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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層韓国 7カ月連続の国内販売落ち込み…語られぬ韓国自動車業界の危機 

現代自「EVオールイン」宣言から短期間での基本路線変更にロス



韓国の高速道路。自動車産業に逆風が吹いてきたようだ

韓国完成車メーカー5社の8月の世界販売台数は前年同月比5.9%減の63万9630台だった(資料写真)=(聯合ニュース)

(夕刊フジ)


超大型投資を続けてきたバッテリーは落ち込んでいるが、需要が回復したメモリー半導体と自動車が韓国の輸出主導経済を力強く引っ張っている―。

韓国紙の大見出し記事だけを追っていたら、こんな幻想に陥るに違いない。だが、小さな見出し記事を見ていくと、「アレレ」となる。

韓国の報道は昔から、そうだ。政権へのゴマスリか、財閥への広告料の請求か。そんな事情があるから、「韓国の自動車業界は本当に大丈夫?」と聞きたくなる。

そんな疑問を発したら、「現代自動車の4―6月期決算は営業利益4兆2791億ウォン(約4720億円)で最高実績を更新したことを知らないのか」と罵声を浴びせられるだろう。


だが、今年上半期(1―6月)を見ればどうか。聯合ニュース(7月1日)によると、韓国完成車メーカー5社(現代自、起亜、韓国GM、ルノーコリア、KGKGモビリティー)の世界販売台数は計412万台で、前年同期比0・2%減少した。国内販売は同11・7%も減少した。

最新の8月実績を見れば、完成車5社の世界販売台数は前年同期比5・9%減少した。5社のトップである現代自も同5・3%の減だった。


現代自について報じた聯合ニュース(2日)のサブ見出しに、「国内でEV販売好調」とあった。読んでみると、「8月のEV国内販売台数は3676台」。1ケタ間違え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目を疑った。が、別の記事にも同じ数字が載っていた。

現代自は「EVにオールイン」を宣言したが、早々と挫折し、今は「HV(ハイブリッド)優先」路線を走っている。短期間での基本路線の変更はさまざまなロスを産んでいるだろう。


韓国メディアは、インド、インドネシア、東欧・中央アジア各国での「韓国車の躍進」を伝える。しかし、実数値を見れば、米国での販売こそ堅調だが、世界の他の地域はどこも落ち込んでいる。

何より5社の国内販売台数が、2月から7カ月連続して対前年同月比で減少した事実に目を向けなければならない。この背後に、どんな国内経済実態があるのか―と。


経済活動人口の2割超を占める自営業者は、累積した債務と高金利に苦しんでいる。賭博的投機に全霊を賭けた若者も悲鳴をあげている。

それでも、「1人当たりの国民所得はすでに日本を追い越しているのだ」と信じれば、自動車の国内販売の持続的な落ち込みなど、目に入るはずがないのか。

「幸せな国民」というべきなのだろうか。 (ジャーナリスト・室谷克美)



バカチョンとCA22は死なないと治らない…

 


절망의 한국차, EV대실패로 7개월 수입 감소!

심층 한국 7개월 연속의 국내 판매 침체해…말해질 수 없는 한국 자동차 업계의 위기 

현대자 「EV올 인」선언으로부터 단기간으로의 기본 노선 변경에 로스



한국의 고속도로.자동차 산업에 역풍이 불어 온 것 같다

한국 완성차메이커 5사의 8월의 세계 판매 대수는 전년동월비 5.9%감소의 63만 9630대였다(자료 사진)=(연합 뉴스)

(석간 후지)


초대형 투자를 계속해 온 배터리는 침체되어 있지만, 수요가 회복한 메모리 반도체와 자동차가 한국의 수출 주도 경제를 강력하게 이끌고 있다-.

한국지의 대표제 기사만을 쫓고 있으면, 이런 환상에 빠질 것임에 틀림없다.하지만, 작은 표제 기사를 보고 가면, 「아레레」가 된다.

한국의 보도는 옛부터, 그렇다.정권에의 고마스리인가, 재벌에게의 광고료의 청구인가.그런 사정이 있다로부터, 「한국의 자동차 업계는 정말로 괜찮아?」라고 (듣)묻고 싶어진다.

그런 의문을 발표하면, 「현대 자동차의 4―6월기 결산은 영업이익 4조 2791억원( 약 4720억엔)으로 최고 실적을 갱신한 것을 모르는 것인가」라고 욕설을 뒤집어 쓸 것이다.


하지만, 금년 상반기(1―6월)를 보면 어떨까.연합 뉴스(7월 1일)에 의하면, 한국 완성차메이커 5사(현대자, 기아, 한국 GM, 르노 코리아, KGKG 유동성)의 세계 판매 대수는 합계 412만대로, 전년 동기비 0·2%감소했다.국내 판매는 동11·7%나 감소했다.

최신의 8월 실적을 보면, 완성차 5사의 세계 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비 5·9%감소했다.5사의 톱인 현대자도 동5·3%의 감소였다.


현대자에 대해 알린 연합 뉴스(2일)의 서브 표제에, 「국내에서 EV판매 호조」라고 있었다.읽어 보면, 「8월의 EV국내 판매 대수는 3676대」.1자릿수 잘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눈을 의심했다.하지만, 다른 기사에도 같은 숫자가 실려 있었다.

현대자는 「EV에 올 인」을 선언했지만, 조속히좌절 해, 지금은 「HV(하이브리드) 우선」노선을 달리고 있다.단기간으로의 기본 노선의 변경은 다양한 로스를 낳고 있을 것이다.


한국 미디어는, 인도, 인도네시아, 동구·중앙 아시아 각국에서의 「한국차의 약진」을 전한다.그러나, 실수치를 보면, 미국에서의 판매야말로 견조하지만, 세계의 다른 지역은 어디도 침체되어 있다.

무엇보다 5사의 국내 판매 대수가, 2월부터 7개월 연속해 대전년동월비로 감소한 사실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이 배후에, 어떤 국내 경제 실태가 있다 의 것인지-와.


경제활동 인구의 2할초를 차지하는 자영업자는, 누적한 채무와 고금리에 괴로워하고 있다.도박적 투기에 전령을 건 젊은이도 비명을 지르고 있다.

그런데도, 「1 인당의 국민소득은 벌써 일본을 추월하고 있다」라고 믿으면, 자동차의 국내 판매의 지속적인 실적 하락 등, 눈에 들어올 리가 없는 것인가.

「행복한 국민」이라고 해야 하는 것인 것일까. (져널리스트·무로타니 카츠미)



바보 정과 CA22는 죽지 않으면 낫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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