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ワールドカップアジア最終予選、韓国代表はホームでパレスチナ代表(FIFAランキング96位)にスコアレスドロー。まあ、韓国代表の実力ってそんなもんじゃない?


韓国はパレスチナと痛恨の初戦ドロー…ホームの新体制初陣を勝利で飾れず(サッカーキング)

 『FIFAワールドカップ26アジア最終予選(3次予選)』が5日に行われ、グループB第1節で韓国代表とパレスチナ代表が『ソウルワールドカップ競技場(韓国)』で対戦した。

 ホン・ミョンボ監督の初陣となる韓国は、FWソン・フンミン(トッテナム)、DFキム・ミンジェ(バイエルン)、MFイ・ガンイン(パリ・サンジェルマン)などが先発に名を連ね、GKソン・ボムグン(湘南ベルマーレ)、FWファン・ヒチャン(ウルヴァーハンプトン)、FWオ・セフン(FC町田ゼルビア)はベンチスタートとなった。

 試合は立ち上がりから、ホームの韓国がボールを支配するが、パレスチナの高強度の守備に苦しめられ、なかなか敵陣深い位置まで侵入することができない。 (中略)

両チームのGKが安定したセービングを見せて、試合はこのまま0-0で終了。韓国の猛攻を凌ぎ切ったパレスチナがアウェイで勝ち点1を獲得した。
(引用ここまで)



 注)この人、半分くらいは日本代表戦のことしか話しません。

 いや、日本代表よかったですね。
 というか、中国代表とは一世紀分くらいの差がついてます。
 とにかくよかったのはアタッキングサードからボールを持ったままで無理に切り込もうとしてなかったところ。

 アタッキングサードあたりからクロスを上げて、っていう方向性は怪我を警戒してのものでしょうね。全体として意思が統一されていた感じ。
 あの久保ですら右からボール持って切り込まない、クロスを選択してました。
 ドリブルで持ちこむと中国代表は肘でも頭でも使ってきますから。
 まあ、フルメンバーなら中国代表相手だったらそれでも点は取れるってことなんでしょう。

 キーパーは鈴木彩艶でしたが、仕事しないこと山のごとし。
 というか枠内シュートゼロじゃあ仕事の機会もないか。
 復帰の伊東純也も1G2A。ゴールショーとなって現地組も大満足だったことでしょう。


 で、韓国代表ですがFIFAランキング96位のパレスチナ相手にホームで引き分けました。
 ……まあ、2次予選でもタイ相手(当時FIFAランキング101位)にホームでドローでしたし。

韓国代表、ホームでのW杯予選でタイ代表とドロー、FIFAランキング101位相手との引き分けに「監督の問題じゃなかった!」と頭を抱えている模様(楽韓Web過去エントリ)

 こんなもんじゃない?
 いや、煽りとかじゃなくて。
 最終予選でワールドカップ出場は決まると思いますけどね。

 でもまあ、実際の実力としてはこんなもんでしょ。
 100位前後相手でかつホームでも引き分ける。
 だって2004年にはモルディブとも引き分けてたんですよ?

韓国サッカー代表、W杯予選でモルディブと引き分け(楽韓Web過去エントリ)

 日本代表がどんな調子であろうとアウェイのモルディブとか、ホームでのパレスチナ、タイに引き分けるイメージあります?
 さすがにそこまでじゃないですよね。
 でも、韓国代表の実際はそのていど、なのです。

 


한국 대표의 실력은 그런 것입니다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한국 대표는 홈에서 팔레스타인 대표(FIFA 랭킹 96위)에 스코아레스드로.뭐, 한국 대표의 실력은 그렇게 것이 아니야?


한국은 팔레스타인과 통한의 초전 드로…홈의 신체제 첫 출진을 승리로 장식하지 못하고(축구 킹)
 「FIFA 월드컵 26 아시아 최종 예선(3차 예선)」가 5일에 행해져 그룹 B 제 1절로 한국 대표와 팔레스타인 대표가 「서울 월드컵 경기장(한국)」로 대전했다.

 홍 명보 감독의 첫 출진이 되는 한국은, FW손·훈민(토튼햄), DF김·민제(바이에른), MF이·암 인(파리·생제르맹)등이 선발에 일원이 되어 GK손·봄군(쇼난 벨마레), FW팬·히체(우르바한프톤), FW오·세훈(FC마치다 제르비아)은 벤치 스타트가 되었다.

 시합은 첫 시작으로부터, 홈의 한국이 볼을 지배하지만, 팔레스타인의 고강도의 수비에 괴롭힘을 당해 꽤 적진 깊은 위치까지 침입할 수 없다. (중략)
양팀의 GK가 안정된 절약을 보이고, 시합은 이대로 00으로 종료.한국의 맹공을 견뎌 자른 팔레스타인이 어웨이로 승점 1을 획득했다.
(인용 여기까지)


 주) 이 사람, 반 정도는 일본 대표전밖에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아니, 일본 대표야 샀다군요.
 (이)라고 할까, 중국 대표란 일세기분정도의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어쨌든 좋았던 것은 아탁킹서드로부터 볼을 가진 채로 무리하게 돌진하려고 없었다고 무렵.

 아탁킹서드 근처로부터 크로스를 올리고, 라고 하는 방향성은 상처를 경계한 것이군요.전체적으로 의사가 통일되고 있던 느낌.
 그 쿠보로조차 오른쪽에서 볼 가지고 돌진하지 않는, 크로스를 선택하고 있었습니다.
 드리블로 가지고 오면 중국 대표는 팔꿈치에서도 머리에서도 사용해 올테니까.
 뭐, 전원이라면 중국 대표 상대라면 그런데도 점은 받는다는 것 무엇이지요.
 키퍼는 스즈키 사이염이었지만, 일하지 않는 것산의 마다 해.
 그렇다고 할까 범위내 슛 제로 자일의 기회도 없는가.
 복귀의 이토 쥰야도 1G2A.골 쇼가 되어 현지조도 대만족이었던 일이지요.


 그리고, 한국 대표입니다만 FIFA 랭킹 96위의 팔레스타인 상대에게 홈에서 갈라 놓았습니다.
 ……뭐, 2차 예선에서도 타이 상대(당시 FIFA 랭킹 101위)에게 홈에서 드로였고.

한국 대표, 홈에서의 월드컵배 예선으로 타이 대표와 드로, FIFA 랭킹 101 위상손과의 무승부에 「감독의 문제가 아니었다!」라고 머리를 움켜 쥐고 있는 모양(락한Web 과거 엔트리)

 이런 것이 아니야?
 아니, 여파라든지가 아니고.
 최종 예선으로 월드컵 출장은 정해진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지만 뭐, 실제의 실력으로서는 이런 것이겠지.
 100위 전후 상대로 한편 홈에서도 갈라 놓는다.
 왜냐하면 2004년에는 몰디브와도 갈라 놓았어요?

한국 축구 대표, 월드컵배 예선으로 몰디브와 비겨(락한Web 과거 엔트리)

 일본 대표가 어떤 상태여도 어웨이의 몰디브라든지, 홈에서의 팔레스타인, 타이에 비기는 이미지 있어요?
 과연 거기까지가 아니지요.
 그렇지만, 한국 대표의 실제는 그 수법 우물, 입니다.



TOTAL: 531086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530326 韓国は滅び、インドは悪名高い混乱....... 樺太州 09-06 431 0
530325 タイ人のせいで韓国済州は閑散とし....... 樺太州 09-06 516 0
530324 "韓国のニュースキャスター「生意気....... 樺太州 09-06 506 0
530323 結婚もできなかった奴が (2) kaminumaomiko2 09-06 599 2
530322 長い "大変で悲しい経験"…強制動員....... propertyOfJapan 09-06 414 0
530321 韓国代表の実力ってそんなもんです ben2 09-06 507 0
530320 RE: こういう乞食の常習犯です 気を....... 銀座界隈 09-06 502 0
530319 日本は学校でサークル活動をするか? (1) theStray 09-06 435 0
530318 USスチールCEOこそ「無能」なのでは? (5) uenomuxo 09-06 520 0
530317 韓国は普通にw杯いけるのでは? (4) uenomuxo 09-06 461 0
530316 米労働省、韓国製は児童労働で作っ....... ben2 09-06 438 0
530315 日本人はどうして貧しくて乞食です....... JAPJAPJAPJAPJAPS 09-06 417 0
530314 ホームで 弱体 中国に勝ったのがそん....... (4) amateras16 09-06 427 0
530313 訪日で初めて「先進国」を知る韓国....... ninini 09-06 591 0
530312 ナポレオン読んでいる (7) Prometheus 09-06 364 0
530311 試合終了後の韓国観客たちの表情、....... (1) ben2 09-06 478 0
530310 ホテルで 1億 3000万ウォン使った日本....... (1) theStray 09-06 465 1
530309 ホームで無職相手に引き分けの韓国....... ben2 09-06 484 0
530308 地下車道で間抜けな姿で逃げ回る韓....... ben2 09-06 487 0
530307 整形少なそうなのでIKITERUは、こっち....... 樺太州 09-06 47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