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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去に“裸ヨーグルト”、牛を女性に変換して炎上した韓国食品会社がまた…「指の形」が思わぬ女性嫌悪論難に

韓国の食品会社がギリシャヨーグルト製品をPRする過程で、女性嫌悪論難に巻き込まれた。

【画像】乳牛を扇情的な女性キャラに…韓国牛乳協会のPRマンガ


9月6日、韓国の食品業界によると「ソウル牛乳」は最近、ギリシャヨーグルトのPRキャンペーンを実施。その際、インフルエンサーに医薬的な効能については言及せず、他社製品と比較するなと注意事項を案内したという。

しかし、この注意事項に含まれていた「ヨーグルトの蓋を開けたり、パッケージを取る時に論難の余地がある手の動作に注意をお願いします」という文言が問題となっている。

ソウル牛乳は明示こそしなかったものの、消費者の間では「論難の余地がある手の動作」が、親指と人差し指で物を掴む人差し指の形なのかという指摘が出てきたのだ。

この手の形は、一部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で男性器の大きさを卑下し、嘲弄する意味として受け止められ、男性嫌悪論難の対象になってきた。

実際、コンビニチェーンの「GS25」は、2021年のPRポスターに含まれていた手の形が「男性嫌悪」だという批判を受けて謝罪。ほかにも、自動車メーカー「ルノーコリア」、ゲーム企業「スマイルゲート」、アパレルECサイト「ムシンサ」、飲食チェーン「ジェネシスBBQ」「キョチョンチキン」など、あらゆるジャンルの企業が同様の事例で苦境に立たされたこともある。

一方で、ソウル牛乳が人差し指を使うなという文句をあえて入れたことが、一部では「女性嫌悪」ではないかという論難を呼び、俎上に載せられたわけだ。

ソウル牛乳の“前科”

Xの一部ユーザーは、「人差し指の形をするなとあえて書いておいたのに、ヨーグルトを食べる時にそのようなことまで気をつけ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蓋を開ける時に指2本で掴まずにどうやって開けるのか」などの反応があがった。

ほかにも、ソウル牛乳に対して不買運動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ポストもいくつか見られた。これらの反応により、Xでは「ソウル牛乳」がトレンドのトップ10に入ったりもした。

このように、消費者が過敏に反応するのはソウル牛乳が過去にも女性嫌悪騒動を起こしたことがあるからだ。

同社は2021年、女性を乳牛に比喩した広告を掲示したことで批判が巻き起こった。すると「不快に感じたすべての消費者に謝罪申し上げる」とし、ネット上から広告映像を削除した。

ソウル牛乳
(画像=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2021年に問題になった女性を牛に例えた広告


そして2003年には新しいヨーグルト製品をPRするため、女性モデルが体にヨーグルトを撒くパフォーマンスをして袋叩きに遭ったこともある。当時、マーケティング担当者は公然わいせつ罪で罰金刑を言い渡されたほどだ。

なお、ソウル牛乳は今回のギリシャヨーグルトのプロモーションイベントが、女性嫌悪論難を起こすとは予想できなかったとしている。

ソウル牛乳の関係者は、「インフルエンサーが写真を投稿する時、社会的イシューにならないように気を付けてほしいとガイドラインを話した」と説明している。

 


모형가게가 사랑하는 서울 우유가···

과거에“알몸 요구르트”, 소를 여성으로 변환해 염상 한 한국 식품 회사가 또…「손가락의 형태」가 생각하지 않는 여성 혐오 논란에

한국의 식품 회사가 그리스 요구르트 제품을 PR 하는 과정에서, 여성 혐오 논란에 말려 들어갔다.

【화상】젖소를 선정적인 여성 캐릭터에게…한국 우유 협회의 PR만화


9월 6일, 한국의 식품 업계에 의하면 「서울 우유」는 최근, 그리스 요구르트의 PR캠페인을 실시.그 때, 인후르엔서에 의약적인 효능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타사 제품과 비교하지 말아라 라고 주의 사항을 안내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주의 사항에 포함되어 있던 「요구르트의 뚜껑을 열거나 패키지를 취할 때에 논란의 여지가 있다 손의 동작에 주의를 부탁합니다」라고 하는 문언이 문제가 되고 있다.

서울 우유는 명시야말로 하지 않기는 했지만, 소비자의 사이에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손의 동작」이,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물건을 잡는 집게 손가락의 형태인가라고 하는 지적이 나왔던 것이다.

이 손의 형태는,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남성기의 크기를 비하 해, 조농 하는 의미로서 받아들여져 남성 혐오 논란의 대상이 되어 왔다.

실제, 편의점 체인의 「GS25」는, 2021년의 PR포스터에 포함되어 있던 손의 형태가 「남성 혐오」라고 하는 비판을 받아 사죄.그 밖에도, 자동차 메이커 「르노 코리아」, 게임 기업 「스마일 게이트」, 어패럴 EC사이트 「무신사」, 음식 체인 「지타 `F네시스 BBQ」 「쿄톨치킨」 등, 모든 장르의 기업이 같은 사례로 곤경에 처한 적도 있다.

한편, 서울 우유가 집게 손가락을 사용하지 말아라 라고 하는 불평을 굳이 들어갈 수 있던 것이, 일부에서는 「여성 혐오」는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논란을 불러, 도마위에 올려놓을 수 있던 것이다.

서울 우유의“전과”

X의 일부 유저는, 「집게 손가락의 형태를 하지 말아라 라고 굳이 써 두었는데, 요구르트를 먹을 때에 그러한 일까지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 「뚜껑을 열 때에 손가락 2개로 잡지 않고 어떻게 여는 것인가」등의 반응이 올랐다.

그 밖에도, 서울 우유에 대해서 불매 운동을 해야 한다고 하는 포스트도 몇개인가 볼 수 있었다.이러한 반응에 의해, X에서는 「서울 우유」가 트랜드의 톱 10에 들어가기도 했다.

이와 같이, 소비자가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서울 우유가 과거에도 여성 혐오 소동을 일으켰던 것이 있다부터다.

동사는 2021년, 여성을 젖소에 비유한 광고를 게시한 것으로 비판이 일어났다.그러자(면) 「불쾌하게 느낀 모든 소비자에게 사죄 말씀드린다」라고 해, 넷상으로부터 광고 영상을 삭제했다.

(화상=온라인 커뮤니티) 2021년에 문제가 된 여성을 소에 비유한 광고


그리고 2003년에는 새로운 요구르트 제품을 PR 하기 위한(해), 여성 모델이 몸에 요구르트를 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뭇매를 당한 적도 있다.당시 , 마케팅 담당자는 공연외설죄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을 정도다.

덧붙여 서울 우유는 이번 그리스 요구르트의 프로모션 이벤트가, 여성 혐오 논란을 일으킨다고는 예상할 수 없었다고 하고 있다.

서울 우유의 관계자는, 「인후르엔서가 사진을 투고할 때, 사회적 발행이 되지 않게 조심하면 좋겠다고 가이드 라인을 이야기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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