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帝時代の国籍は日本」発言に謝罪要請…金文洙「学術的に整理されなければ」
韓国のポータルサイトネイバーから「”日帝時代の国籍は日本”発言に謝罪要請…金文洙”学界で整理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記事を翻訳してご紹介。
「日帝時代の国籍は日本」発言に謝罪要請…金文洙「学界で整理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
雇用労働部の金文洙長官が任命後、初めて出席した国会環境労働委員会の全体会議が金長官の「日帝時代の国籍発言」に対する野党議員たちの謝罪要求の末に跛行しました。
共に民主党環境労働委員会幹事である金周暎議員は「金長官が、日本による植民地時代我々の先祖の国籍が日本だったとした妄言で基本的歴史認識も不在な候補者という事実が確認された」とし「謝罪表明をしてほしい」と安浩永環境労働委員会委員長に要求しました。
民主党議員からの謝罪要求が続くと、金文洙長官は「人事聴聞会が円満に終わっていない点は丁重にお詫び申し上げる」としながらも、国籍発言については「ただ学術的に整理される必要があり、国会で言葉を交わせばきりがない」として即答を避けました。
民主党議員は「こうした状態で会議を進めるべきか、金文洙長官が学んだ歴史教科書がどんな教科書なのかよく分からない」として停会を要請しました。
韓国の憲法前文は「大韓国民は3.1運動で成立した大韓民国臨時政府の法統を継承する」として、1919年の3.1運動以後に樹立された大韓民国臨時政府を継続しているという点を摘示しています。
今日午後、国会本会議で開かれる対政府質問でも、韓悳洙首相ら政府関係者を相手に日帝強占期の韓国国民の国籍などについての質問が続くものとみられます。
「일제 시대의 국적은 일본」발언에 사죄 요청…김문수 「학술적으로 정리되지 않으면」
한국의 포타르사이트네이바로부터 「”일제 시대의 국적은 일본”발언에 사죄 요청…김문수”학계에서 정리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하는 기사를 번역해 소개.
「일제 시대의 국적은 일본」발언에 사죄 요청…김문수 「학계에서 정리되지 않으면 안 된다」
고용 노동부의 김문수장관이 임명 후, 처음으로 출석한 국회 환경 노동 위원회의 전체 회의가 김 장관의 「일제 시대의 국적 발언」에 대한 야당 의원들의 사죄 요구의 끝에 파행 했습니다.
모두 민주당 환경 노동 위원회 간사인 김 슈영의원은 「김 장관이, 일본에 의한 식민지 시대 우리의 선조의 국적이 일본이었다고 한 망언으로 기본적 역사 인식도 부재인 후보자라고 하는 사실이 확인되었다」라고 해 「사죄 표명을 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안호영환경 노동 위원회 위원장에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의원으로부터의 사죄 요구가 계속 되면, 김문수장관은 「인사 청문회가 원만하게 끝나지 않은 점은 정중하게 사과 말씀드린다」라고 하면서도, 국적 발언에 대해서는 「단지 학술적으로 정리될 필요가 있어, 국회에서 말을 주고 받으면 끝이 없다」로서 즉답을 피했습니다.
민주당 의원은 「이러한 상태로 회의를 진행시켜야할 것인가, 김문수장관이 배운 역사 교과서가 어떤 교과서인가 잘 모른다」로서 정회를 요청했습니다.
한국의 헌법 전문은 「대한 국민은 3.1 운동으로 성립한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라고 하고, 1919년의 3.1운동 이후에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계속하고 있다고 하는 점을 적시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국회본회의에서 열리는 대정부 질문에서도, 한덕수수상들 정부 관계자를 상대에게 일제 강점기의 한국 국민의 국적 등에 대한 질문이 계속 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