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日本に対してそれでもスポーツだけは韓国の方が強いというのが大きな慰めだったのに・・・もうそれさえも崩壊してしまったね」→「冷静にもうサッカー以外の球技種目は日本にライバルどころか越えられない壁」「周りを気にしながら生きると疲れるよ 隣のことは気にせず生きていけばいい」
これからは日本に
サッカーも押されて・・・
野球も押されて・・・
バスケも押されて・・・
バレーボールも押されて・・・
オリンピックも押されて・・・
アジア大会も押されて・・・
GDP経済も押されて・・・
軍事力も押されて・・・
音楽市場も押されて・・・
食べ物の順位も押されて・・・
一体我々が日本より上手くやるのは何がある?
3年前に外国人に韓国という国は劣化版日本という言葉を言われて
本当にプライドが傷ついたんだけど
それが現実になっていくようであまりにも悔しい
本当に日本という国に劣等感というのが
それさえもスポーツが強いこと一つで耐えながら感じずに暮らしていたのに
もうそれさえも崩壊してしまったね
한국인 「일본에 대해서 그런데도 스포츠만은 한국 분이 강하다고 하는 것이 큰 위로였는데···이제(벌써) 그것마저도 붕괴해 버렸군요」→「냉정에 이제(벌써) 축구 이외의 구기 종목은 일본에 라이벌은 커녕 넘을 수 없는 벽」 「주위를 신경쓰면서 살면 지쳐 근처는 신경쓰지 않고 살아가면 된다」
지금부터는 일본에
축구도 밀려···
야구도 밀려···
농구도 밀려···
발리볼도 밀려···
올림픽도 밀려···
아시아 대회도 밀려···
GDP 경제도 밀려···
군사력도 밀려···
음악 시장도 밀려···
음식의 순위도 밀려···
도대체 우리가 일본보다 능숙하게 하는 것은 무엇이 있어?
3년전에 외국인에게 한국이라고 하는 나라는 열화판 일본라는 말을 들어
정말로 프라이드가 다쳤지만
그것이 현실이 되어 가는 것 같고 너무 분한
정말로 일본이라고 하는 나라에 열등감이라고 하는 것이
그것마저도 스포츠가 강한 일 하나로 참으면서 느끼지 않고 살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