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ソウルの江南区で7日、気候変動への対応を求める集会が開かれた。集会には主催者発表で約2万人、警察発表で最大1万人が参加した。地面に横たわり、死者になりきる行動「ダイ・イン」を行う参加者=(聯合ニュース)
시체(이) 되는 한국인 서울 도심에서 기후 변동에의 대응 호소하는 집회
한국·서울의 강남구에서 7일, 기후 변동에의 대응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렸다.집회에는 주최자 발표로 약 2만명, 경찰 발표로 최대 1만명이 참가했다.지면에 가로 놓여, 사망자(이) 되는 행동 「다이·인」을 실시하는 참가자=(연합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