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メ不足の今、じわじわと勢力拡大中!! 猛暑に強い新品種”にじきら”が王者コシヒカリの座を奪う!?
昨年、猛暑の影響で新潟県などの産地で1等米比率が例年を大きく下回った。稲作における今年の猛暑の影響は昨年ほどではないとのことだが、現在、新潟・魚沼や福島・会津などの産地ではブランド米コシヒカリが、ある危機に直面しているという。福島県在住の"お米ライター"柏木智帆さんが解説する。 https://wpb.shueisha.co.jp/news/photo/society/2024/09/14/124467/#gallery-item-1;title:【図】日本の7月平均気温偏差;" index="31" xss=removed>【図】日本の7月平均気温偏差 * * * ■昨年の1等米比率はもっと低かった? 今夏同様、昨年も日本各地で〝地球沸騰時代〟を思わせる異常な高温に見舞われた。各産地のお米は猛暑と水不足で生育不良となり、特に新潟県では「日本はインドかというくらい」(県農林水産部農産園芸課)の暑さで、コシヒカリをはじめとしたお米の品質が著しく低下してしまった。 また、品質低下の影響で、精米時の歩留まりが悪い(精米したときに1割以上重さが減ること)など、流通量の減少につながった面もある。 私が住んでいる福島県の「会津コシヒカリ」も、JA集荷分の1等米比率が72%で平年よりも2~3割ほど低くなった。「魚沼コシヒカリ」をはじめとした新潟県産コシヒカリはこの比でなく、1等米比率が過去最低の4%台を記録。平年の75%と比べると、その特異さが際立つ。 特に昨年の等級検査は「1等米がなかなか出ないもんだからだんだん基準が甘くなる。今、出すと3等、後で出すと2等なんて声もあった」「知り合いの業者が等級をひとつずつ上げてくれた」「検査は『目視』と『感情』」といった声があり、実際の1等米比率はさらに低かったとみられる。 お米の品種の歴史には栄枯盛衰があるが、コシヒカリは68年前に生まれ、45年前から栽培面積1位の座をキープし続けている史上まれな品種だ。しかも、北海道と沖縄県以外の全国各地で栽培されている。 各県は適切な追肥や水管理などを呼びかけ、品質向上を目指す農家たちは田植え時期を遅らせるなどさまざまな栽培の工夫に励むが、「気候変動によってコシヒカリが合わなくなってきているのでは」という問いも浮かぶ。 取材をしていると、ざっくりと以下のような傾向が見えてきた。 小規模面積の農家はコシヒカリを作り続けているが、稲刈りなどの作業時期を分散させるために複数品種を栽培するような比較的規模の大きな農家は「高温耐性」といわれる暑さに強い性質を持った品種を導入し始めている。 そして、高齢化に伴う農家の減少で大規模農家に農地の集積が進み、コシヒカリの栽培面積が減っている地域もある。新潟県の栽培面積の割合も14年前は7割がコシヒカリだったが、現在は6割に減った。
■高温に強いコシヒカリ!?
その新潟県では昨年、高温耐性の県オリジナル品種「新之助」の1等米比率が95%を記録した。暑さに強いだけでなくコシヒカリと作期がずれるため、規模の大きな農家のニーズに合い、昨年度4500ha程度だった新之助の栽培面積は、今年度は5300ha程度まで増えた。800haの増加は「過去最大の伸び幅」(県農産園芸課)だ。
一方で、新之助を栽培する農家からは、「病気に弱く、作りやすくはない」「今年は雨が多いので『いもち』に苦しめられている」という声も聞かれた。新之助は「いもち病」という病気に弱いため、防除が必要だ(県のコシヒカリは15年ほど前からいもち病抵抗性を持った「コシヒカリBL」に切り替わっている)。
そして防除の手間やコストがかかるのに、コシヒカリの買い取り価格よりも安い。そうなると、「病気に弱い」新之助よりも「高温に弱い」コシヒカリが選ばれやすい。コシヒカリ以外の品種を作っても「新潟米=コシヒカリのイメージが強すぎて売りにくい」といった新潟ならではの悩みもあるようだ。
だが、地球沸騰時代に突入していることを思うと、これからは栽培の工夫では太刀打ちできない高温の年がやって来るだろう。
■高温に強いコシヒカリ!?
その新潟県では昨年、高温耐性の県オリジナル品種「新之助」の1等米比率が95%を記録した。暑さに強いだけでなくコシヒカリと作期がずれるため、規模の大きな農家のニーズに合い、昨年度4500ha程度だった新之助の栽培面積は、今年度は5300ha程度まで増えた。800haの増加は「過去最大の伸び幅」(県農産園芸課)だ。
一方で、新之助を栽培する農家からは、「病気に弱く、作りやすくはない」「今年は雨が多いので『いもち』に苦しめられている」という声も聞かれた。新之助は「いもち病」という病気に弱いため、防除が必要だ(県のコシヒカリは15年ほど前からいもち病抵抗性を持った「コシヒカリBL」に切り替わっている)。
そして防除の手間やコストがかかるのに、コシヒカリの買い取り価格よりも安い。そうなると、「病気に弱い」新之助よりも「高温に弱い」コシヒカリが選ばれやすい。コシヒカリ以外の品種を作っても「新潟米=コシヒカリのイメージが強すぎて売りにくい」といった新潟ならではの悩みもあるようだ。
だが、地球沸騰時代に突入していることを思うと、これからは栽培の工夫では太刀打ちできない高温の年がやって来るだろう。
そこで、県では昨年から〝高温耐性を持ったコシヒカリBL〟の開発を始めた。県農産園芸課の瀧澤明洋参事は「コシヒカリにこだわり続けるのは当然で、コシヒカリを捨てるなんてありえない。現場のニーズもあり、その信頼を裏切りたくない。高温が来ても毎年おいしいコシヒカリを食べられる日が来るのを信じて開発に取り組んでいます」と力を込める。
県内にはひと足先に世に出た〝高温耐性コシヒカリ〟がある。新潟大学が2020年に開発した「コシヒカリ新潟大学NU1号(通称:新大コシヒカリ)」だ。しかし、瀧澤参事は「BL(いもち病抵抗性)遺伝子がない点を非常にネガティブにとらえています」と明かす。
関係者や事情通の農家たちの間では、高温耐性を持ったコシヒカリBLは順調にいけば3年後には候補となる稲の試験栽培が実際の農家の田んぼで行なわれそうだという。
■〝ミスターにじのきらめき〟
一方、新之助のような県オリジナルの高温耐性品種がない福島県では、昨年猛暑の影響を受けた生産者たちが「にじのきらめき(通称:にじきら)」という高温耐性品種を導入し始めている。
〝にじきら〟は2018年に国の研究機関(農業・食品産業技術総合研究機構、略称:農研機構)が開発した多収品種で、比較的値頃な価格で取引されている。デビュー後の6年間に21県で産地品種銘柄となるなど、ハイスピードで普及が進む全国的な注目品種だ。栽培面積は右肩上がりで2024年産は7600haを上回るといわれている。
福島県では今年からにじきらが登録された。JA会津よつば米穀部の白川達則課長によると、昨年の品質低下の影響で品種切り替えを考える農家も出てきているが、管内集荷分のコシヒカリの栽培面積は今のところは減少に至っていないという。
だが、会津地域では「今年はにじきらの種が間に合わなかった」「来年からにじきらを作る」と話す農家たちが何人もいるので、これから一定数のコシヒカリが高温耐性品種に置き換わる可能性もある。
また、新潟県では昨年のにじきらの1等米比率は20%弱と意外にも低かったものの、コシヒカリやコシヒカリ以外の品種からにじきらへの品種切り替えが進み、にじきらの生産量は右肩上がりだ。
猛暑を背景に全国に広がるにじきらだが、「以前はほとんどの県やJAは見向きもしなかった」と話すのは、一部の農家たちから「にじきら普及の暗躍者」とも呼ばれている佐々木憲一さんだ。
佐々木さんは全農(全国農業協同組合連合会)や大手米卸会社など農業系の会社や組織を渡り歩いてきた一方で、全国の産地を訪問して農家が儲かる仕組みづくりに取り組んでいる。
8年ほど前、佐々木さんは群馬県の農家に複数品種の高温耐性品種を試験栽培してもらった。この中で最も生育が良かったのがにじきらだ。岐阜県のJAに依頼したにじきらの試験栽培結果も良好だった。
そこで、佐々木さんは群馬県の農家に種子生産を依頼して、各地を渡り歩き、にじきらを普及して回った。さらに、全国に約700店舗を展開する某外食チェーンと組み、農家に種を供給して、収穫したにじきらを全量買い取り、店舗で使うという流れをつくった。
現在、同社が展開する店舗では、にじきらをメインにしたブレンド米を使っている。にじきらブレンドの今年度産の買い取り量は白米で5000tを超える見込みだ。
■コシヒカリは「腐っても鯛」?
業務向けでは需要が高まっているにじきらだが、家庭用ではコシヒカリに比べるとブランド力は弱い。「味の良い米として家庭向けに売れるかは様子見」と話す業者もいる。
前述の佐々木さんがブレンドで味わいアップを狙ったように、「価格を抑えたブレンド米として業務用だけでなく家庭向けにも良い」と話す米屋もいるなど、単一での味の評価は軒並み低いものの、ブレンド米としての評価は高い印象だ。
ではにじきらとは別に高温耐性かつ味の良い家庭用向け品種の開発予定はないのだろうか。
福島県の県農業総合センター作物園芸部の本馬昌直部長は「すでに候補はいくつかあるものの、品種化の予定はまだありません」と説明する。「県としては必要性があるので開発はしているのですが、生産者団体や流通業者などから品種化を要望する声が出ないと世に出ていかないのです」
新潟県、福島県会津若松市で見れば、今年はともに昨年ほどの高温ではなく、1等米比率は上がるとみられているが、喉元を過ぎても「暑さ」を忘れないよう、高温耐性品種の導入には長期的な視点での検討が必要だ。
前述の白川課長は「産地としていつまでコシヒカリにこだわっていくのかという議論が必要」と考えている。
「コシヒカリを諦めて品種を切り替えるチャンスなのか、他品種に切り替える県などがあることをチャンスととらえて会津はコシヒカリにこだわり続けるべきか、今後の課題です」と言うが、にじきらを扱う会津地域の集荷業者が「コシヒカリは『腐っても鯛』ですよね」と語るのを聞くと、結論は簡単ではなさそうだ。
쌀 부족의 지금, 천천히 세력 확대중!! 무더위에 강한 신품종"무지개 기라"가 왕자 코시히카리의 자리를 빼앗는다!?
작년, 무더위의 영향으로 니가타현등의 산지에서 1등 미국 필리핀율이 예년을 크게 밑돌았다.벼농사에 있어서의 금년의 무더위의 영향은 작년 정도는 아니다는 것이지만, 현재, 니가타·우오누마나 후쿠시마·아이즈등의 산지에서는 브랜드미 코시히카리가, 있다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고 한다.후쿠시마현 거주의 쌀라이터 카시와기 사토시돛씨가 해설한다. 【도】일본의 7월 평균 기온 편차 * * * ■작년의 1등 미국 필리핀율은 더 낮았어? 올여름 같이, 작년도 일본 각지에서 지구 비등 시대를 생각하게 하는 비정상인 고온에 휩쓸렸다.각 산지의 쌀은 무더위와 물부족으로 생육 불량이 되어, 특히 니가타현에서는 「일본은 인도일까하고 말할 정도」(현 농림수산부 농산 원예과)의 더위로, 코시히카리를 시작으로 한 쌀의 품질이 현저하게 저하해 버렸다. 또, 품질 저하의 영향으로, 정미시의 제품 비율이 나쁜(정미 했을 때에 1할 이상 무게가 줄어 드는 것) 등, 유통량의 감소로 연결된 면도 있다. 내가 살고 있는 후쿠시마현의「아이즈 코시히카리」도, JA집하 분의 1등 미국 필리핀율이 72%로 평년보다 23할 정도 낮아졌다.「우오누마 코시히카리」를 시작으로 한니가타현산 코시히카리는 이 비가 아니고, 1등 미국 필리핀율이 과거 최저의 4%대를 기록.평년의 75%과 비교하면, 그 특이함이 두드러진다. 특히 작년의 등급 검사는 「1등 미가 꽤 나오지 않는 걸이기 때문이다 다 기준이 달아진다.지금, 내면 3등 , 다음에 내면 2등은 소리도 있었다」 「아는 사람의 업자가 등급을 하나씩 올려 주었다」 「검사는 「목시」와 「감정」」이라는 소리가 있어, 실제의 1등 미국 필리핀율은 한층 더 낮았다고 볼 수 있다. 쌀의 품종의 역사에는 영고 성쇠가 있다가, 코시히카리는 68년전에 태어나 45년 전부터 재배 면적 1위의 자리를 계속 지키고 있는 사상 보기 드문 품종이다.게다가, 홋카이도와 오키나와현 이외의 전국 각지에서 재배되고 있다. 각 현은 적절한 추비나 수관리등을 호소해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농가들은 모심기 시기를 늦추는 등 다양한 재배의 궁리에 힘쓰지만, 「기후 변동에 의해서 코시히카리가 맞지 않게 되어 지고 있는 것은」이라고 하는 물음도 떠오른다. 취재를 하고 있으면, 자리밤과 이하와 같은 경향이 보여 왔다. 소규모 면적의 농가는 코시히카리를 계속 만들고 있지만, 벼베기등의 작업시기를 분산시키기 위해서 복수 품종을 재배하는 비교적 규모의 큰 농가는 「고온 내성」이라고 말해지는 더위에 강한 성질을 가진 품종을 도입하기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고령화에 수반하는 농가의 감소로 대규모 농가에 농지의 집적이 진행되어, 코시히카리의 재배 면적이 줄어 들고 있는 지역도 있다.니가타현의 재배 면적의 비율도 14년전은 7할이 코시히카리였지만, 현재는 6할에 줄어 들었다.
■고온에 강한 코시히카리!?
그 니가타현에서는 작년, 고온 내성의 현 오리지날 품종 「 신지조」의 1등 미국 필리핀율이 95%를 기록했다.더위에 강할 뿐만 아니라 코시히카리와 작기가 어긋나기 위해, 규모의 큰 농가의 요구에 맞아, 작년도 4500 ha정도였던 신지조의 재배 면적은, 금년도는 5300 ha정도까지 증가했다.800 ha의 증가는 「과거 최대의 성장폭」(현 농산 원예과)이다.
한편, 신지조를 재배하는 농가에서는, 「병에 약하고, 만들기 쉽지는 않다」 「금년은 비가 많기 때문에 「떡」에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라고 하는 소리도 들렸다.신지조는 「도열병」이라고 하는 병에 약하기 때문에, 방제가 필요하다(현의 코시히카리는 15년 정도 전부터 도열병 저항성을 가진 「코시히카리 BL」에 바뀌고 있다).
그리고 방제의 수고나 코스트가 드는데, 코시히카리의 매입 가격보다 싸다.그렇게 되면, 「병에 약하다」 신지조보다 「고온에 약하다」코시히카리가 선택되기 쉽다.코시히카리 이외의 품종을 만들어도 「니가타미=코시히카리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팔기 어렵다」라는 니가타만이 가능한 고민도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지구 비등 시대에 돌입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지금부터는 재배의 궁리에서는 맞겨룸 할 수 없는 고온의 해가 올 것이다.
■고온에 강한 코시히카리!?
그 니가타현에서는 작년, 고온 내성의 현 오리지날 품종 「 신지조」의 1등 미국 필리핀율이 95%를 기록했다.더위에 강할 뿐만 아니라 코시히카리와 작기가 어긋나기 위해, 규모의 큰 농가의 요구에 맞아, 작년도 4500 ha정도였던 신지조의 재배 면적은, 금년도는 5300 ha정도까지 증가했다.800 ha의 증가는 「과거 최대의 성장폭」(현 농산 원예과)이다.
한편, 신지조를 재배하는 농가에서는, 「병에 약하고, 만들기 쉽지는 않다」 「금년은 비가 많기 때문에 「떡」에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라고 하는 소리도 들렸다.신지조는 「도열병」이라고 하는 병에 약하기 때문에, 방제가 필요하다(현의 코시히카리는 15년 정도 전부터 도열병 저항성을 가진 「코시히카리 BL」에 바뀌고 있다).
그리고 방제의 수고나 코스트가 드는데, 코시히카리의 매입 가격보다 싸다.그렇게 되면, 「병에 약하다」 신지조보다 「고온에 약하다」코시히카리가 선택되기 쉽다.코시히카리 이외의 품종을 만들어도 「니가타미=코시히카리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팔기 어렵다」라는 니가타만이 가능한 고민도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지구 비등 시대에 돌입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지금부터는 재배의 궁리에서는 맞겨룸 할 수 없는 고온의 해가 올 것이다.
거기서, 현에서는 작년부터 고온 내성을 가진 코시히카리 BL의 개발을 시작했다.현 농산 원예과의 타키자와 아키라양참사는 「코시히카리계속 을 고집하는 것은 당연하고, 코시히카리를 버리다니 있을 수 없다.현장의 요구도 있어, 그 신뢰를 배반하고 싶지 않다.고온이 와도 매년 맛있는 코시히카리를 먹을 수 있는 날이 오는 것을 믿고 개발에 임하고 있습니다」라고 힘을 집중한다.
현내에는 사람 발부리에 출세한 고온 내성 코시히카리가 있다.니이가타 대학이 2020년에 개발한 「코시히카리 니이가타 대학 NU1호(통칭:신대코시히카리)」다.그러나, 타키자와 참사는 「BL(도열병 저항성) 유전자가 없는 점을 매우 네가티브에 파악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힌다.
관계자나 사정통의 농가들의 사이에서는, 고온 내성을 가진 코시히카리 BL는 순조롭게 가면 3년 후에는 후보가 되는 벼의 시험 재배가 실제의 농가의 논에서 행해질 것 같다고 한다.
■미스터 무지개의 빛나
한편, 신지조와 같은 현 오리지날의 고온 내성 품종이 없는 후쿠시마현에서는, 작년 무더위의 영향을 받은 생산자들이 「무지개의 빛나(통칭:무지개 기라)」라고 하는 고온 내성 품종을 도입하기 시작하고 있다.
무지개 기라는 2018년에 나라의 연구기관(농업·식품 산업기술 종합 연구 기구, 약칭:농업연구 기구)이 개발한 다수품종으로, 비교적 적당한가격인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데뷔 후의 6년간에 21현에서 산지 품종 종목이 되는 등, 하이 스피드로 보급이 진행되는 전국적인 주목 품종이다.재배 면적은 우견오름으로 2024년산은 7600 ha를 웃돈다고 한다.
후쿠시마현에서는 금년부터 무지개 기라가 등록되었다.JA아이즈야 침미곡부의 시라카와들칙과장에 의하면, 작년의 품질 저하의 영향으로 품종 변환을 생각하는 농가도 나와 있지만, 관내 집하 분의 코시히카리의 재배 면적은 현재는 감소에 이르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즈 지역에서는 「금년은 무지개 기라의 종이 늦었다」 「내년부터 무지개 기라를 만든다」라고 이야기하는 농가들이 몇 사람이나 있으므로, 지금부터 일정수의 코시히카리가 고온 내성 품종에 옮겨질 가능성도 있다.
또, 니가타현에서는 작년의 무지개 기라의 1등 미국 필리핀율은 20%미만과 의외로 도 낮기는 했지만, 코시히카리나 코시히카리 이외의 품종으로부터 무지개 기라에의 품종 변환이 진행되어, 무지개 기라의 생산량은 우견오름이다.
무더위를 배경으로 전국에 퍼지는 무지개 기라이지만, 「이전에는 대부분의 현이나 JA는 쳐다보지도 않았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일부의 농가들로부터 「무지개 기라 보급의 암약자」라고도 불리고 있는 사사키 켄이치씨다.
사사키씨는 전농(전국 농업협동조합 연합회)이나 대기업미 도매회사 등 농업계의 회사나 조직을 떠돌아 다녀 온 한편, 전국의 산지를 방문하고 농가가 득을 보는 구조 만들기에 임하고 있다.
8년 정도 전, 사사키씨는 군마현의 농가에 복수 품종의 고온 내성 품종을 시험 재배받았다.이 안에서 가장 생육이 좋았던 것이 무지개 기라다.기후현의 JA에 의뢰한 무지개 기라의 시험 재배 결과도 양호했다.
거기서, 사사키씨는 군마현의 농가에 종자 생산을 의뢰하고, 각지를 떠돌아 다녀, 무지개 기라를 보급해 돌았다.게다가 전국에 약 700 점포를 전개하는 모외식 체인과 짜, 농가에 종을 공급하고, 수확한 무지개 기라를 전량 매입해, 점포에서 사용한다고 하는 흐름을 만들었다.
현재, 동사가 전개하는 점포에서는, 무지개 기라를 메인으로 한 브랜드미를 사용하고 있다.무지개 기라 브렌 드의 금년도산의 매입량은 백미로 5000 t를 넘을 전망이다.
■코시히카리는 「썩어도 생치」?
업무 전용에서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무지개 기라이지만, 가정용에서는 코시히카리에 비하면 브랜드력은 약하다.「맛의 좋은 미로서 가정용으로 팔릴까는 님 아이 봐」라고 이야기하는 업자도 있다.
전술의 사사키씨가 브랜드로 맛봐 업을 노린 것처럼, 「가격을 억제한 브랜드미로서 업무용 뿐만이 아니라 가정용에도 좋다」라고 이야기하는 코메야도 있는 등, 단일로의 맛의 평가는 일제히 낮기는 하지만, 브랜드미로서의 평가는 높은 인상이다.
그럼 무지개 기라와는 별도로 고온 내성 한편 맛의 좋은 가정용을 위한 품종의 개발 예정은 없는 것일까.
후쿠시마현의 현 농업 종합 센터 작물 원예부의 홈마창 곧 부장은 「벌써 후보는 몇개인가 있다 것의, 품종화의 예정은 아직 없습니다」라고 설명한다.「현으로서는 필요성이 있다의로 개발은 하고 있습니다만, 생산자 단체나 유통업자등에서 품종화를 요망하는 소리가 나오지 않으면 출세해 가지 않습니다」
니가타현, 후쿠시마현 아이즈와카마츠시에서 보면, 금년은 함께 작년 정도의 고온이 아니고, 1등 미국 필리핀율은 오른다고 보여지고 있지만, 목구멍 맨 안쪽을 지나도 「더위」를 잊지 않게, 고온 내성 품종의 도입에는 장기적인 시점에서의 검토가 필요하다.
전술의 고름 `주·로장은 「산지로 하고 있어 개까지 코시히카리를 고집해 가는가 하는 논의가 필요」라고 생각하고 있다.
「코시히카리를 단념하고 품종을 바꿀 찬스인가, 타품종으로 전환하는 현등이 있다 일을 찬스로 파악해 아이즈는 코시히카리계속 을 고집해야할 것인가 , 향후의 과제입니다」라고 하지만, 무지개 기라를 취급하는 아이즈 지역의 집하업자가 「코시히카리는 「썩어도 생치」군요」라고 말하는 것을 들으면, 결론은 간단하지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