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韓国GPのずさんな実態を英紙糾弾 560億円パーの仰天理由は「K-1と混同」
F1で2010~13年にかけて開催されながらわずか4年で打ち切られた韓国グランプリ(GP)のずさんな実態を、英紙「エクスプレス」が特集した。 同紙はまず「10年以上使われていない放棄されたF1サーキットの建設には3億ポンド(約560億円)という莫大な費用がかかり、スポーツ界最大の失敗の一つと呼ばれている」と指摘。サーキットはいまや負の遺産で、巨額の費用が水の泡となった。 「韓国のF1はなぜこれほど失敗したのか?」と問題提起した同紙は、その理由をこう分析した。「実のところ、兆候は最初からあった。韓国GPに間に合うように建設は完了したが、過度の降雨により建設が遅れ、レースのわずか10日前までFIA(国際自動車連盟)の承認が得られなかった。レースの週末が到来しても、舗装不良など会場周辺の一部の施設はまだ完成していなかった」などと不備が多かった。 「コースの立地条件も一役買っている。韓国国際サーキットは首都ソウルからなんと200マイル(約320キロ)も離れた場所に建設されたため、そもそも潜在的なファンの心を掴むのは少々困難だった」と立地面も悪かった。 そして失敗した最大の要因は、韓国内での関心の低さだ。「最大12万人を収容できる設備を誇る韓国国際サーキットは、開催期間の4年間を通じて地元民がF1に親しむことはなく、期待したほどの反響は得られなかった」とF1への関心は高まらず、挙げ句の果てには「地元の人々はF1という略称を、アジア大陸で人気の総合格闘技大会K―1と混同していたと言われている」という有り様だった。 F1を招致した全羅南道の高官パク・ボンスン氏は、当時米紙「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にこう語っている。「私たちは大金を儲けるという大きな夢を持って始めた。しかし、結果は大失敗に終わった…」。韓国では再びF1を招致する動きもあるが、具体策は「放置されたまま」と同紙を指摘している。
【F1】한국 GP의 엉성한 실태를 영국신문 규탄 560억엔 파의 앙텐리사정은 「K-1으로 혼동」
F1로 201013년에 걸쳐 개최되면서 불과 4년에 중지된 한국 그랑프리(GP)의 엉성한 실태를, 영국신문 「익스프레스」가 특집했다. 동지는 우선 「10년 이상 사용되지 않은방폐된F1서킷의 건설에는 3억 파운드( 약 560억엔)라고 하는 막대한 비용이 들어, 스포츠계 최대의 실패의 하나로 불리고 있다」라고 지적.서킷은 지금 부의 유산으로, 거액의 비용이 물거품이 되었다. 「한국의 F1는 왜 이 정도 실패했는지?」라고 문제 제기한 동지는, 그 이유를 이렇게 분석했다.「사실, 징조는 최초부터 있었다.한국 GP에 시간이 맞도록(듯이) 건설은 완료했지만, 과도의 강우에 의해 건설이 늦어 레이스의 불과 10일전까지 FIA(코쿠사이 자동차 연맹)의 승인을 얻을 수 없었다.레이스의 주말이 도래해도, 포장 불량 등 회장 주변의 일부의 시설은 아직 완성하지 않았다」 등과 미비가 많았다. 「코스의 입지 조건도 한 역할 사고 있다.한국 국제 서킷은 수도 서울로부터 무려 200마일( 약 320킬로)이나 멀어진 장소에 건설되었기 때문에, 원래 잠재적인 팬의 마음을 잡는 것은 조금 곤란했다」라고 입지면도 나빴다. 그리고 실패한 최대의 요인은, 한국내에서의 관심의 낮음이다.「최대 12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설비를 자랑하는 한국 국제 서킷은, 개최 기간의 4년간을 통해서 본주민이 F1를 즐길 것은 없고, 기대했을 정도의 반향은 얻을 수 없었다」라고 F1에의 관심은 높아지지 않고, 끝구의 끝에는 「현지의 사람들은 F1라고 하는 약칭을, 아시아대륙으로 인기의 종합 격투기 대회 K―1으로 혼동 하고 있었다고 말해지고 있다」라고 하는 상태였다. F1를 유치 한 전라남도의 고관 박·본슨씨는, 당시 미국 신문 「뉴욕·타임즈」에 이렇게 말하고 있다.「우리는 큰 돈을 돈을 번다고 하는 큰 꿈을 가지고 시작했다.그러나, 결과는 대실패에 끝났다 」.한국에서는 다시 F1를 유치 하는 움직임도 있지만, 구체책은 「방치된 채로」라고 동지를 지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