ブラックカードを話しながらいわゆる逆次別に言っているが,
1960年代民権法, 選挙法の通過を人種差別の終りに
本格的な平等の時代になったと信じたら
1776年の独立宣言をアメリカの誕生で見做して見れば
約 184年間は人種差別の期間で
1960年から今までである約 60年は人種差別解消, 平等の時代なのに
同等な比較が可能なのか? という気がする.
逆次別まで話すレベルか?
元々, 生まれが黒人という理由で黒人の苦難史に感情移入しているだけなら
逆次別を話すお前は生まれが白人だから不満を現わしているだけではないか? と反撃されるだけだ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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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카드를 운운하면서 이른바 역차별에 말하고 있지만,
1960년대 민권법, 선거법의 통과를 인종차별의 끝으로
본격적인 평등의 시대가 되었다고 믿는다면
1776년의 독립선언을 미국의 탄생으로 간주해보면
약 184년간은 인종차별의 기간으로
1960년부터 지금까지인 약 60년은 인종차별 해소, 평등의 시대인데
동등한 비교가 가능한가? 라는 생각이 든다.
역차별까지 운운할 레벨인가?
원래, 태생이 흑인이라는 이유로 흑인의 고난史에 감정이입하고 있을 뿐이라면
역차별을 운운하는 너는 태생이 백인이기 때문에 불만을 드러내고 있을 뿐이 아닌가? 라고 반격당할 뿐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