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が統治した以前の写真(1908年大韓帝国の処刑風景)があたかも「3.1独立運動(1919年)のデモ参加者の処刑」として
独立記念館で使われている。
일본이 통치한 이전의 사진(1908년 대한제국의 처형 풍경)이 마치 「3.1 독립 운동(1919년)의 데모 참가자의 처형」으로서
독립기념관에서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