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子二代の首相とか初めてのエポックメーキングではないか?
菅元首相が付いて、手取り足取り首相退任まで教えてあげる覚悟を持ってるようだ。
부모와 자식2대의 수상이라든지 첫 획기적이지 않을까?
칸 전 수상이 뒤따르고, 하나하나 자상하게 수상 퇴임까지 가르쳐 줄 각오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