자에게는 금고 5년의 판결이 내려지고 처자를 잃은 마츠나가씨등 유족 9명이 제기한 소송에서는, 이이즈카씨가 가입하고 있던 손해보험 회사에서 약 1억 4000만엔을 유족에게 지불하도록(듯이) 판결이 나와 있습니다.

이 판결 후, 마츠나가씨의 아래에서는 철없는 많은 비방 중상이 전해져 2023년 10월, 경시청에 「나는 폭력단이지만, 그 중(마츠나가를) 죽이러 가기 때문에」와 마츠나가씨를 협박하는 전화를 건 톳토리현의 무직의 남자가 체포되고 있습니다.


 마츠나가씨는 현재, 관동 교통 범죄 유족의 회(통칭:사랑의 회)의 부대표이사를 근무하면서, X로 「이케부쿠로 폭주 사고 마츠나가 타쿠야」의 어카운트로 활동 보고등을 하고 있습니다만, 또다시 믿기 어려운 협박 메일이 도착한 것을, 9월 12일, X로 명이나?`오의 것입니다」(사건 담당 기자)

 마츠나가씨에게 닿은 협박 메일은,

《이케부쿠로 폭주 사고의 마츠나가야 아이와 아내 죽어 슬픈가?소》

 그렇다고 하는 서두로 시작되어,

《개 입니다 더이상 돌아오지 않습니다 일생회키엔이야 아이야 인생 걸을 수 없어 슬픈가 부인도야 완전하게 돈을 노림으로 초소 죽으면 좋은데 그렇게 괴로우면 내가 죽여 주어서 인가?소마츠나가 타쿠야 죽으면 좋은데》(원문 마마, 이하 메일의 내용 동)


 등이라고 믿기 어려운 문면이 계속 되고 있었다.또,

《축이케부쿠로 폭주 사고 2명 사망 5주년이야 w 죽일 수 있는 죽일 수 있는 죽을 수 있는 마츠나가 타쿠야가인가?특정해 소행뭐스》

 등이라고 하는 무서운 기술도 있었다.

 마츠나가씨는, 이 메일 화면과 함께,

《메일로의 협박.메일이라면 신원 특정을 할 수 없으면에서도 생각하는 것일까…》

 (와)과 포스트.한층 더 그 약 1시간 후,

《누구든지, 살아 있으면 싫은 (일)것은 반드시 일어납니다.이 사람도 그랬던가도 모른다.

 그렇다고 해서, 타인에게 비방 중상이나 살해 예고를 해도 좋은 것은 아니다.모두가 열심히 살아 있다.그러니까 서로를 서로 존중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모두심을 가진 인간입니다.

 이 사람에게도, 이 사람을 위해서도, 송신 버튼을 누르기 전에 그쳤으면 좋았다》

 (와)과 생각을 엮었다.게다가 그 후의 포스트로, 협박 메일이 도착한 것은, 죽은 진채씨의 생일 전날이었던 일도 밝혀,

《이 타이밍으로의 처자에게의 모욕과 협박은 과연 견뎠습니다》

 라고 참을 수 없는 감정을 토로했다.마츠나가씨의 비통한 호소에, X상에서는,

《무심코 2도 봐 해 버렸습니다.이 마음의 손거스러미, 볼 때 소금을 칠해져 분노의 감정이 일어나는 것을 느낍니다.마츠나가님이 냉정하게 대답되고 있는 것이 구제입니다》

《이런 상대에게도 정중에 대응하고 있는 전신 거울 배웁니다…단지 이것은 개시 청구하고 책임을 받게 해야 할 안건이라고 생각한다..너무나 너무 가혹하다》

《과연 벌을 주어야 할 이런 녀석에게 패배 하지 않고서 노력해 주위라고》

 등, 많은 응원 코멘트가 전해진 것 외, 가장 최초의 포스트의 인프레션은 13일 오후에 2300만회에 다가와, 큰 반향을 부르고 있다.

「마츠나가씨는, 사건 직후부터 교통사고의 피해자로서 많은 정보를 발신해 왔습니다.많은 사람이 동정이나 공감을 마츠나가씨에게 대었습니다만, 마츠나가씨의 지명도가 오르는 것에 따라, 극히 일부의 분별없는 사람이“엉뚱한 화풀이”의 대상으로 하게 되었던 것이라고 생각됩니다」(사회부 기자)

 그러나, 이런 폭언을 퍼붓고 무엇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일 것이다.불가해 마지막 없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7179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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