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相対国空港で事前審査推進...
ユンソックヨル大統領と長いフミオ日本総理は 6日首脳会談を開いて,
韓日間出入国を簡素化する “事前 入国審査制も” 導入を検討する事にした..
-中略-
両国が 事前入国審査制も導入を推進する理由は
両国間 人的 交流が年間 1000万名を越えたし, もっと拡がっているからだ..
大統領室高位関係者は “日本法務省が先に実務検討に取り掛かったと知らせて来た”と
”我が方も日本と協議に応じようと準備中”と言った..
-下略-
朝鮮日報インターネット版記事引用抜純...
隣り国家である韓日間出入国が簡便になることは歓迎するに値する仕事だと見る..
たぶん韓日それぞれ自国空港で相対国入国審査を終わらせれば, 相対国入国の時は
ただ税関貨物検事だけで簡素化されるように見える...
한일 상대국 공항서 사전 심사 추진...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6일 정상회담을 열고,
한일 간 출입국을 간소화하는 "事前 입국 심사제도"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다..
-중략-
양국이 事前 입국 심사제도 도입을 추진하는 이유는
양국간 人的 교류가 연간 1000만명을 넘었고, 더욱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일본 법무성이 먼저 실무 검토에 착수했다고 알려왔다"며
"우리측도 일본과 협의에 응하려고 준비중"이라고 했다..
-하략-
조선일보 인터넷판 기사 인용 발췌...
이웃국가인 한일간 출입국이 간편하게 되는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본다..
아마도 한일 각각 자국 공항에서 상대국 입국 심사를 끝내면, 상대국 입국시는
단지 세관 화물 검사만으로 간소화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