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襲撃犯”は野犬…韓国・朝起きたら車ボロボロ、保険処理はどうなる？

【09月12日 KOREA WAVE】韓国で車が野犬に襲われ、傷だらけになったという出来事が話題になっている。法律専門チャンネル「ハン・ムンチョルTV」で「朝起きたら車が壊されていた。犯人は野犬だった」という動画が公開された。

事件は8月19日午前3時半ごろに起きた。白い野犬と黒い野犬が駐車場のスポーツ用多目的車（SUV）を襲撃。防犯カメラの映像によると、犬たちは車の中にいた猫を捕まえようとして車体を引っかき、ついには車のグリルを引き剥がしたという。

所有者である投稿者は朝、駐車場に向かい、車が破損しているのを見て驚いた。その後、犯人が野犬であることを知ってあぜんとしたと述べた。

番組に出演していた法律専門家は「このような場合、所有者が自分で保険処理をするしかない」とコメントしている。野生動物による損傷は自動車保険で交通事故と見なされるが、加害者がいないため自己負担となると指摘した。

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犬に損害賠償請求すべきか」「野犬は補償対象外だが、事故処理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った反応が寄せられている。

개가 한국인에 밤낮 복수 w

“습격범”은 들개…한국·아침에 일어 나면 차 너덜너덜, 보험 처리는 어떻게 되어?

【09월 12일 KOREA WAVE】한국에서 차가 들개에 습격당하고 상처 투성이가 되었다고 하는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다.법률 전문 채널 「한·문쵸르 TV」로 「아침에 일어 나면 차가 부수어지고 있었다.범인은 들개였다」라고 하는 동영상이 공개되었다.

사건은 8월 19일 오전 3시 반경에 일어났다.흰 들개와 검은 들개가 주차장의 스포츠용 다목적차(SUV)를 습격.방범 카메라의 영상에 의하면, 개들은 차안에 있던 고양이를 잡으려고 차체를 인인가 와, 마침내 차의 그릴을 당겨 벗겼다고 한다.

소유자인 투고자는 아침, 주차장으로 향해, 차가 파손하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그 후, 범인이 들개인 것을 알아 아연실색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던 법률 전문가는 「이러한 경우, 소유자가 스스로 보험 처리를 할 수 밖에 없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야생 동물에 의한 손상은 자동차 보험으로 교통사고라고 보여지지만, 가해자가 없기 때문에 자기 부담이 된다고 지적했다.

넷 유저에게서는 「개에게 손해배상 청구해야할 것인가」「들개는 보상 대상외이지만, 사고 처리를 해야 한다」라는 반응이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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