岸田首相、退任直前にわざわざ韓国に賠償の口実を提供 日本がわざと沈没させたと韓国が主張する浮島号の乗船者名簿を渡す
沈没した浮島号の朝鮮人の乗船者名簿は存在しないと言ってたのに・・・岸田首相の訪韓の前日に提供してき日本
日本政府が80年近く隠してきた浮島丸の沈没事件の被害者の名簿の一部を韓国政府に提供した。
外交部は5日、「これまで浮島号の乗船者名簿を入手するために日本政府と交渉を行ってきた結果、日本側から乗船者名簿の一部を受け取った」と述べた。
浮島号は1945年の光復(=日本の支配からの解放)直後に日本から帰国しようとする在日韓国人を大勢乗せていた日本の海軍の輸送船だ。
1945年8月22日に青森県の大湊港を出発し、2日後の24日に京都の舞鶴港に寄港しようとしていたが、船体の下部で爆発が起きて沈没した。乗船者の大部分は強制労働させられていた被害者だと分かっている。
日本は、海底に撒かれた機雷に触れたことで爆沈し、乗船者3,700名余りのうち524名がタヒ亡したと発表した。しかし遺族らは、日本がわざと船を爆破させ、乗船者7,500~8,000名のうち3,000名以上がタヒ亡したと主張している。
日本は事故から数年間も船体を引き揚げたり遺体を収拾しなかったことから疑惑を膨らませた。未だ事件の真相は明らかになっていない状態だ。
키시타 수상, 퇴임 직전에 일부러 한국에 배상의 구실을 제공 일본이 일부러 침몰시켰다고 한국이 주장하는 우카시마호의 승선자 명부를 건네준다
침몰한 우카시마호의 한국인의 승선자 명부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었는데···키시타 수상의 방한의 전날에 제공해 나무 일본
일본 정부가 80년 가깝게 숨겨 온 우카시마환의 침몰 사건의 피해자의 명부의 일부를 한국 정부에 제공했다.
외교부는 5일, 「지금까지 우카시마호의 승선자 명부를 입수하기 위해서 일본 정부와 교섭을 실시해 온 결과, 일본측으로부터 승선자 명부의 일부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우카시마호는 1945년의 광복(=일본의 지배로부터의 해방)직후에 일본으로부터 귀국하려고 하는 재일 한국인을 여럿 싣고 있던 일본의 해군의 수송선이다.
1945년 8월 22일에 아오모리현의 오미나토항을 출발해, 2일 후의 24일에 쿄토의 마이즈루항에 기항하려고 하고 있었지만, 선체의 하부에서 폭발이 일어나 침몰했다.승선자의 대부분은 강제 노동 당하고 있던 피해자라고 알고 있다.
일본은, 해저에 뿌려진 기계수뢰에 접한 것으로 폭침 해, 승선자 3,700명 남짓의 중 524명이 타히망 했다고 발표했다.그러나 유족들은, 일본이 일부러 배를 폭파시켜, 승선자 7,5008,000명중 3,000명 이상이 타히망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