他国の歴史は何気なく戯画化, 馬鹿取り扱いの材料にして,
自国の歴史は無条件美化, 偶像化, 手前味.
日本人の普段行動だ.
しかし日本人は, 自分たちが他国の歴史を戯画化するレベルには全然及ばないとしても, 他国のメディアで自国が悪役で出ればそれだけで 「反日 desu」を泣き叫んで 大発狂する.
日本である位図図しい他人に厳格で自分にだけ甘ったるいやつらがいるか?
일본인은 어째서 거기까지 자신에게는 달콤하고 타인에게는 엄격한지?
타국의 역사는 아무렇지 않게 희화화, 바보 취급의 재료로 하고,
자국의 역사는 무조건 미화, 우상화, 자화자찬.
일본인의 평소 행동이다.
하지만 일본인은, 자신들이 타국의 역사를 희화화하는 레벨에는 전혀 미치지 않더라도, 타국의 미디어에서 자국이 악역으로 나오면 그것만으로 「반일 desu」를 울부짖으며 大발광한다.
일본인만큼 뻔뻔하게 타인에게 엄격하고 자신에게만 달콤한 녀석들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