番組でネコプリンを「韓国スイーツ」と紹介、造形作家が異議 NHKは一部反論も「公式Xで表現を改めた」
ネコの形をしたプリンについて、NHKの情報番組が「韓国スイーツ」と紹介したことに対し、日本の造形作家が、自らその型をデザインしたので表現がおかしいのではないか、とX上で指摘している。
https://www.j-cast.com/photo/2024/09/13493443.html?num=2&in=news.yahoo.co.jp&utm_medium=provide&utm_source=yahoo_news&utm_campaign=news_493443&utm_content=textlink_new;title:【写真】プリンのこの型は日本発だが…;" index="31" xss="removed">【写真】プリンのこの型は日本発だが…
このプリンは、韓国系の店が多い東京・新大久保で販売されているものだった。ネコプリンの型が日本発だとしなかったことについて、NHKの広報局は、「放送では発祥に触れていない」と取材に説明したうえで、番組公式Xの投稿で「韓国で流行中のスイーツ」と表現を改め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 ■「ネコプリンの型をデザインしたのは私です。正真正銘東京発」 「韓国スイーツをたくさんリポートし、人気の秘密を探る」。2024年8月22日放送の情報番組「午後LIVE ニュース―ン」では、NHKの安藤結衣アナがこんなミッションを与えられ、新大久保のスイーツ店を次々に訪問して中継した。 SNS上で人気を呼んでいる「揺れるネコ」は、必ず取り上げないといけないと評判で、その商品を扱っている地下のカフェにも入った。 「かわいい~!」「SNS映えしそう」。安藤アナは、皿を動かすと揺れるプリンに、こう感嘆する。すると、店員は、自慢げな様子で、「韓国でバズったものなんです」「韓国が好きな若者中心に、いつもご注文いただいています」と案内していた。 この放送に対し、造形作家の森井ユカさんは同じ日、「NHKニュースーン様」と番組の公式Xに呼びかけ、次のように訴えた。 「ネコプリンの型をデザインしたのは私です。正真正銘東京発でございます」 その翌日も、番組Xへリプライする形で、ネコプリンの型である「コネコカップ」は自分がデザインしたなどとして、再度注意を促した。 番組Xでは放送当日、「韓国スイーツをたくさんリポートするというミッション くまやねこなど、動物がモチーフのかわいくておいしいスイーツ ごちそうさまでした!! 」などと投稿していたが、その後に投稿が削除されている。その際に、説明などはなかった模様だ。 森井さんがデザインしたコネコカップは、生活用品メーカー「アッシュコンセプト」が20年に発売した。プリンなどの型に使えるほか、オブジェとしても利用できる。その後、日本のユーザーがコネコカップを使ったプリンをSNS上で投稿して人気となり、それが韓国にも伝わって急速に広まったとみられている。
「元々の型は、日本で作ったものなので、韓国発ではなく日本発」
ところが、テレビなどのメディアでは、森井さんの型を使ったとみられるネコプリンを韓国スイーツなどと度々取り上げるようになった。これに対し、森井さんは、24年1月のX投稿などで、その型は日本発だと強調するとともに、コネコカップにシリコン製の模造品が出回っているとして、注意を呼びかけた。 販売元のアッシュコンセプトも1月18日、公式サイトにお知らせを出し、21年4月にコネコカップの意匠登録も行っているとして、「類似品・模倣品については確認次第、法的な対応を含め、然るべき対応を取ってまいります」と警告している。 同社の担当者は24年9月11日、J-CASTニュースの取材に対し、こう話した。 「韓国では一昨年、ネコプリンがSNS上で流行りました。韓国でバズると、日本にも入ってきます。そのため、韓国発だと思われたのでしょう。しかし、元々の型は、日本で作ったものですので、韓国発ではなく日本発になります。森井さんも、そのことを伝えたかったのだと思います」 森井さんの型を使ったネコプリンを販売することについては、こう述べた。 「コネコカップを使ってスイーツを販売することは、調理用品でもありますので問題ありません。しかし、模造品を使ったもので販売しているとすれば、心証はよくないですね。どの店がコネコカップを使っているのかについては、すべて把握してい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
「放送では『ネコプリン』の”発祥”については触れていない」
ネコプリンの型が日本発だと放送しなかったことについて、NHKの広報局は9月13日、取材に対し、次のように説明した。 「8月22日の『午後LIVE ニュースーン』では、東京・新大久保からの中継で、『韓国で流行しているスイーツが日本でも若者たちの人気を集めている』という趣旨で、さまざまなスイーツを紹介し、そのひとつとして『ネコプリン』も紹介しました。放送では『ネコプリン』の”発祥”については触れておらず、『韓国発祥』や『韓国発』ともコメントしておりません」 また、削除された公式Xの投稿で、「韓国スイーツ」との表現を使っていたことについては、「より分かりやすい表現に改めて9月13日に改めて投稿し直しました」とした。 13日の投稿では、「韓国で流行中のスイーツ」との表現を使ってネコプリンなどを紹介しており、注意書きとして、「8月22日投稿で『韓国スイーツ』としましたが、放送では韓国で流行中のスイーツを紹介しました。より分かりやすい表現に改めました」と付け加えている。
프로그램에서 고양이 푸딩을 「한국 스이트」라고 소개, 조형 작가가 이의 NHK는 일부 반론도 「공식 X로 표현을 고쳤다」
고양이의 형태를 한 푸딩에 대해서,NHK의 정보 프로그램이 「한국 스이트」라고 소개했던 것에 대해, 일본의조형 작가가, 스스로 그 형태를 디자인했으므로 표현이 이상한 것이 아닌지, 라고X상에서 지적하고 있다.
이 푸딩은, 한국계의 가게가 많은 도쿄·신오오쿠보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이었다.고양이 푸딩의 형태가 일본발이라면 하지 않았던 것으로 대해서, NHK의 홍보국은, 「방송에서는 발상에 접하지 않았다」라고 취재에 설명한 데다가, 프로그램 공식 X의 투고로 「한국에서 유행중의 스이트」라고 표현을 개정한 것을 밝혔다. ■「고양이 푸딩의 형태를 디자인한 것은 나입니다.진짜 도쿄발」 「한국 스이트를 많이 리포트 해, 인기의 비밀을 찾는다」.2024년 8월 22일 방송의 정보 프로그램 「오후 LIVE 뉴슨」에서는, NHK의안도결의아나운서가 이런 미션이 주어져 신오오쿠보의 스이트점을 차례차례로 방문해 중계했다. SNS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흔들리는 고양이」는, 반드시 채택하지 않으면 안 된다와 유명하고, 그 상품을 취급하고 있는 지하의 카페에도 들어갔다. 「귀엽다!」 「SNS 빛나 할 것 같다」.안도 아나운서는, 접시를 움직이면 흔들리는 푸딩에, 이렇게 감탄한다.그러자(면), 점원은, 자랑인 님 아이로, 「한국에서 바즈것입니다」 「한국을 좋아하는 젊은이 중심으로, 언제나 주문해 주시고 있습니다」라고 안내하고 있었다. 이 방송에 대해, 조형 작가모리이 유카는 같은 날, 「NHK 뉴슨 님」이라고 프로그램의 공식 X에 호소해 다음과 같이 호소했다. 「고양이 푸딩의 형태를 디자인한 것은 나입니다.진짜 도쿄발입니다」 그 다음날도, 프로그램 X에 리플라이 하는 형태로, 고양이 푸딩의 형태인 「코네코캅」은 자신이 디자인했다는 등으로서 재차 주의를 재촉했다. 프로그램 X에서는 방송 당일, 「한국 스이트를 많이 리포트 한다고 하는 미션 기미나 고양이 등, 동물이 모티프의 귀엽고 맛있는 스이트 잘 먹었습니다!! 」 등과 투고하고 있었지만, 그 후에 투고가 삭제되고 있다.그 때에, 설명 등은 없었던 모양이다. 모리이씨가 디자인한 코네코캅은, 생활 용품 메이커 「어쉬 컨셉」이 20년에 발매했다.푸딩등의 형태에 사용할 수 있는 것 외에 오브제라고 해도 이용할 수 있다.그 후, 일본의 유저가 코네코캅을 사용한 푸딩을 SNS상에서 투고해 인기가 되어, 그것이 한국에도 전해져 급속히 퍼졌다고 보여지고 있다.
「원래의 형태는, 일본에서 만든 것이므로, 한국발은 아니고 일본발」
그런데 , 텔레비전등의 미디어에서는, 모리이씨의 형태를 사용했다고 보여지는 고양이 푸딩을 한국 스이트등과 종종 채택하게 되었다.이것에 대해, 모리이씨는, 24년 1월의 X투고등에서, 그 형태는 일본발이라고 강조하는 것과 동시에, 코네코캅에 실리콘제의 모조품이 나돌고 있다고 하여, 주의를 호소했다. 판매원의 어쉬 컨셉도 1월 18일, 공식 사이트에 소식을 내, 21년 4월에 코네코캅의의장 등록도 가고 있다고 하여, 「유사품·모방품에 대해서는 확인하는 대로, 법적인 대응을 포함해 그에 적합한 대응을 해 가겠습니다」라고 경고하고 있다. 동사의 담당자는 24년 9월 11일, J-CAST 뉴스의 취재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했다. 「한국에서는 재작년, 고양이 푸딩이 SNS상에서 유행했습니다.한국에서 바즈와 일본에도 들어 옵니다.그 때문에, 한국발이라고 생각되었겠지요.그러나, 원래의 형태는, 일본에서 만든 것이므로, 한국발은 아니고 일본발이 됩니다.모리이씨도, 그것을 전하고 싶었던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모리이씨의 형태를 사용한 고양이 푸딩을 판매하는 것에 대하여는, 이렇게 말했다. 「코네코캅을 사용해 스이트를 판매하는 것은, 조리 용품이기도 하기 때문에 문제 없습니다.그러나, 모조품을 사용한 것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하면, 심증은 좋지 않네요.어느 가게가 코네코캅을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모두 파악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방송에서는 「고양이 푸딩」의"발상"에 대해서는 접하지 않았다」
고양이 푸딩의 형태가 일본발이라면 방송하지 않았던 것으로 대해서,NHK의 홍보국은 9월 13일, 취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8월 22일의 「오후 LIVE 뉴슨」에서는, 도쿄·신오오쿠보로부터의 중계로, 「한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스이트가 일본에서도 젊은이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라고 하는 취지로, 다양한 스이트를 소개해, 그 하나로서 「고양이 푸딩」도 소개했습니다.방송에서는 「고양이 푸딩」의"발상"에 대해서는 접하지 않고, 「한국 발상」이나 「한국발」이라고도 코멘트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 삭제된 공식 X의 투고로, 「한국 스이트」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던 것에 대해서는, 「보다 알기 쉬운 표현으로 고쳐 9월 13일에 재차 다시 했습니다 」(이)라고 했다. 13일의 투고에서는, 「한국에서 유행중의 스이트」라는 표현을 사용해 고양이 푸딩등을 소개하고 있어, 설명서로서 「8월 22일 투고로 「한국 스이트」로 했습니다만, 방송에서는 한국에서 유행중의 스이트를 소개했습니다.보다 알기 쉬운 표현으로 고쳤습니다」라고 덧붙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