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独自の戦闘機」に搭載されるアメリカ製エンジン、契約時「国産化比率は60%ていど」→「40%くらい?」→直近「調べたら20%を切ってました」
韓国型戦闘機KF21ポラメに装着されるエンジンの国産化率は、従来知られていた40%ではなく、20%前後と把握された。
現在、ハンファ・エアロスペースと米ゼネラルエレクトリック(GE)が一緒に作るエンジン部品の国産化率も30%台にとどまり、ハンファ・エアロスペースが製作さえできず、GEが直接納品するエンジン部品まで含めれば、KF-21に装着されるエンジンの国産化率は20%前後に落ちることになる。 これにより、直ちにKF21初度物量20台に入るエンジン費用4600億ウォンのうち、約3100億~3500億ウォンがGEなど米国の部品メーカーに入ることになる。 今後、戦力化物量を120台に拡大すれば、約2兆ウォン程度を支給せざるを得ないのが実情だ。 (中略)
ハンファ・エアロスペースの主張する基準での国産化率である40%ではなく、政府基準の国産化率は20%台となり、4600億ウォンのエンジン費用のうち、ハンファ・エアロスペースに対する支給分は1000億ウォン台にとどまることになる。
国産化率は全体費用対比国内企業費用と推算するという点で、最近の高為替レートによってKF21全体国産化率も既存65%から多少下方修正された。
政府当局者は「GEで技術移転をしてくれないエンジン品目を含めると、エンジン国産化率は20%未満の水準」とし、「政府が規定した公式を適用すれば、そのように出てくる」と説明した。 また、別の当局者は「免許生産を通じて加工の側面で技術を積んできた」としながらも、「体系開発当時の目標として韓国産化率と量産に突入した現段階でのエンジン国産化率は似たような水準」と指摘した。
(引用ここまで)
2026年の戦力化を目指して開発中の「韓国独自の技術で設計製造される」KF-21。
ま、独自のエンジンは作れないのでF414をライセンス生産することになっています。6機の試作機にはGEから輸入したものを搭載。
1号機からはハンファ・エアロスペースがライセンス生産するものを導入予定となっています。
なんでも提案されたのがF414の最新スペックの「F414-EDE」や「F414-EPE」ではなく、F414-GE-400だったってことで、韓国メディアは不満を表明していましたが。
韓国人「また後頭部を殴られた!」→韓国型戦闘機KF-Xのエンジン入札が完了(楽韓Web過去エントリ)
F414-400でなんの不満があるのやら。
……まあ、騒音はひどいのですでに試作機のある飛行場周辺の住宅には防音サッシを導入するなどの補償が行われているそうですが。
で、搭載エンジンがF414と決まった当初からハンファ・エアロスペース(当時はハンファ・テックウィン)は「国産化率は60%ていどになるだろう」としていました。
その後、「40%くらいになるかもしれない」と述べていたのですが。
実際には20%前後であることが判明したとのニュース。
うん、まあ……でしょうね。
GEが譲る理由もないですし。国産エンジンが作れるっていうのであればともかく、そうでなければ強気に出られてもしかたがない。
日本でも戦車の90式の主砲はラインメタルからのライセンスを受けて製造されているものですが、「国産でも作れるからライセンス料は低くしてね」って話をして認められたそうですわ。
最近になってハンファは「独自技術で戦闘機エンジンを作れるぞ!」ってアピールしているのですが、おそらくはF414のライセンス料や部品代を下げてもらうためのアピールでしょう。実際に製造できるかどうかはともかく。
ついでに全体の国産化率も65%から下落した状態との話。これはウォン安だから、とのことですが。
まあ、こんな風にいろいろとグダグダするんでしょうね。1号機ができた後でも。
「한국 독자적인 전투기」에 탑재되는 미국제 엔진, 계약시 「국산화 비율은60%라고 우물」→「40% 정도?」→바로 옆 「조사하면 20%를 자르고 있었습니다」
한국형 전투기 KF21 포라메에 장착되는 엔진의 국산화율은, 종래 알려져 있던40%가 아니고,20% 전후와 파악되었다.
현재, 한파·에아로스페스와 미 제네랄 일렉트로닉(GE)이 함께 만드는 엔진 부품의 국산화율도30%대에 머물러, 한파·에아로스페스를 제작마저 하지 못하고, GE가 직접 납품하는 엔진 부품까지 포함하면, KF-21에 장착되는 엔진의 국산화율은20% 전후에 떨어지게 된다. 이것에 의해, 즉시 KF21 첫도 물량 20대에 들어가는 엔진 비용 4600억원 가운데, 약 3100억 3500억원이 GE 등 미국의 부품 메이커에 들어가게 된다. 향후, 전력 화물량을 120대로 확대하면, 약 2조원 정도를 지급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실정이다. (중략)한파·에아로스페스가 주장하는 기준으로의 국산화율인40%가 아니고, 정부 기준의 국산화율은20%대가 되어, 4600억원의 엔진 비용 가운데, 한파·에아로스페스에 대한 지급분은 1000억원대에 머무르게 된다.
국산화율은 전체 비용 대비 국내 기업 비용과 추산한다고 하는 점으로, 최근의 고환율에 의해서 KF21 전체 국산화율도 기존65%로부터 다소 하부수정되었다.
정부당국자는 「GE로 기술 이전을 해 주지 않는 엔진 품목을 포함하면, 엔진 국산화율은20% 미만의 수준」이라고 해, 「정부가 규정한 공식을 적용하면, 그처럼 나온다」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당국자는 「면허 생산을 통해서 가공의 측면에서 기술을 쌓아 왔다」라고 하면서도, 「체계 개발 당시 의 목표로서 한국산화율과 양산에 돌입한 현단계에서의 엔진 국산화율은 비슷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인용 여기까지)
2026년의 전력화를 목표로 해 개발중의 「한국 독자적인 기술로 설계 제조된다」KF-21.
1호기에서는 한파·에아로스페스가 라이센스 생산 하는 것을 도입 예정이 되고 있습니다.
뭐든지 제안된 것이 F414의 최신 스펙의 「F414-EDE」나 「F414-EPE」가 아니고, F414-GE-400이었다는 일로, 한국 미디어는 불만을 표명하고 있었습니다만.
한국인 「또 후두부를 맞았다!」→한국형 전투기 KF-X의 엔진 입찰이 완료(락한Web 과거 엔트리)
F414-400으로 무슨 불만이 있다의든지.
뭐, 소음은 심합니다로에 시험 제작기가 있는 비행장 주변의 주택에는 방음 샷시를 도입하는 등의 보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만.
그리고, 탑재 엔진이 F414로 정해진 당초부터 한파·에아로스페스(당시는 한파·텍 윈)는 「국산화율은60%라고 우물이 될 것이다」라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 후, 「40% 정도가 될지 모른다」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만.
실제로는 20%전후인 것이 판명되었다는 뉴스.
응, 뭐 군요.
GE가 양보할 이유도 없으며.국산 엔진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면 어쨌든, 그렇지 않으면 강하게 나올 수 있어도 어쩔 수 없다.
일본에서도 전차의 90식의 주포는 라인 메탈로부터의 라이센스를 받아 제조되고 있는 것입니다만, 「국산에서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라이센스료는 낮게 해」라는 이야기를 하고 인정되었다고 하네요.
최근이 되어 한파는 「독자 기술로 전투기 엔진을 만들 수 있어!」(은)는 어필하고 있습니다만, 어쩌면 F414의 라이센스료나 부품대를 내려 받기 위한 어필이지요.실제로 제조할 수 있을지 어떨지는 어쨌든.
하는 김에 전체의 국산화율도65%로부터 하락한 상태와의 이야기.이것은 원 약세이니까, 라는 것입니다만.