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8日韓戦で「禁じ手」の可能性も…韓国は正々堂々勝負 日本・小倉監督「スポーツマンシップ」と称賛
◇第13回U18アジア選手権・スーパーラウンド 日本0―1韓国(2024年9月7日 新荘) 高校日本代表は7日、スーパーラウンド2戦目で韓国と対戦。0―1で敗れ韓国、台湾と2勝1敗で並んだが得失点率差(TQB)で1位となり、決勝進出を決めた。6回に先制を許し、なおも2死一、二塁から登板した今朝丸裕喜投手(3年=報徳学園)が、1回1/3を無失点の好投を見せ、1点差にとどめたことで1位を死守。16年以来8年ぶりの優勝をかけ、台湾と激突する。 試合前から報道陣の間で懸念されていた状況が発生した。 スーパーラウンド最終戦は得失点率差(TQB)により、日本が1点差で韓国に敗れたとしても日本が決勝進出、日本が2点差以上で敗れれば韓国が決勝進出の条件。ただ、日本は後攻だったので、1点差で日本が最終回の7回の攻撃を迎えた場合、そのまま無得点ならば決勝に進むことができないが、韓国が申告敬遠を連続するなどして1失点し、その後に抑えて1―1の同点でタイブレークとすれば再び、決勝進出の可能性が出現する珍しいケースだった。 実際にそのケースが発生した。1―0の韓国リードで日本は最後の攻撃を迎えた。国を背負った真剣勝負。当然、韓国側も決勝進出の条件を把握している。小倉全由監督は「そんなことはないだろうけど、何かやってくるのかな」と故意に失点する“禁じ手”の可能性を考慮していた。ただ、韓国ナインは最後まで勝利を追った。日本の攻撃を三者凡退に仕留め、1―0の勝利を飾った。一塁側の韓国応援席も「テーハミング!」のコールで選手の健闘を称えていた。 決勝進出を懸けた「異例」の事態は発生しなかった。小倉監督も「やっぱり、それ(正々堂々)が良いと思います。スポーツマンシップですから」と韓国側の姿勢を称賛していた。
日本が決勝進出 野球U18アジア選手権
野球のU18(18歳以下)アジア選手権は7日、台湾の新北などで2次リーグ最終戦が行われ、日本は韓国に0―1で敗れたが決勝に進出した。 8日に優勝を懸けて台湾と当たる。 日本は先発の中崎(京都・京都国際)が5回無失点と好投。六回に守備の乱れも絡んで先制点を奪われ、打線は5安打と振るわず追い上げられなかった。
U18 일한전에서 「금지해 손」의 가능성도
한국은 정정당당 승부 일본·오구라 감독 「스포츠맨십」이라고 칭찬
◇제13회 U18 아시아 선수권·슈퍼 라운드 일본 0―1 한국(2024년 9월 7일 신장) 고교 일본 대표는 7일, 슈퍼 라운드 2전째에 한국과 대전.0―1으로 져 한국, 대만과 2승 1패로 나란해졌지만 득실점율 차이(TQB)로 1위가 되어, 결승 진출을 결정했다.6회에 선제를 허락해, 더욱더 2사일, 2루로부터 등판한 케사마루 유타카희투수(3년=보은 학원)가, 1회1/3를 무실점의 호투를 보여 1점차에 세운 것으로 1위를 사수.16년 이래 8년만의 우승을 들여 대만과 격돌한다. 시합 전부터 보도진의 사이에 염려되고 있던 상황이 발생했다. 슈퍼 라운드 최종전은 득실점율 차이(TQB)에 의해,일본이 1점차로 한국에 졌다고 해도 일본이 결승 진출,일본이 2점차 이상에서 지면 한국이 결승 진출의 조건.단지, 일본은 후공이었으므로, 1점차로 일본이 최종회의 7회의 공격을 맞이했을 경우, 그대로 무득점이라면 결승에 진출할 수 없지만, 한국이신고 경원을 연속하는 등1실점 해, 그 후에 억제해 1―1의 동점으로 타이 브레이크 시스템이라고 하면 다시, 결승 진출의 가능성이 출현하는 드문 케이스였다. 실제로 그 케이스가 발생했다.1―0의 한국 리드에서 일본은 마지막 공격을 맞이했다.나라를 짊어진 진지한 승부.당연, 한국측도 결승 진출의 조건을 파악하고 있다.오구라전유감독은 「그렇지 않겠지만, 무엇인가 오는 것일까」라고 고의로 실점 하는“금지해 손”의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었다.단지, 한국 나인은 끝까지 승리를 쫓았다.일본의 공격을 삼자 범퇴로 잡아 1―0의 승리를 장식했다.일루측의 한국 응원석도 「테이하밍!」의 콜로 선수의 건투를 칭하고 있었다. 결승 진출을 건 「이례」의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다.오구라 감독도 「역시, 그것(정정당당)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스포츠맨십이기 때문에」라고 한국측의 자세를 칭찬하고 있었다.
일본이 결승 진출 야구 U18 아시아 선수권
야구의 U18(18세 이하) 아시아 선수권은 7일, 대만의 니기타등에서 2차 리그 최종전을 해 일본은 한국에 0―1으로 졌지만 결승에 진출했다. 8일에 우승을 걸어 대만하고 맞선다. 일본은 선발의 나카사키(쿄토·쿄토 국제)가 5회무실점과 호투.6회에 수비의 혼란도 관련되어 선제점을 빼앗겨 타선은 5 안타와 털지 못하고 뒤쫓을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