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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外務大臣、「G7プラスへの加盟を目標とする」と発言……キミたち「G7プラス」とかどこにもないものをよく言い出すよね?


チョ・テヨル「韓米日首脳会議、協議進行中…年内計画」(韓国経済新聞・朝鮮語)

残りの任期中に韓国の「主要7カ国(G7)プラス(+)」加盟目標も提示した。 チョ長官は「在任期間中にG7+候補国としての地位を確固たるものにしたい」とし「外交政策の水準をG7水準に引き上げ、韓国政策の一貫性も維持しながら国際社会で国力にふさわしい役割もしたい」と明らかにした。
(引用ここまで)



 G7プラス構想ってのを韓国が出してきまして。
 外交部長官(外相に相当)が「自分の任期中にG7プラスを実現したい」とか言い出しています。
 えーっと、今年のイタリアG7でもなんとかして招待国に入ろうってしていましたね。
 あれが「G7プラス構想」です(笑)。

韓国、イタリアG7への招待不発が決定。「ユン政権が外交政策を失敗したからだ。これまで3度も招待されたのに!」と野党がはやし立てる(楽韓Web過去エントリ)

 ……いや、真面目な話。
 で、招待国として毎年招かれて「韓国がそこにいるのが当然」って空気を作り出して、G7本体に入りこもうっていう構想です。
 ……いや、言いたいことは分かりますけどね。


 ムン・ジェイン政権発足からのG7招待具合はこんな感じ。

・×2017年 イタリア・タオルミーナG7
・×2018年 カナダ・シャルルボワG7
・×2019年 フランス・ビアリッツG7
・△2020年 アメリカG7(中止)
・○2021年 イギリス・コーンウォールG7(前年の招待国のまま)
・×2022年 ドイツ・エルマウG7
・○2023年 日本・広島G7
・×2024年 イタリア・ファザーノG7

 7回の実施されたサミットで、実際に招待されたのは2回。
 ムン・ジェイン支持者は「ムン・ジェインはアメリカ、イギリスと2回連続で招待された」って主張しているのですが、あれはどう見ても前年の招待国を引き継いだだけだよね。
 次にイギリスでG7やったとして、招待されるかどうかだいぶ怪しい。
 それなのに「もはや事実上のG8」とか言っていたんだよなぁ。

 今年のイタリアG7もさんざん、外交部中心に「招待してくれ」ってやっていたのですが、「アフリカ諸国を中心に招待する」って意向でほぼ無視。
 来年のカナダもどうでしょうね?
 野党は「ユン政権が無能だからだ!」みたいなことを言うのでしょうが。
 ま、何年かに一度くらいは招待されることがある、ってのが実際の「位相」ってヤツでしょう。

 


G7플러스라든지 어디에도 없는 것을 말하기 시작한 한국 w 온 세상 아무도 알지 않고 www

한국 외무 대신, 「G7플러스에의 가맹을 목표로 한다」라고 발언……너들 「G7플러스」라고 혐의 와에도 없는 것을 잘 말하기 시작하지요?


조·테욜 「한미일 정상회의, 협의 진행중…연내 계획」(한국 경제 신문·조선어)
나머지의 임기중에 한국의 「주요 7개국(G7) 플러스(+)」가맹 목표도 제시했다. 조 장관은 「재임 기간중에 G7+후보국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한 것으로 하고 싶다」라고 해 「외교 정책의 수준을 G7수준으로 끌어올려 한국 정책의 일관성도 유지하면서 국제사회에서 국력에 어울리는 역할도 하고 싶다」라고 분명히 했다.
(인용 여기까지)


 G7플러스 구상은의를 한국이 내 와서.
 외교부장관(외상에 상당)이 「자신의 임기중에 G7플러스를 실현하고 싶다」라고말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네-와 금년의 이탈리아 G7에서도 어떻게든 해 초대국에 들어가자고 하고 있었어요.
 저것이 「G7플러스 구상」입니다 (웃음).

한국, 이탈리아 G7에의 초대 불발이 결정.「윤 정권이 외교 정책을 실패했기 때문이다.지금까지 3도나 초대되었는데!」라고 야당이 떠들어댄다(락한Web 과거 엔트리)

 ……아니, 성실한 이야기.
 그리고, 초대국으로서 매년 초대되어 「한국이 거기에 있는 것이 당연」은 공기를 만들어 내고, G7본체에 파고 들어가자고 하는 구상입니다.
 ……아니, 말하고 싶은 것은 압니다만.


 문·제인 정권 발족으로부터의 G7초대 상태는 이런 느낌.

·�해이탈리아·타오르미나 G7
·�해캐나다·샤르르보와 G7
·�해프랑스·비아리츠 G7
·△2020년 미국 G7(중지)
·○2021년 영국·콘 월 G7(전년의 초대국인 채)
·�해독일·에르마우 G7
·○2023년 일본·히로시마 G7
·�해이탈리아·파자노 G7

 7회의 실시된 서미트에서, 실제로 초대된 것은 2회.
 문·제인 지지자는 「문·제인은 미국, 영국과 2회 연속으로 초대되었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만, 저것은 어떻게 봐도 전년의 초대국을 계승했을 뿐이지요.
 다음에 영국에서 G7 했다고 해서, 초대될지 많이 이상하다.
 그런데도「이미 사실상의 G8」라고말하고 있었다 좋은.

 금년의 이탈리아 G7도 실컷, 외교부 중심으로 「초대해 줘」는 하고 있었습니다만, 「아프리카 제국을 중심으로 초대한다」라는 의향으로 거의 무시.
 내년의 캐나다도 어떻습니까군요?
 야당은 「윤 정권이 무능하기 때문이다!」같은 말을 하겠지만.
 뭐, 몇 년인가에 한 번 정도는 초대되는 것이 있다, 는의가 실제의 「위상」은 녀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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