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自営業者が衝撃
「10秒間、言葉を失った」
…大学生の「手書き」履歴書
1: ＠仮面ウニダー ★ 2024/09/13(金) 06:40:20.30 ID:KvSF7qbN
自営業者向けのコミュニティ「痛いから社長だ」に9日、「こんな履歴書を受け取ったことがありますか？」というタイトルの投稿が
上がった。
投稿者である自営業者は「見た瞬間、10秒ほど言葉を失った。最近流行しているミームのようなものなのか？」と語り、
履歴書の写真を公開した。
公開された写真には、A4サイズの手書きの履歴書が写っている。文字が乱れており、ゆがんだ表が粗雑に書かれた印象を強めている。
2005年生まれの求職者は、名前、年齢、メールアドレス、電話番号、住所などを記入し、表には学歴と職歴が記されている。
求職者は大学休学中で、アルバイト経験は合計で1年4カ月とされていた。
この履歴書を見たネットユーザーたちは
「私が（面接をする際）『履歴書を持参して来てほしい』と言ったら、相手は『履歴書をどこで買えばいいのか』と聞いてきた」
「少なくともコンビニで履歴書を買って書いてくるのが最低限の礼儀だ」
「本当に無知なのだろう。大学に通っている人がこれほどのレベルとは」
などの反応を示している。
2024年9月13日 4:00 発信地：韓国
https://www.afpbb.com/articles/-/3538543
20: 自治スレにて板設定変更議論中 2024/09/13(金) 07:39:28.82 ID:UCrMY7JP
>>1
「んっ？韓国では履歴書を手書きしないのか？」と思ったら、
「んっ？韓国では履歴書を手書きしないのか？」と思ったら、
まさかの全手書。
履歴書のテンプレぐらいネットにあるし、
履歴書のテンプレぐらいネットにあるし、
見つけられなくても、せめて定規使えよ。
45: 警備員[Lv.28] 2024/09/13(金) 09:49:36.30 ID:Ff5FvARo
>>1
これ見て採用してくれと言われたら無理だな。
これ見て採用してくれと言われたら無理だな。
知能に問題があるとしか。
>>29
でも大学へ行けるんだぜw
>>29
でも大学へ行けるんだぜw
5: 自治スレにて板設定変更議論中 2024/09/13(金) 06:45:15.49 ID:AHCVfqgz
定型的な履歴書ってないの？
22: 自治スレにて板設定変更議論中 2024/09/13(金) 07:40:54.17 ID:gFRcEK89
>>5
「少なくともコンビニで履歴書を買って書いてくるのが最低限の礼儀だ」と指摘されてるんだから売ってるんでしょう。
「少なくともコンビニで履歴書を買って書いてくるのが最低限の礼儀だ」と指摘されてるんだから売ってるんでしょう。
韓国の大学生の多くが知らないみたいだがｗ
6: 自治スレにて板設定変更議論中 2024/09/13(金) 06:46:29.62 ID:jewY1OOy
写真が思った物の5倍は酷い出来だった
어떤 한국인의 자필 이력서
【09월 13일 KOREA WAVE】한국에서 대학생이 자필로 쓴 이력서를 본 자영업자가 충격으로 말을 잃었다고 하는 이야기가 주목을 끌고 있다.
자영업자 전용의 커뮤니티 「아프기 때문에 사장이다」에 9일, 「이런 이력서를 받았던 것이 있어요인가?」라고 하는 타이틀의 투고가
올랐다.
투고자인 자영업자는 「본 순간, 10초 정도 말을 잃었다.최근 유행하고 있는 문화의 전달자와 같은 것인가?」라고 말해,
이력서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A4사이즈의 자필의 이력서가 비치고 있다.문자가 흐트러지고 있어 뒤틀린 표가 조잡하게 쓰여진 인상을 강하게 하고 있다.
2005 년생의 구직자는, 이름, 연령, 메일 주소, 전화 번호, 주소등을 기입해, 겉(표)에는 학력과 직업 경력이 기록되고 있다.
구직자는 대학 휴학중에서, 아르바이트 경험은 합계로 1년 4개월로 되어 있었다.
이 이력서를 본 넷 유저들은
「내가(면접을 할 때) 「이력서를 지참해 오면 좋겠다」라고 말하면, 상대는 「이력서를 어디서 사면 좋은 것인가」라고 (들)물어 왔다」
「적어도 편의점에서 이력서를 사고 써 오는 것이 최저한의 예의다」
「정말로 무지일 것이다.대학에 다니고 있는 사람이 이 정도의 레벨이란」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2024년 9월 13일 4:00 발신지：한국
https://www.afpbb.com/articles/-/3538543
한국의 자영업자가 충격
「10초간, 말을 잃었다」
…대학생의 「자필」이력서
1: ＠가면 우니다 ★ 2024/09/13(금) 06:40:20.30 ID:KvSF7qbN
【09월 13일 KOREA WAVE】한국에서 대학생이 자필로 쓴 이력서를 본 자영업자가 충격으로 말을 잃었다고 하는 이야기가 주목을 끌고 있다.
자영업자 전용의 커뮤니티 「아프기 때문에 사장이다」에 9일, 「이런 이력서를 받았던 것이 있어요인가?」라고 하는 타이틀의 투고가
올랐다.
투고자인 자영업자는 「본 순간, 10초 정도 말을 잃었다.최근 유행하고 있는 문화의 전달자와 같은 것인가?」라고 말해,
이력서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A4사이즈의 자필의 이력서가 비치고 있다.문자가 흐트러지고 있어 뒤틀린 표가 조잡하게 쓰여진 인상을 강하게 하고 있다.
2005 년생의 구직자는, 이름, 연령, 메일 주소, 전화 번호, 주소등을 기입해, 겉(표)에는 학력과 직업 경력이 기록되고 있다.
구직자는 대학 휴학중에서, 아르바이트 경험은 합계로 1년 4개월로 되어 있었다.
이 이력서를 본 넷 유저들은
「내가(면접을 할 때) 「이력서를 지참해 오면 좋겠다」라고 말하면, 상대는 「이력서를 어디서 사면 좋은 것인가」라고 (들)물어 왔다」
「적어도 편의점에서 이력서를 사고 써 오는 것이 최저한의 예의다」
「정말로 무지일 것이다.대학에 다니고 있는 사람이 이 정도의 레벨이란」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2024년 9월 13일 4:00 발신지：한국
https://www.afpbb.com/articles/-/3538543
20: 자치 스레에서 판설정 변경 논의중 2024/09/13(금) 07:39:28.82 ID:UCrMY7JP
>>1
「응?한국에서는 이력서를 손으로 쓰지 않는 것인지?」라고 생각하면,
「응?한국에서는 이력서를 손으로 쓰지 않는 것인지?」라고 생각하면,
만약의 전자필.
이력서의 텐프레 정도 넷에 있고,
이력서의 텐프레 정도 넷에 있고,
찾아낼 수 없어도, 적어도 자 사용해.
45: 경비원[Lv.28] 2024/09/13(금) 09:49:36.30 ID:Ff5FvARo
>>1
이것 보고 채용해 줘라고 말해지면 무리이다.
이것 보고 채용해 줘라고 말해지면 무리이다.
지능에 문제가 있다로 밖에.
>>29
그렇지만 대학에 갈 수 있다w
>>29
그렇지만 대학에 갈 수 있다w
5: 자치 스레에서 판설정 변경 논의중 2024/09/13(금) 06:45:15.49 ID:AHCVfqgz
정형적인 이력서는 없어?
22: 자치 스레에서 판설정 변경 논의중 2024/09/13(금) 07:40:54.17 ID:gFRcEK89
>>5
「적어도 편의점에서 이력서를 사고 써 오는 것이 최저한의 예의다」라고 지적되고 있기 때문에 팔고 있는 그리고 짊어진다.
「적어도 편의점에서 이력서를 사고 써 오는 것이 최저한의 예의다」라고 지적되고 있기 때문에 팔고 있는 그리고 짊어진다.
한국의 대학생의 대부분이 모르는 것 같지만 w
6: 자치 스레에서 판설정 변경 논의중 2024/09/13(금) 06:46:29.62 ID:jewY1OOy
사진이 생각한 것의 5배는 심한 성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