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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識者「京都国際が甲子園で優勝したと騒ぐのもいいが、韓国の部活や体育の貧弱さをどうにかしたほうがいいかも」


京都国際高校の甲子園優勝ニュースに接した韓国社会が見落としている真実【寄稿】(朝鮮日報)

 韓国メディアが隣国の高校野球決勝戦を大きく報じた理由は、優勝した京都国際高校が在日韓国人の設立した学校だったからだ。甲子園はどの試合も終了後に勝ったチームが整列し校歌を歌う美しい伝統があるが、京都国際高校校歌の韓国語歌詞には「東海を超えてきた大和の地…」とあるため、韓国の高校が優勝したような錯覚に陥った。日本の高校野球大会が韓国で大きく注目を集めたのはまさにこの校歌が理由だった。 (中略)

 本来なら肩を張って自慢すべきだろうが、韓国における高校の現実が頭に浮かびそれはできなかった。この夏甲子園に出場するため47都道府県から3715チームが激しい予選を戦い、それに勝ち抜いて甲子園にまで来られたのはわずか49校だ。日本で甲子園の予選に出場する高校の多さにまず驚いてしまう。これに対して韓国は100校ほどの高校野球部が活動しているが、これは日本の37分の1だ。人口差を考えてもその規模は15分の1だ。サッカーも事情はほぼ同じだ。

 さらに驚くべきことは、球技の部活がある高校の割合だ。2021年の統計によると、日本では高校のサッカー部は3862チーム(韓国は190)ある。日本には4887の高校があるので、全体の80%にサッカー部があり、野球部がある割合は76%だ。これに対して韓国ではサッカー部がある高校は8%、野球部はわずか4%だ。これが韓日両国の高校スポーツの格差だ。つまり韓国の高校ではチームスポーツは生活の一部でも文化でもなく、彼らだけのリーグに過ぎないのだ。 (中略)

 チームスポーツはその言葉通りチームで何かを経験する場となる。若い時期に大小さまざまなチームに所属し、共に試合に臨むことは自らの身体能力を高めること以上の意味合いがある。協働や配慮など社会性を育む機会になるのはもちろん、勝利の喜びと敗北の悔しさ、応援ややじから来る安心感や挫折、高い技量から得られる自尊心と能力の低さから来る劣等感、またこれらの感情をコントロールする大切な機会にもなる。
(引用ここまで)



 京都国際高校が優勝して、「韓国系高校が甲子園を制覇した!!!」みたいなストーリーが韓国メディアを騒がしているのですよ。
 いや、すごい騒ぎでした。
 どのくらい報じられたかなぁ。準決進出が決まった時からもうえらい騒ぎ。

 記事数は100とかじゃないレベル。
 優勝を報じただけではなくて、京都国際の成り立ちだのなんだの。
 知りたくもないのに詳し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わ。
 んで、その京都国際の優勝について「すごかったで終わらせずに韓国の現状を鑑みるべきだ」とのニュース。


 韓国の部活、そしてスポーツの状況について絶望的だ、って話。
 高校には野球部が100ほど、サッカー部は190ほどしかない。
 日本のそれは野球部は3715、サッカー部は3862。
 まあ、韓国の野球部は60くらいって言われていたから増えてはいるんですよね。

 日本の「部活」ではなく、プロ野球の育成所みたいなもんなんですよね。
 なので、部活で得られる社会性とか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得られるとかないんですよ。
 朝から晩まで練習しかしない。まあ、ムン・ジェイン政権下で「スポーツ入学した選手もあるていど勉強もしろ」ってなってて、パク・チソンがそれに苦言を呈していたりしますが。

 部活ってなんだかんだで子供の社会性獲得に重要な部分もありますよね。
 韓国の「部活」にはそれがない。
 そして、スポーツ系部活以外の生徒はそもそも運動をしない(記事引用外)。
 学校で運動をやらせると保護者がクレームを入れてくるレベル。
 受験に関係ないことをやらせるなって。
 その結果があれ、なんだろうなぁって気はちょっとします。

 


안경돼지(뿐)만 양성하고 있던 한국은 스포츠를 할 수 없는 나라가 된

한국인 식자 「쿄토 국제가 코시엔으로 우승했다고 떠드는 것도 좋지만, 한국의 동아리나 체육의 빈약함을 어떻게든 하는 편이 좋을지도」


쿄토 국제 고등학교의 코시엔 우승 뉴스에 접한 한국 사회가 간과하고 있는 진실【기고】(조선일보)
 한국 미디어가 이웃나라의 고교 야구 결승전을 크게 알린 이유는, 우승한 쿄토 국제 고등학교가 재일 한국인의 설립한 학교였기 때문이다.코시엔은 어느 시합도 종료후에 이긴 팀이 정렬해 교가를 노래하는 아름다운 전통이 있다가, 쿄토 국제 고교 교가의 한국어 가사에는 「토카이를 넘어 온 다이와의 땅…」이라고 있다 모아 두어 한국의 고등학교가 우승한 것 같은 착각에 빠졌다.일본의 고교 야구 대회가 한국에서 크게 주목을 끈 것은 확실히 이 교가가 이유였다. (중략)
 본래라면 어깨를 펴 자랑해야 하겠지만, 한국에 있어서의 고등학교의 현실이 머리에 떠올라 그것은 할 수 없었다.이번 여름 코시엔에 출장하기 위해(때문에) 47 도도부현에서 3715 팀이 격렬한 예선을 싸워, 거기에 이겨 내 코시엔에까지 올 수 있던 것은 불과 49교다.일본에서 코시엔의 예선에 출장하는 고등학교가 많음에 우선 놀라 버린다.이것에 대해서 한국은 100교 정도의 고교 야구부가 활동하고 있지만, 이것은 일본의 37분의 1이다.인구차이를 생각해도 그 규모는 15분의 1이다.축구도 사정은 거의 같다.

 한층 더 놀랄 만한 일은, 구기의 동아리가 있다 고등학교의 비율이다.2021년의 통계에 의하면, 일본에서는 고등학교의 축구부는 3862 팀(한국은 190) 있다.일본에는 4887의 고등학교가 있다의로, 전체의 80%에 축구부가 있어, 야구부가 있다 비율은 76%다.이것에 대해서 한국에서는 축구부가 있다 고등학교는 8%, 야구부는 불과 4%다.이것이 한일 양국의 고교 스포츠의 격차다.즉 한국의 고등학교에서는 팀 스포츠는 생활의 일부에서도 문화도 아니고, 그들만의 리그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중략)
 팀 스포츠는 그 말대로 팀에서 무엇인가를 경험하는 장소가 된다.젊은 시기에 대소 다양한 팀에 소속해, 모두 시합에 임하는 것은 스스로의 신체 능력을 높이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협동이나 배려 등 사회성을 기를 기회가 되는 것은 물론, 승리의 기쁨과 패배의 분함, 응원 약간 시가등 오는 안심감이나 좌절, 높은 기량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자존심과 능력의 낮음으로부터 오는 열등감, 또 이러한 감정을 컨트롤 하는 중요한 기회로도 된다.
(인용 여기까지)


 쿄토 국제 고등학교가 우승하고, 「한국계 고등학교가 코시엔을 제패했다!」같은 스토리가 한국 미디어를 시끄럽게하고 있는 거에요.
 아니, 대단한 소란이었습니다.
 어느 정도 보도되었는지.준결진출이 정해졌을 때로부터도 이식해들 있어 소란.

 기사수는 100이라든지가 아닌 레벨.
 우승을 알린 것 만이 아니어서, 쿄토 국제의 과정이라든가야의.
 알고 싶지도 않은데 자세해져 버렸어요. 그리고, 그 쿄토 국제의 우승에 대해 「대단했다로 끝내지 않고 한국의 현상을 귀감 보아야 하는이다」라는 뉴스.


 한국의 동아리, 그리고 스포츠의 상황에 대해 절망적이다, 는 이야기.
 고등학교에는 야구부가 100(정도)만큼, 축구부는 190만큼 밖에 없다.
 일본의 그것은 야구부는 3715, 축구부는 3862.
 뭐, 한국의 야구부는 60 정도라고 말을 듣고 있었기 때문에 증가하고는 있습니다.

 일본의 「동아리」가 아니고, 프로야구의 육성소같은 것이예요.
 그래서, 동아리로 얻을 수 있는 사회성이라든지 커뮤니케이션을 얻을 수 다든가 않아요.
 아침부터 밤까지 연습 밖에 하지 않는다.뭐, 문·제인 정권하에서 「스포츠 입학한 선수도 있는이라고 우물 공부도 해라」는 되어 있어,박 지성이 거기에 고언을 나타내 있거나 합니다만.

 동아리는 이러니 저러니로 아이의 사회성 획득에 중요한 부분도 있군요.
 한국의 「동아리」에는 그것이 없다.
 그리고, 스포츠계 동아리 이외의 학생은 원래 운동을 하지 않는다(기사 인용외).
 학교에서 운동을 시키면 보호자가 클레임을 넣어 오는 레벨.
 수험에 관계없는 것을 시키지 말라고.
 그 결과가 저것, 일까는 기분은 조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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